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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초아흐레날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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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326 vote 0 2009.05.03 (1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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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에 연꽃 한 송이 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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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에 달 하나 띄웠는가?

하나가 움직이면 또다른 하나가 움직인다.
달과 연꽃의 거리만큼 채워지는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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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레인저

2009.05.03 (17:25:12)

흠..

금강모임에 출석들 하셨지..

이래서 제가 첫빠로 출입니다 ^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5.03 (17:28:19)

virus! virus!394_269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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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3 (17:34:49)

1237422533_1-89.jpg

물고기를 찔러서 잡나?

1240921501_64.jpg

누구 부리가 더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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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05.03 (17:49:07)

vodk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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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03 (19:58:49)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참 좋은 날이오.
[레벨:15]르페

2009.05.03 (23:28:13)

세 시간을 내리 잤더니 극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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