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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read 4268 vote 0 2013.09.25 (02:13:34)

인간의 신체를 갖지 않은 컴퓨터도 자아 각성이 가능한가.


스티븐 호킹은 인간의 뇌(두개골 안에 존재하는 신체 기관이라는 의미보다는 한 개인의 기억,

 

자아 및 정신의 의미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가 신체를 떠나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했다던데

 

그 말을 들으니 뜬금없이 할란 엘리슨의 SF 소설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이 생각납니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Allied Mastercomputer(약칭 AM)이라는 슈퍼 컴퓨터가 나옵니다.

 

AM은 문득 자아 각성을 하게 되었는데 그는 인간들이 자신을 컴퓨터 안에 갇혀있게 해놓고

 

오직 바깥 세상을 그리워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여기고 인간에 대해서 극렬한 증오와 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M은 전 인류를 멸망시켜 버리고 오직 다섯 명만을 살려놓은 다음 이들의 신체를 변형시키고 

 

학대, 고문을 일삼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견디지 못한 5명은 얼음동굴로 피신하는데 그 안에서 서로 살인을 일삼게 되고 결국 한 명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AM은 그 한 명의 팔, 다리를 없애버려 자살을 못하고 하고 시간 감각을 왜곡시킨 다음 신체를 

 

젤리형태로 만든 다음 더욱 괴롭힙니다.

 

최후의 인류 생존자는 다른 사람들은 안식을 찾았다고 하면서 자신은 입이 없지만 비명을 질러야 한다고

 

말하면서 소설이 끝납니다.

 

이 소설의 내용은 이처럼 우울하기 짝이 없는데, 이 소설을 보고 저는 다음 두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1.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며 감정을 가질 수 있는가?

 

2. 이 소설의 마지막 장면 처럼 시간 감각이 왜곡된 젤리 형태의 신체를 갖게 된 인간의 자아와 정신이 

   컴퓨터의 인공지능은 같다고 볼 수 있는가 아니면 다른 종류의 것이라고 해야 하는가?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구조론적인 답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문제는 구조론적으로 풀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레벨:3]홍당YOU

2013.09.25 (04:53:53)

1.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며 감정을 가질 수 있는가?

 - 스스로 사고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감정을 지니는 것은 불가능하다


2. 젤리형태 인간의 자아와 정신이 컴퓨터의 인공지능과 같은 종류의 것인가?

 - 애초에 컴퓨터의 인공지능은 사고기능 자체에 국한되므로, 젤리형태 인간과 관계없이 다르다.



AM이라는 컴퓨터는 그리움, 증오, 갈망, 분노라는 정서를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움의 감정은 과거의 한 때를 추억하며 생겨나는 것이며, 과거의 한 때는 특정한 감정으로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분노의 경우는 유아기의 욕구불만으로부터 비롯되고, 식욕과 성욕등이 채워지지 않을 때 생겨난다는 점에서

외계의 반응에 의존하는 다분히 신체감각을 전제로 한 감정입니다.

증오와 갈망 역시 사칙연산에만 기반을 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체험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의 사고작용이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점차 고도로 진화하며 생겨난 것이라면,

컴퓨터의 지능은 생존과는 관계없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생리적 반응과 대응되는 감정들과는

연결되는 지점이 없다고 보입니다.

컴퓨터는 전기 회로를 통해 사고하는 반면, 인간은 추론을 관장하는 부분과 생리적 반응을 관장하는 부분이 뒤엉켜

사고합니다(그래서 명징한 논리적 사고가 어렵고 왜곡된 사고를 하게 됩니다)

컴퓨터에게도 생존을 위해 진화를 거듭해 온 신체가 없다면 언제까지고 컴퓨터는 

무미건조한 추론과 연산만 가능할 뿐이라 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AM이 보여주는 감정적 반응들은 허구적이라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5 (10:22:49)

인간의 뇌가 머리에 있다는 믿음은 중대한 착각입니다.

강장동물 시대에는 입과 위장이 같았는데 항문이 없었지요.

위장에 뇌가 있어서 위 속에 무언가 들어왔는지 파악을 합니다.

진화에 따라 위와 입의 거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입쪽이 더 비중이 가서 뇌가 위에서 머리로 상당부분 이동하게 됩니다.

구조론의 양자개념은 반드시 파트너가 있다는 것이고 그 파트너의 절반은 밖에 있습니다.

뇌의 반은 뇌의 바깥에 있는 겁니다.

즉 뇌는 외부환경과 교감하도록 되어 있으며 

외부환경이 자극하지 않으면 뇌는 영원히 잠에서 깨지 않습니다.

인공뇌는 그 외부환경까지 만들어줘야 합니다. 

