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계문제
눈마
read
1762
vote
0
2017.11.07 (04:16:38)
https://gujoron.com/xe/903227
착한 사람들 마음은 알겠는데,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1990년대 사회주의의 붕괴이후로, 서구 문명이 침몰했다는 사실을 골리앗같은 거대도시들은 알지 못한다. 서구 도그마의 철학에 대한 대안이외에는 답이 없다. 지금 제 3세계에 약과 식량을 주면 독재가 득세한다. 아예 중국처럼 무기를 주는 경우가 희화화될정도로.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32
구조론에 바탕한 새로운 역사해석 시도.
4
김미욱
2018-06-21
1879
4631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6-21
1452
4630
교장과 교감의 부당한 권력 횡포를 막아야 교육이 바로섭니다.
2
이상우
2018-06-19
2213
4629
내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갈등 중재 하러 갑니다.
이상우
2018-06-14
1627
4628
구조론 목요모임
1
ahmoo
2018-06-14
1493
4627
경남도지사 후보의 고군분투기!
1
달타(ㅡ)
2018-06-13
1895
4626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아제
2018-06-13
1609
4625
미국 군수업체
1
눈마
2018-06-13
1998
4624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이재명 건을 보면서...
4
국궁진력
2018-06-11
3016
4623
벨기에 여행기
5
챠우
2018-06-08
2349
4622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6-07
1522
4621
친구가 그대를 규정한다.
2
아제
2018-06-05
2131
4620
생명의 바운더리.
아제
2018-06-04
1750
4619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1832
4618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5-31
1527
4617
<사람이 원하는 것 - 약한고리를 보호해야 한다>
아란도
2018-05-25
1814
4616
트럼프에 대한 한 가지 일화
3
락에이지
2018-05-24
3984
4615
핸드폰에서 구조론 사이트 첫 화면을 열면...
4
다원이
2018-05-24
2052
4614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5-24
1463
4613
대구 체험학습 휴게소 사건에 대한 생각의 변화
6
이상우
2018-05-22
2517
목록
쓰기
처음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