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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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569 vote 0 2016.04.04 (21:33:48)

     

    지난 8년간 좋지 않은 소식만 있었다. 불경기, 메르스, 세월호, 천안함, 남북관계 파탄, 흙수저, N포세대.. 참 많다. 이 모든 것이 투표 잘못해서 생겨난 일이다. 한국인들은 그동안 충분한 댓가를 치른 것이다. 천벌을 받았다. 그래도 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눈도 깜짝 하지 않고 새누리당 찍을 모양이다.


    어쨌든 깨지는건 잘난 한국인들이다. 한국인들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된다면 할 수 없다. 세계시민은 냉소해주면 된다. 야당도 할만큼 했다. 가짜 야당 안철수의 방해공작이 있었지만 그 역시 변화된 환경에서 기회를 잡은 것이다. 전통적인 지역주의가 퇴조하고 수도권이 득세하는 환경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한 거다.


    굴뚝산업의 몰락과 IT의 약진으로 일자리는 수도권에만 생기고 지방은 국물도 없다. 호남, 영남 할 것없이 소외되고 있다. 서울과 손잡아봤자 어차피 이득이 없다고 여긴다면 그 판단이 맞다. 어쨌든 세계화 바람과 IT바람을 타고 이 경향은 점차 심해진다. 노무현 대통령이 혁신도시와 세종시로 타개하려고 했다.


    새누리당의 봉쇄에 막혔다. PK는 과거 미국과 일본이 걸었던 암흑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남자의 팔뚝힘으로 되는 직업은 중국에 몽땅 빨려들어간다. 이 점을 부각시키지 못한건 한국의 지식인들이 멍청해서다. 수도권 지역주의로 선제대응 했어야 했다. 한국의 진보가 외부환경의 변화를 읽어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들이 철지난 마르크스를 붙잡고 있을 때 냉전은 붕괴되었다. 레이건이 이득을 챙겼다. 소련을 짝사랑 하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EU통합과 토니블레어 제 3의 길로 진보는 잠시 연명했다. 약간 선제대응 했다. 냉전이 해소되자 동유럽과 화해할 세력은 진보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 바람에 유럽이 약간 좌향좌 한 거.


    그런데 약발이 다했다. EU통합은 부작용이 크고, 동유럽 바람은 이슬람의 테러바람으로 대체되었다. 역사는 언제나 정동과 반동을 되풀이 한다. 정동은 냉전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외국과 손잡을 때 일자리와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진보가 약간씩 재미를 본다. 그리고 새로운 대결구도가 만들어진다.


    하나의 전투가 끝날때마다 다른 쪽에서 또다른 전투가 벌어진다. 정치전쟁 다음에는 경제전쟁이 일어난다. 미국이 일본을 때린다. 이제는 중국을 손보려고 한다. 어리석은 한국의 자칭 진보는 신자유주의 어쩌고 하면서 고립을 주장한다. 뒷북이나 치다가 기회를 빼앗긴다. 그나마 스티브 잡스가 큰 일을 한 것이다.


    인터넷과 SNS를 출범시켜 진보에게 기회를 줬다. DJ - 노무현 시대의 찬스는 스티브 잡스 덕이다. 스마트붐이 과연 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노령인구의 증가와 학생운동의 퇴조가 새누리에 또다시 이득을 줄 것인가? 분명히 이변의 에너지는 있다. 물리적 환경변화는 언제나 선거결과에 반영되어 왔다.


    마이너스 요인은 안철수의 배신, 박근혜의 개입, 나꼼수의 자중, 노무현의 부재다. 플러스 요인은 세월호와 메르스, SNS의 활약, 단체장의 중립, 문재인의 대망, 김홍걸의 활동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박감별소동에 따른 노인층의 투표율 저하 요인이다. 실제로 어떻게 나타날지는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 거다.


    어쨌든 정치의 기본은 유권자들이 정치권에 대해 네거티브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다. 우주 안에 NO는 있어도 YES는 없다. 즉 판이 설계되지 않은 자연상태에서 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언가를 반대하는 쪽으로만 의사표시가 가능한 것이다. 원래 대중은 자신의 의사가 무엇인지를 모른다.


    정치인이 당신의 의사는 ‘이거다’고 말해준다. 이때 유권자는 NO를 행사한다. 찬성은? 그런거 없다. 찬성을 끌어내려면 외부의 적을 만들어야 한다. 있지도 않은 외부의 침략에 대해 NO를 주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호응한다. 이 방법을 쓰는 자는 히틀러와 트럼프다. 물론 새누리의 종북놀음도 이와 같은 수법이다.