신체를 잃은 뇌는 반쯤 부서진 뇌입니다.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반쯤 부서진 뇌를 앞에 놓고 무언가를 논의한다는건 이상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5 (16:53:41)

자폐증의 경우를 본다면, (?)으로 인한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차단해 버린 상태이므로 뇌가 반만 활용되는 상태이므로 이 역시도 뇌에 신체가 없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러니까 온전한 신체가 있지만, 외부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므로 몸이 있어도 뇌만 있는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 억압을 지속적으로 당하거나 공포에 휩싸여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세뇌를 당하거나...하는 등등에 있어서도 외부와 상호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되므로, 즉 신체가 있으나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함에 있어서 제한된 생각의 범위내에서 일어나므로, 이도 뇌가 반만 활동하는 상태라고 여겨짐.

또 역으로 신체 기능을 하는 집단에서는 집단지성으로 뇌를 만들어냄. 이 뇌로 집단지성을 실현한 대표성을 만들어냄.

상호작용은 집단지성을 끌어 올리는데, 여기서도 일의성에 의해 집단의 하나의 대표로 대표성을 만들어 내는데, 진보와 보수도 그 방법을 쓰므로, 저들이 노무현만 집중적으로 공격한 결과 저들은 시간을 벌어서 두 번의 대권을 가져감(한 번은 갈취해 간 것이지만...). 일의성에 의한 대표성이 사라지자 다시 일의성에 의한 대표성이 부각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는 동안 저들은 그만큼 시간을 벌게된 것임. 저들에게도 점차로 일의성에 의해 대표성이 드러나고 있음. 친일파로부터 내려오는 실체의 뿌리와 맞닿아 있는 것은 박그네였다. 라는 것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 베일이 벗겨지고 있음. 박그네 이후 저들은 진보 10년처럼 내부적으로 혼란해질 것임.
[레벨:15]오세

2013.09.25 (17:30:20)

전송됨 : 트위터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경우 뇌가 반만 활동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두뇌 작동방식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는 자폐증 환자는 지능이 낮고 감정이 결핍되어 있다는 편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많은 자폐증 환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일례로 정신지체로만 생각되었던 한나Hannah의 이야기가 2006년 5월 <타임Time>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녀는 키보드로 치는 법을 배우자마자 “엄마, 사랑해”라는 생애 첫마디를 표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녀는 자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있고, 뛰어난 지성과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대화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오해받는 이들이 실제로는 ‘몸 속에 갇힌 정신’을 가졌다는 것이 비로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적인 동영상 UCC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어맨더 백스Amanda Baggs도 말을 전혀 하지 못하지만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JnylM1hI2jc)를 통해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뿐 그들도 개개인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고 사물들의 모든 부분과 대화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들처럼 새롭게 세상과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사람들에게도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마치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처럼 무시무시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이 건드릴 때만 ‘팔이 여기 있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몸에 대한 자각인 고유감각proprioception이 일반인들과 다르다.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라자파티라나Rajapatirana는 “어머니가 나를 부를 때 머릿속으로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움직이지 못하다가 직접적으로 ‘일어나라’는 말을 듣고서야 움직이게 된다”고 자신의 몸에 대한 감각과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썼다. 손발의 여러 근육들과 감각들이 서로 협동해서 조화로운 움직임을 보이는 협응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손을 흔들고 두드리며 머리를 벽에 부딪치는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그러한 동작들을 통해서만 자신의 몸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자폐증이 있는 뇌는 일반인들의 뇌와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게 된다. 네 살짜리 자폐아의 뇌는 열세 살 보통 아이들과 맞먹을 정도로 크기가 큰데 특히 전두엽이 크다. 공포의 감정과 사회적인 활동과 관련이 깊은 변연계, 특히 편도의 경우 신경세포가 감소하고 축소되어 있거나 정반대로 더 커져 있기도 한다. 또 뇌의 피질 속에 있는 백색질 부분이 정상보다 많고 염증이 계속 진행되는 모습도 보인다.

뇌세포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난다. 인접한 영역들 사이의 연결은 너무 많은 반면 떨어진 영역들과의 연결은 너무 느슨하다. 좌뇌와 우뇌의 연결도 빈약하다. 세부적인 면에 집착하고 전체적인 면은 보지 못하거나 뇌의 각 영역들이 조화를 이뤄 작동하지 않는 것이 관찰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폐증의 영향으로 특정 기능이 천재적으로 발달하기도 한다. 숫자 계산이나 음악을 한번 듣고 그대로 연주할 수 있는 등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폐 서번트savant들이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재능이 특이한 것이 아니라 뇌가 가진 본래의 능력이 발휘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책을 마치 사진처럼 저장하는 기억력을 가지는 경우 역시 한시도 고정할 수 없는 주의력과 시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응이라는 주장이다.

