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1538 vote 0 2009.07.28 (09:39:17)

kkk.jpg

아... 회사가 휴가 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7.28 (09:48:09)

전해주오,
아직, 말복이 남았다고.
[레벨:15]르페

2009.07.28 (10:02:58)

영업부장의 아우라 ㅎㅎ
[레벨:30]dallimz

2009.07.28 (10:05:30)

103701.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8 (10:50:54)

1248680940_podborka_651_94.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7.28 (11:00:02)

이번 문경 모임에서 동렬님이 했던 말씀인데 노공님 생각이랑 똑같구려.

"스스로 연설문을 쓰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두 분이 같은 말을 할 때가 많아서 참 좋소..


[레벨:30]dallimz

2009.07.28 (11:26:42)

노대통령의 사물에 접근하는 방식은 대체로 이렇다.
책을 본다. 외운다. 물건을 산다. 분해한다. 원리를 이해한다.
아 그렇구나!

[이광재의원회고록] 세계 최초 인터넷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노공님은 구조론을 아주 잘 활용하셨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7.28 (11:34:34)

다녀오리다.

                                                                                                                                             김기덕- 나쁜남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28 (15:02:1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28 (20:18:34)

켁!! 드래그 하다가 깜짝 놀랐소.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7.28 (11:49:58)

emoticon이래 저래 하믄....마

잘 되지 않겠나....마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emoticon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28 (12:06:30)






넥타이만 보면 시계추가 생각납니다.  '째각째각.. '시간은 가고...^^

채소.jpg
어제 밭에서 데리고 온 녀석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28 (14:56:32)

htm_200907221105000107000001070100-001.jpg



그 튼튼한 다리를 믿어
그 거칠은 피부를 믿어
거만하게 꼰 다리를 믿어
속이 꽉찬 니 배를믿어
그 누구보다 뜨거운사나이
han841207_5.jpg

6_think_200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7.28 (15:11:46)






pt_729685153424085.jpg
닮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7.28 (15:29:44)

바람으로 그린 거라, 닮을 수 밖에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8 (16:50:21)





스파이더 아저씨 출근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28 (17:33:18)





오늘의 명플 선정작 발표

MB “책상머리가 가장 큰 전봇대"




여름나기님..

큰 전봇대를 
귓구멍에 박았다지요.      추천 5


이하 리플 1천개가 모두 명플이라
아무거나 맨 위에 있는 것을 오늘의 대박리플로 선정했습니다.

이명박은 리플 제조기야...!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090728140607515&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레벨:6]폴라리스

2009.07.29 (00:11:14)

책상머리가 전봇대라..... 뭔 얘긴지도 모르겠네.  이 잉간 씨부리는 얘기는 도무지 국어 어법에 맞지도 않는데다가 말이 천박하기가 그지없소.  나는 이런잉간하고는 1초도 상종 하기 싫소. 매일 이잉간 씨부리는 얘기 받아적고 밑줄긋는 쥐벼룩들을 생각하면 그 측은함에 눈물이 앞을 가리오.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 일치고는 참 가혹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7.28 (18:32:17)

pole.jpg
쥐박이 옆에는 사람이 없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28 (19:03:20)

상처받고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7.28 (19:09:09)

여자답다, 남자답다... 답다 라는 말은 좋지 않소.
세상의 1%라면 언어도 세상의 1% 여야 하오.
무의식 중에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
경계하여야 마땅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7.28 (20:36:52)

이상하게 출근길이 황천길 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화이트 노동자 삘이 쫌 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40 고양이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27 3222
2839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3429
2838 클수마스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12-25 2679
2837 해피이브 출석부 image 27 배태현 2016-12-24 2914
2836 캐나다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23 2828
2835 날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6-12-22 2865
2834 정글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12-21 2904
2833 12월 20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12-20 2989
2832 헷갈리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2-19 2918
2831 노랑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12-18 2788
2830 집좋은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6-12-17 2907
2829 파란지붕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12-16 2853
2828 폭설의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2-15 2782
2827 개미소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12-14 2956
2826 무작정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6-12-13 2864
2825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12-12 2894
2824 이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12-11 3272
2823 승리자의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12-10 2745
2822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12-09 3125
2821 춤추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12-08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