    정치의 본질은 NO다. 그러므로 선거때마다 역풍이 불었다. 85년 12대 총선에서는 전두환에 대해서 NO를 했다. 88년 13대총선은 노태우에 대해 NO를 했다. 14대 총선은 3당야합에 NO를 했다. 민자당은 이전에 비해 64석을 잃었다. 여당이 여러가지 꼼수로 이겼을 뿐 정상적으로 이긴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물론 기울어진 축구장 때문에 역풍이 야당의 승리로 되지도 않지만 여당을 견제하는 기능은 충분히 했다. 언제나 유권자는 할 만큼 한 것이다. 더 잘 되지 않은 것은 제도 탓이다. 개헌해서 기울어진 축구장을 바로잡아야 이야기가 된다. 최근의 두드러진 지각변동은 투표율 감소다. 이명박 이후 투표율이 폭락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혼자 힘으로 투율을 끌어올렸지만 노인들만 반응했다. 이번에도 투표율이 떨어질 것이 확실하다. 결국 투표만 하면 이기는데, 투표하자고 떠들면 노인들만 열심히 투표한다는 딜레마다. 8년 동안 불경기, 메르스, 세월호, 천안함, 남북관계 파탄, 흙수저, N포세대를 열심히 떠들어온 성적표 나온다. 


    어쨌든 열흘 후에 결과는 나온다. 결과에 맞추어 대응하면 된다. 그동안 국민의 균형감각이 최악은 항상 막아주더라는 거다. 성적표가 신통치 않게 나온다 해도 우리가 8년간 열심히 떠든 것은 할 일을 한 것이다. 물리적 환경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거다. 독립군 형님들은 더 한 상황에서도 견뎌냈는데 말이다. 


    이번에는 워낙 판이 괴상하게 짜여져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국민이 현명하게 판단하면 좋고, 아니면 또 거기에 맞추어서 대응하는 거다. 이기든 지든 추태만 부리지 않으면 된다. 의연하게 가 주는 거다. 깨져봤자 요즘 잘나간다는(?) 한국인들이 깨지는 거다. 글자 아는 사람들은 세계를 바라보고 계속가는 거다.



aDSC01523.JPG


    이기면 우리가 잘한 것이고, 지면 적들이 잘못한 겁니다. 적들이 잘못을 저지르기를 열심히 잘한 거지요.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무너지는 모습 보이지 말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단계가 있으니까요. 작은 것에서 깨지면 큰 것에 도전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자세로 버텨왔습니다. 공자는 실패를 거듭한 나머지 인류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답이 안나오는건 물리적 사이즈가 작기 때문입니다. 구조론은 항상 판을 키워야만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가 버티고 있는 한, 세계를 바라보고 계속 가는 겁니다. 


[레벨:6]토마스

2016.04.06 (13:20:01)

선거 일주일 앞두고 한숨만 늘어갑니다.

 

김종인 이양반의 단단한 착각으로 잘되가던 선거 말아먹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태까지 모든 선거중에서 호남에 대한 전략이 이렇게 전무한 선거는 처음 봅니다.

오늘자 여론조사 발표에서 유일하게 앞서던 이용섭마저 권은희에 크게 추월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호남 상황을 잘 말해주는 결과죠.

 

이건 당연합니다.  호남에 대한 전략이 전무한데.  어디서 듣보잡 후보들만 잔뜩

공천하고. 

 

정청래 공천부터 삐딱거리던 것이 이회창에서 휘청이고 이젠 몸 가눌 힘도 없어 보이죠.

알아서 셀프 하락하던 국민의당 지지율 다시 끌어올린건 김종인 삽질 때문입니다.

 

야권 단일화? 3등은 의미없다면서 사표는 안된다며 국민의당 사퇴하라고 날리치는

민주당은 왜 그럼 뻔히 3등도 이만저만한 3등이 아닌 심상정 지역구와 이해찬 지역구는

완주하나요? 우리당 3등은 괜찮고 남의당 3등은 사퇴해야 한다? 이게 씨알이 먹힐까요?

 

최선을 다하고도, 진정성을 다하고도 국민의 무지때문에 새누리의 잔머리때문에

천운때문에 진다면 다음을 기약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 질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지면 무슨 의욕이?