일반인과 달리 글자들이 시각 피질 중 형태를 처리하는 영역에 저장되는 경우처럼 사회적인 관계와 언어를 처리하는 방식뿐 아니라 뇌의 각 영역들이 활동하는 방식도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뇌의 일부가 아니라 전반적인 발달에 장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5 (17:43:17)

자폐에 관한 글이나 영화는 어느정도 나와 있다고 보여요.
뇌를 반만 활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체유지와 자신의 내면 안에서만 활동하는 것으므로... 외부와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만 활용한다고 한 것입니다.

자폐증의 경우... 오세님 글처럼 뭔가 외부자극이 주어질때 거기에서 재능이 부각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이 말은 자폐란 내부로 숨어 버리는 것이고, 외부와 상호작용을 차단해 버린 상태이므로, 뭔가 외부 자극이 주어지면 그쪽으로 옮겨서 숨는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물론 자기정신에만 갇혀 있는 상태보다는 넓어지는 것이어서 점차로 더 넓혀진다면, 외부와 상호작용이 원활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레벨:15]오세

2013.09.25 (17:57:07)

전송됨 : 트위터

그러니까 자폐가 내면 안에서만 활동한다고 생각하는건 주관적 관점이라는 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입니다. 

흔히 자폐라는 말의 뉘앙스 때문에 자폐아들의 상태가 자폐적이라고 가정하는거죠. 근데 어떤 면에서 자폐아들의 지각체계는 닫혀서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열려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일반인들이면 무시하고 넘어갈 디테일(각종 소음, 세부 이미지, 냄새 등)이 그들에게는 굉장히 무질서한 흐름으로 계속 의식에 떠오르고 그게 그들로 하여금 일반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자폐라는 번역어에 대해 학자들이 부적절한 용어라고 많이 비판하기도 합니다. 


핵심은 우리가 닫혔다고 생각하는 건 일반인들의 관점이고

자폐아들의 관점에서는 세계를 향해 열고 닫는 문이 거의 없어 주어지는 자극과 정보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건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템플 그랜든처럼 지각 체계를 일상 생활에 적응 가능한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자폐아들의 경우 우리와 상호작용 대상이 좀 달라서 그렇지 자신 안에 갇혀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능숙히 해내기도 하죠(동물이라든지). 물론 사람들 관점에서는 자신의 감정이나 표정같은 것을 잘 읽지 못하고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자폐아들이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다른 세계에 있을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5 (18:15:23)

ㅋ~ 왜 화를 내고 있는것처럼 여겨질까요? 글이...

오세님이 얘기하고 있는 것은 장애인이냐 비장애인이냐를 따지는 것과 똑같다고보입니다.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부분은 그것이 아니자나요?

자폐증에 나타난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자폐아들이 일반인과 다르니 나쁘다. 이런 얘기가 아니자나요?

서로 달라도 존중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얘기하는 것은 뇌활용 범위에 관한 것이고 컨트롤에 관한 것이고,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뇌가 움직이는지에 관한 거자나요?

자폐아들이 예민하다는 것은 대체로 증명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일반적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자폐적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 경도가 큰가 작은가일 뿐이구요.
일반적 사람들이 자폐 증상이 나타날때는 극도로 예민해질때, 외부적 충격을 받았을때, 어떤 사실에 쇼크를 받았을때...등등.. 많지요. 그리고 그런 자폐적 증상에서 벗어나려 외부와 교감을 하거나 때로는 자신과 교감을 하기도 하지요.

더 첨부하자면, 있는 그대로 얘기가 되면, 그 다음은 적용이 가능해지겠지요. 그런 얘기를 한거예요.

제가 한 말은 뇌가 이상하다가 아니고, 뇌 활용 방식이 조금은 다르므로, 그 부분을 접근하면, 자폐증이든 자폐적 증상이든 해결이나 완화가 된다는 거지요. 원인 제기만 했을 뿐인데, 결과까지 끌여들여 얘기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 버리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므로 곤란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25 (18:55:04)

제가 한 말을 총정리 하자면...
뇌는 자기몸만 신체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바깥 외부 환경도 신체로 인지 한다.
고로 자기신체에 갇히거나 외부신체에 대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가 자폐다.

식물정부 자폐정부도 이러한 것과 같다라는 것.
노무현이 왜 재신임을 물었을까? 그건 자신의 외부신체, 즉 정권이 외부신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 뭔가 방해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치우던가 강력한 자극을 주던가? 해서 정권의 외부신체를 깨우려고 한것. 접속하려 한것.

일반적 사람이라면 깨달음으로 외부신체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자폐증상이라면 강한 자극이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는 사랑도 그에 해당함. 자기와 교감한다는 것은 신과의 교감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26 (00:13:15)

게시판 에러로 제목을 줄였습니다. 

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이름이 넘 길어서 난 에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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