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김정은이 등극했다는 것이 북한의 운.

지금 다른 두목들은 대입해봐도 이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

가령 정은과 영삼의 조합이라면 이런 진도가 가능했을까?


바야흐로 한민족 운빨이 창창하게 뻗어나가는듯 하오.


[레벨:10]다원이

2018.09.21 (18:51:30)

능라도 연설은 몇 번이고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122
499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246
4990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454
4989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1947
498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231
4987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1719
498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213
4985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1693
4984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3034
4983 뇌와 AI 1 kilian 2020-02-03 1445
49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232
4981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192
49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228
4979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174
4978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379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241
497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550
497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1700
4974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1773
4973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