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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193 vote 0 2010.10.19 (09:47:31)

20.jpg 

꽃단장 하고 오셨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19 (09:48:28)

[레벨:30]솔숲길

2010.10.19 (11:04:27)

0000hh.jpg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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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19 (11:45:15)

탐 크루즈가 네안데르탈인이었구료.
저 뒷줄오른쪽 끝에 창 들고 폼 잡고 서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0.19 (12:23:20)

강원도 저녁 날씨는 거의 겨울 수준이었소. 입김이 용가리처럼 분출 ㄷㄷㄷ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19 (13:17:42)

P1280233.jpg
꽃단장한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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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19 (18:59:52)

헤엄치는 금붕어^^ 차라랑, 찰랑 풍경소리.... 벚나무 단풍인듯, 근데  버찌는 다 어디 갔엉?^^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0.19 (17:54:10)


가을날...
저번 주 토요일 일요일 두 번이나 박노해님 전시횔 다녀왔네요.
일행이 달라져서 두 번을 가게되는 일...
그래도 처음 볼 때도 두번째 볼 때도..느낌들은 좋았습니다.

 

시르야 다즐라(티그리스 강이여 흘러가라)

사진에 관람하는 우리의 모습이 비친다.

저 강가를 지나갔을 많은 사람들....

그 강가의 사진에 우리는 그림자처럼 스며서 실루엣만을 보여주고...

그래서 저 강가를  걷고 흘렀을 많은 이야기들에 대하여 아득함과 함께 솟아나는 과거속의 시간에서 다시 현재를 보게 된다.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나도 이 사진이 좋았다.

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좋아했다.

내 아름다운 것들은 다 제자리에 있다.

박노해님의 감성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은 사진과 풍경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19 (17:59:12)

sphinx4b.jpg 

그때만 해도 제가 철이 없어서 괜히 저 위에 기어올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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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19 (19:52:27)

P1010068.jpg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춤추는 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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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0.19 (20:00:32)

벌써 쌀쌀하오.
11월까진 가을이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0.19 (21:06:59)

가을단풍 보자며 약속한 곳에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언제 나가야 할 지 모르겠소.
다다음주엔 날씨가 좋으려나...

[레벨:12]부하지하

2010.10.19 (2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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