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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273 vote 0 2010.09.13 (09:34:17)

podborka_41.jpg 
뭐지 몰라도 인상파
하여간 오는 가을을 누가 말리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13 (09:34:57)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9.13 (09:55:08)

퇴깽이 화상은 어다 접어넣었을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3 (09:44:54)


일찍 온 김에....'메롱' 하고 출석하고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9.13 (10:45:43)

[레벨:30]솔숲길

2010.09.13 (11:08:26)

왼쪽 작은 알은 수탉알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9.13 (11:12:54)

eggggggggg...
암튼 알 수는 없어도...
닭이 먼저더라....
험험....emoticon

[레벨:30]솔숲길

2010.09.13 (11:17:36)

수탉알은 알인데 알이 아니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8:03:16)

P1010014.jpg 
알을 꺼내다 계란후라이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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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3 (11:04:56)

764345001.gif
오늘도 운수 좋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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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7:13:54)

앗, 성공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9.13 (21:59:37)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통과하는  대단한 지구인 이군.
[레벨:30]솔숲길

2010.09.13 (11:10: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3 (11:12:40)



 

바비킴 - 일년을 하루같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3 (12:32:45)

P12600.jpg
따끈따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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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9.13 (12:41:22)

심란한 가을...
따끈따끈한 한 권의 구조와 함께 하오.^^

[레벨:30]솔숲길

2010.09.13 (13:11:27)

Underwater_04.jpg

세상을 낚아보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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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7:29:3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7:58:12)

P1010128.jpg 
나도 낑겨서 축하!^^  멋지게! 당차게! 예쁘게! 물들어 가는 산수유... 가을을 품고 있는 산수유, 그냥 멋지다!^^
오늘은 산수유 보느라 고개가 좀... 아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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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8:41:38)

산수유 열매가 우아한 걸 처음 알았네!
P12708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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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21:00:04)

아까전에 바빠 저 노란 열매를 그냥 지나쳤더니 열매들이 울고불고, 소란도 이런 소란이 없습니다. 
'나를 명자꽃열매(?)로 불러주세요'...^^ 처음에
살구인가 싶다가 다시 모과? 아니야, 이파리가 명자꽃 이파린데...
아하... 명자꽃 열매로구나...
제가 알기로는 모과와 명자꽃 열매가 닮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9.13 (20:58:33)

002_2083010110.jpg 
헤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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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7:38:36)

P1010033.jpg 
멀리서 잣나무 잣송이가 보인다.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그림은 동물원의 얼룩말들, 얼룩말들이 나뒹굴며 놀고 있는듯...^^


P1010036.jpg 
그래 얼룩말이 보고 싶어 동물원 가까이 다가가 보는데.... 조오기, 조오기 쥐로 보이는 듯한 기막힌 그림 하나.
내 생각엔, 며칠전에 쥐가 태풍을 맞아 죽어 있는 듯한 그런 그림으로 그려지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공...^^ 
잣나무 가지는 소나무 가지와는 좀 달라보이는데 내가 보기엔 잣나무 가지가 어쩌면 그리도 쥐꼬리를 연상시키는지....
아무튼 내 눈엔  쥐 한마리 죽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저러나 잣나무 가지가 쥐꼬리로 보이는 것은 잣을
좋아하는 다람쥐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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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8:27: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8:32:55)

P1270881.jpg
어제 이웃 동네로 소풍갔다 만난
쥐꼬리같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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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20:39:22)

칙칙폭폭... 기적소리.... 기차벌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7:25:29)

P1270895.jpg
헤르츠베르그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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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7:51:11)

짝짝짝!!!!!!!!  감동의 박수소리를 보는 듯... ^^
P1010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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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8:36:33)

P1270838.jpg
상상의 나래 마음껏 펼치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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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9.13 (19:18:02)

'치잇!^^ 내가 못할 줄 알고...^^' 바로 답글 칩니다.
이꽃을 머릿속에 담고서... 집아이 심부름으로 서비스 센터로, 엠피스리에 쵸코우유가 들어가 소리가 안난다기에
맡기러 가는중, 나는 엠피스리를 하나의 쵸코렛으로 보고 쵸코렛 녹는 소리를 음악인양 들으며... 풀꽃님 이미지를
생각했다. 어느덧 쵸콜렛은 꽃으로 피어나고....^^ 이꽃을 보자마자 은행알이 톡톡톡!(십원짜리 새동전 노는 모습은
은행알을 그대로 떠올리게하고... 아, 신난다!^^)튀어 나오는 느낌, 알밤도 톡톡톡!
이에 질세라 낑겨드는 녹두가 그만  '팍' 터진다!^^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 보고 또 보고....
뛰어와서 답글 쓰며... 땀이 주루룩!
그러나 시원하고.... 풀꽃님 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9:49:47)

자, 이제 상상의 나래를 접으시구랴!
P12708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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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3 (19:32:12)


이 분홍꽃은 보면 볼 수록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가 모여 군락을 이루듯이... 그 하나하나 참 섬세하게 이쁩니다.
이 꽃 이름이 뭐예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3 (19:50:32)

알아보고 이름 올리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9.13 (18:48:57)

알수 없지만 뭔가 풀리는 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3 (19:32:39)

그런 날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9.13 (22:16:42)

어제 출석못한 한을 오늘에야 다 푸시는구려.
가을만큼 풍성한 출석에 즐겁게 출하오~~~
[레벨:1]만유인력

2010.09.13 (23:15:52)

쑥부쟁이.jpg 
오늘의 마지막 출석입니다.
좀더 넓은 세상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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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9.14 (02:40:06)

지가  기면서  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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