Re..에코는 모르지만
read
13699
vote
0
2002.10.06 (00:58:56)
https://gujoron.com/xe/446
남자를 아는듯한 은밀하고 수용적인 눈빛은 좋아합니다.
이해받는느낌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요..
어느 정도 세월로 담금질하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숙성된 인격, 잘 정제된 감성은 너무나 멋집니다.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에게서 순수함과 백치미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기에,
안타깝게도.. 오랜 친구같은 멋진 여자들은 다 놓치고 맙니다.
정말 아까운 여자들 많은데요..^^
이 편협한 사회가 미의 기준인들~ 독점하지 않고 그냥 뒀겠습니까.. .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06
태극과 물레방아
1
김동렬
2011-09-01
23989
2305
인생의 성공
11
김동렬
2011-08-30
19991
2304
에너지는 1을 따라간다.
김동렬
2011-08-27
18375
2303
마이너스의 세계
7
김동렬
2011-08-24
12669
2302
공간은 플러스 시간은 마이너스다.
1
김동렬
2011-08-23
14006
2301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5693
2300
김성근과 김응룡
2
김동렬
2011-08-18
15961
2299
사건은 동적공간에서 일어난다.
김동렬
2011-08-16
16652
2298
주사위 모형
1
김동렬
2011-08-15
16184
2297
포텐 터뜨리는 방법
4
김동렬
2011-08-14
14031
2296
세상을 꿰는 첫 단추
김동렬
2011-08-13
14442
2295
탑 포지션을 차지하라.
2
김동렬
2011-08-10
19621
2294
마이너스로 통일하라
11
김동렬
2011-08-04
17039
2293
모든 것의 출발점
5
김동렬
2011-08-02
12387
2292
자연은 일방통행이다.
김동렬
2011-08-01
14757
2291
자연의 소실점은 다섯개다.
2
김동렬
2011-07-31
23923
2290
가치의 창출과 실현
김동렬
2011-07-29
14709
2289
곱하기와 빼기
김동렬
2011-07-28
16982
2288
우주의 호흡
1
김동렬
2011-07-27
15226
2287
자연의 결은 일방향이다.
3
김동렬
2011-07-26
12978
목록
쓰기
처음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