 

다음기약은 이명박, 박근혜로 충분합니다.  이들이 더 이상 불가능할 정도로 삽질했으면

정권 그냥 가지고 와야 하죠.

 

김종인은 호남 전략은 전무하고 문재인은 오지마라 하네요.

제 주변 호남인들 다 문재인 좋아합니다.  후답현 패거리들이 강렬히 싫어한다고

못가게 하면 그럼 국보위출신 김종인은 호남이 좋아한답니까?

 

김홍걸 데려왔더니 전혀 써먹지 못해서 김홍걸 스스로 봉사해야 하고...

확실히 노인네에게 맡기니 뒷심이 부족하네요.  역대 선거중 가장 약체 두 당

상대하는데 참패하게 생겼군요.

 

나경원 지역구만 봐도 여론조사가 두배 차이납니다.  이건 공천이 아니고 포기죠.

지난 선거, 낙하산 공천된 노회찬이 나경원과 불과 몇백표 차이났어요.  그것도 기동민이

깽판치다가 투표용지 인쇄후 단일화해서 진거죠.  기동민 사표 합치면 이겼어요.

즉 아무리 천하의 나경언이라도 경쟁력있는 후보 내면 낙하산이라도 이긴다는 거요.

그런데 나경민 지역구는 그냥 포기.  거기서 지난 선거 삽질하던 기동민은 지역구 옮겨서

출마-> 크게 지고 있죠.  이런 공천을 하니 잘되리가 있나.  초등학생도 이것보단 공천을

잘하겠어요.

 

경쟁력있는 후보 다 내치고 듣보잡 공천하고.  광주전패하면 김종인은 정계은퇴해야 합니다.

대선후보인 문재인이 광주를 안가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선거가 왜 중요한가 하면 더불어 민주당이 잘해서 국민의당이 망해야 대선에서

1%라도 이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종인 삽질이 안철수 키워줬지요.

호남만 대충 먹어도 국민의당 교섭단체 되고,  그럼 안철수때문에 절대 대선은 못 이깁니다.

그럼 7년을 앞으로 포기하고 살아야해요.  저쪽은 반기문 꼬드겨서 대선 나올상황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쪽은 안철수 키워줘서 대선때 깽판치게 생겼습니다.

 

8년을 숨막히게 살았는데 7년을 더 그러라고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

결과보고 반응하면 된다?

 

숨어서 사이트 하나 잡아서 우리 잘났다고 백날 떠들어봐야 세상은 안변하죠.

숨어서 한풀이할 사이트 널렸습니다. 

 

여론조사 나오는것 보면 한심합니다.  여론조사는 여당이 유리하다? 천만에요.

여론조사 전화 한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이라면 압니다.  여론조사는 야당이 유리하게

나온다는 것.  ARS로 전화오고 이것저럿 잘 눌러야 하고 인내심갖고 기다려야 하고,

묻는말 대답하는건 노인들이 잘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ARS따라 누르는 것은

대학나오신 저희 부모님도 하기 어렵습니다.  즉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응답하는게

ARS여론조사지 컴맹이나 스마트폰 맹이나 ARS맹인 묻지마 새누리 지지하는 시골

노인데들은 참여할 수 없는게 ARS여론조사입니다.  즉 여당은 숨은 표가 많다는거죠.

 

크게 지고 있는 선거를 열심히 했으니 결과를 기다리고 다음을 기약하자.....이건 아니죠.

구조론도 포기하는 선거다보니 정말 힘이 빠지고 암울하네요.

 

이 글이 이미 패배를 예견한 듯 보여서 절망적입니다.

총선패배는 대선패배입니다.  단지 몇석얻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3자구도가 형성되고

호남 빼앗기면 대선은 물건너간다는 것이죠.  100석을 얻더라도 올바른 구조가 되어야지

이상한 구조로 결과 나오면 120석 얻어도 진것입니다. 

 

지적하자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진영은 무소속으로 나오고 선거후 영입하는게

맞았어요.  이해찬은 컷오프로 견제해주고 단일화하는게 맞았고요.

광주는 듣보잡 신인으로 판을 까는게 아니었고요.  우릴 무시햐냐 라고 국민의당으로

다 기울었는데.  얼마나 삽질공천이면 민주당 광주후보가 문재인 물러가라라고 시위합니까?

뭐 이런 개쓰레기 공천이 다 있나요? 이게 김종인 작품입니다.

대구 홍의락은 왜 또 컷오프해서.  그 힘든 대구 하나 가져올 수 있었는데.

