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712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2
별로 손해볼 거 없는 한나라당
스타더스트
2010-01-25
3607
531
얻어터져 죽더라도 링위에서 죽고 싶다
1
눈내리는 마을
2010-01-23
3709
530
자신 내부의 강령이 있어야한다
8
눈내리는 마을
2010-01-21
3299
529
용서는 없다...영화....
3
이상우
2010-01-19
3898
528
거짓말장이가 진실위원장 ?@@?
1
꼬레아
2010-01-19
3624
527
최적의 유전자조합의 셋팅이 진화의 관건이군요
1
로드샤인
2010-01-19
3636
526
한방에 보낸다
4
눈내리는 마을
2010-01-19
3731
525
4색문제
2
김동렬
2010-01-15
5418
524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29
523
미국과 이슬람세력 그리고 중국
눈내리는 마을
2010-01-10
4790
522
폭설풍경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09
3850
521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과태료 부과 조례 제정에 관하여...
아란도
2010-01-08
4657
520
세종시와 지자체 선거
스타더스트
2010-01-08
3887
519
사람을 키워야한다
눈내리는 마을
2010-01-08
3982
518
진보의 미래..
노란고양이
2010-01-06
3841
517
아... 참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구려
3
오세
2010-01-03
4052
516
자전거 신발이 나왔소.
5
LPET
2010-01-03
6735
515
2010년 신년사 [양모]
12
양을 쫓는 모험
2010-01-02
3498
514
'위헌' 혼인빙자간음, 재심서 첫 무죄 판결
4
鄭敬和
2010-01-01
4303
513
참된 스트레스
1
동동
2009-12-27
4548
목록
쓰기
처음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