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read 1986 vote 0 2018.03.16 (06:07:14)

○삶이 재미있지 않다면 비극일 것이다. Life would be tragic if it weren't funny.

○삶이 아무리 어렵게 보여도 거기에는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성공할 게 있다. However difficult life may seem, there is always something you can do and succeed at.

○현실을 설명하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없다. There is no unique picture of reality.

○과학은 이성의 제자이기도 하지만 낭만과 열정의 제자이기도 하다. Science is not only a disciple of reason but, also, one of romance and passion.

○지성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다. Intelligence is the ability to adapt to change.

○늘 화내거나 불평하면 누구도 당신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을 것이다. People won't have time for you if you are always angry or complaining.

○일은 사람에게 의미와 목적을 제공하며, 일이 없다면 삶은 헛헛하다. Work gives you meaning and purpose and life is empty without it.

○자기 IQ 뽐내는 사람은 ‘루저’다. People who boast about their I.Q. are losers.

○고개를 들어 별을 보지, 숙여서 발을 보지 말라. 당신이 본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무엇이 우주가 존재하게끔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라. 호기심을 가져라. Look up at the stars and not down at your feet. Try to make sense of what you see, and wonder about what makes the universe exist. Be curious.

○우주의 기본적 법칙 중 하나는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완전함 덕분에 당신도 나도 존재하는 것이다. One of the basic rules at the universe is that nothing is perfect. Perfection simply doesn't exist. Without imperfection, neither you nor I would exist.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2 음악·쇼핑 즐기고, 시리아 난민도 돕는 음악회 수피아 2018-12-28 1404
473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2-27 1207
473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2-20 1215
4729 제주-오키나와-타이완 잇는 '공평해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수피아 2018-12-16 1501
4728 구조론 목요모임(을지로 7층) image ahmoo 2018-12-13 1188
4727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따스한커피 2018-12-07 1265
4726 청주 구조론 모임!(막달 15일) image 알타(ㅡ) 2018-12-06 1416
4725 구조론 목요모임(장소이전) image ahmoo 2018-11-29 1389
4724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따스한커피 2018-11-28 1411
4723 AI(강화학습)나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 image 4 챠우 2018-11-28 1574
4722 (성공적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전제 조건들은??? 그리고 의문들... kilian 2018-11-27 1306
4721 아직 길에 미끄러운게 남아있네요 따스한커피 2018-11-26 1189
4720 식곤증 조심하세요... 따스한커피 2018-11-23 1231
471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22 1184
4718 오늘은 모두 칼퇴하세요~ 따스한커피 2018-11-20 1440
471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15 1204
4716 언제 수능봤는진 기억도 안나지만 따스한커피 2018-11-14 1308
4715 안젤리나 졸리 2 수원나그네 2018-11-12 1910
4714 책장을 정리하면서.. 김동렬 총서 image 3 벼랑 2018-11-12 1697
471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1-08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