비례대표 리스트는 한 명도 맘에 드는 인물이 없고.

 

일주일동안 상대방이 자살골 넣기만 기다려야 하니 참 재미없는 선거네요.

박근혜와 친박이 저렇게 삽질해줘도 못 이기면 살아생전 새누리당 집권하는 걸

끝낼 수 없을 겁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20% 이상 지는 후보들은 영구 퇴출시켜야 합니다.

문재인이 영입한 사람들 표창원 말고 다 낙선하게 생겼네요.  어떻게 공천을 했고

어떻게 홍보를 했길래. 

 

김종인은 자기가 늙고 못생긴 얼굴 휘두르고 다니면 선거 이기는줄 아나봐요.

최소한 노무현 대선출마때 한화갑이 어떻게 몸가짐을 했는지 비교가 되네요.

100석넘는 제1야당이면 얼굴마담 5명은 키워놨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떻게 이렇게 인물이 없어.  노회찬, 심상정급 하나 없으니.

 

아유.... 말 다하자면 5박 6일도 모자랍니다.

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건 천기누설도 아니죠. 

[레벨:7]마이꼴

2016.04.08 (09:51:10)

캬 ~ 기가막힌 글이네요.

덕분에...가슴만 더 답답 ~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현균

2016.04.08 (10:38:08)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여론조사는 동감이 안 되네요.


1. 여론조사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사무실에 미친 듯이 걸려오는데, 제대로 대응을 해 주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3. 심지어 직원들이 불만이 많아서 회사에서 여론조사 전화 번호를 전부 스팸처리 해 버렸습니다. 

   (30~40대 수천 명이 근무합니다.)


4. 제가 딱 한 번 응대해 주려고 했는데, 사무실이 경기도고 거주지가 서울인지라 해당이 없다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6.04.08 (16:11:05)

자꾸 지다보면 지는것도 습관이 될 수있다.
그러나 지는건 습관이 되어선 안된다.
그런데 우린 이미 지는것에 습관이 되어있는것은 아닌지...?

선거란 이기기 위해서 하는것인데 이번엔 오히려 지기 위해 애쓰는 듯하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인가?
지나온 과정들이 과연 최선이었나?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언젠가 이길때도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또다시 얼마나 더...

Long Road...

또다시 얼마나 더 먼길을 걸어가야 하는가?


글을 마치면서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동렬님 글과 댓글들에 왠지 어울리는 곡 같아서요.


람보1 (first blood, 1982) Soundtrack - It's a Long Road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6.04.08 (17:15:01)

위에 올린 노래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자면 원래 저곡을 올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저곡이 보이더군요..

들어보니 노래도 너무 좋고 람보1 이라는 영화의 이미지와 지금의 상황과도 왠지 맞아떨어지는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제가 언젠가도 한번 어느 댓글에서 얘기한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영화 람보 시리즈 라고하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선입견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람보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상징하는 인물로서 악당들을 때려부수는 미국의 마초영웅.. 뭐 이런 이미지죠.

그럴만도 하죠.. 4편을 제외한 3편까지가 80년대에 나온거니까요.

근데 그 이미지는 람보1 이후에 나온 람보2~4편의 이미지 입니다.

사실 여러분들도 람보2~4편은 보셨어도 람보1을 보신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람보1 은 반전영화 입니다. 게다가 슬픈영화 입니다.

싸우는 대상도 외부의 적이 아니라 조국이 람보를 공격하게 됩니다. 조국을 위해 몸바쳐 싸우고 돌아온 람보를 오히려 공격하게 되죠.

존 람보는 거기에 맞서서 저항하고 싸우게 되죠.


즉 람보1은 이후에 나온 속편과 반대의 영화이고
너무 히트한 속편 때문에 오히려 1편의 작품성있는 영화 이미지가 가리워진 경우죠.


노래와 함께 영화의 장면이 나오는 영상이 있는데 그건 아래 링크를 첨부합니다.

단 아래링크의 노래는 위에 올린 영상과 목소리가 좀 다른데 아마도 위 영상의 노래를 부른 Dan Hill 이 세월이 흘러서 나중에 다시 녹음했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이 부른거 같습니다. 물론 위에올린 원곡이 목소리와 감성이 더 좋기 때문에 위에 올린것이지만 정지화면이 좀 아쉽고 아래링크는 원곡과 좀 다르지만 영화의 대략적인 화면이 나오기때문에 올려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su86C9A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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