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read 20652 vote 0 2007.11.01 (19:07:35)

 

이 만평을 보고 이런 시가 생각났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표밭이 달반갈이
얼굴에 철판깔고
차떼기 표를 사지요.

경준이 들온다 맹바기 갈리있소.
홍준표 에드벌룬은 공으로 감상하오
근혜양 심심커든
함께 와 거들어도 좋소.

왜 나오냐건
씹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 김경문, 미쳤거나 아니면 천재거나 김동렬 2008-08-18 19296
91 금메달 따위를 어디에 쓸까? 김동렬 2008-08-18 14095
90 놈놈놈이 있는 풍경 김동렬 2008-08-01 17300
89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해서 김동렬 2008-07-16 18803
88 진보정당 실험할 거 없다 김동렬 2008-07-16 15857
87 송영길 김민석 안희정 김동렬 2008-07-12 19721
86 안희정류 쓰레기들은 꺼져라 김동렬 2008-07-10 20271
85 노사모는 해산되었는가? 김동렬 2008-07-09 20068
84 촛불소녀가 울릉도 지킨 안용복이다 김동렬 2008-07-07 13739
83 네이버의 불쌍한 처세술 김동렬 2008-07-07 17267
82 빨갱이라는 말 뒤에 숨은 자들의 비애 김동렬 2008-07-03 18321
81 이명박 정권의 자폐증 김동렬 2008-07-02 16458
80 최장집의 마지막 헛기침 김동렬 2008-06-21 19061
79 이명박의 작전상 후퇴 김동렬 2008-06-21 15956
78 노무현과 이명박의 담판론 김동렬 2008-06-16 17415
77 저 광장이 그대를 부른다 김동렬 2008-06-10 16018
76 노무현 발언의 속뜻 김동렬 2008-06-09 19196
75 이명박 위기의 본질 김동렬 2008-06-04 18516
74 노무현의 민주주의 2.0 김동렬 2008-06-03 18893
73 시민의 권력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김동렬 2008-05-30 1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