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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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563 vote 0 2011.11.09 (21:46:16)

 

  “닥치고 마이너스를 행하시오!”

 

  구조론 모형해석편 “세상은 마이너스다”가 나왔습니다. 소량을 직접 인쇄했는데 1인출판의 한계로 이번에는 서점에 내지 못하고 사이트에서만 주문을 받습니다.

 

  구조론이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모형으로 쉽게 풀었는데 140개 컬러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르겠으면 대강 그림만 봐도 감이 올 것이고 상당히 직관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부터 구조론적인 센스가 있는 분은 ‘어렸을 때의 생각이 맞았다’는 확신을 가질 것입니다. 이 경우 자기 일에 확신을 가지고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밀어붙일 수 있다는 거죠.

 

  구조론적인 센스가 없어도 자신의 판단이 옳은지 검토하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이유는 대개 판단이 틀려서라기보다는 원래 잘못을 저지르도록 환경이 세팅되어 있으며, 기계적으로 그 잘못된 코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잘 살필 수 있습니다.

 

  텍스트 위주로 기술된 이론이 아니라, 입체적인 모형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형은 여러 부품이 하나의 지점에 맞물려 있는 것입니다. 여럿이 모여 대칭을 이루고 있으므로 첨엔 복잡한 듯하지만, 그 모형의 작동은 마이너스 방향으로만 진행하므로 뒤로 갈수록 쉬워지게 됩니다.

 

  이 책도 앞부분에서 약간 어렵다가 뒤로 갈수록 쉬워집니다. 구조론이 원래 쉬운 것이나 출발점이 수학이다 보니 복잡하게 가자면 또 한 없이 복잡해집니다. 정 모르겠으면 '세상은 마이너스다' 하는 구조론의 대원칙 하나만 확실히 이해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이런 제목의 책도 있습니다만, 그냥 방향이 아니라 마이너스 방향이 정답입니다.

 

  마이너스의 의미는 수평적인 좌우대립에 의해 교착된 것을 수직적인 상하운동으로 풀어내는데 있습니다. 언뜻 보면 왼쪽이나 오른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이는 착각이고 잘 살펴보면 언제나 위와 아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보통생각 – 왼쪽으로 가면 서울, 오른쪽으로 가면 부산.
  ◎ 구조모형 – 위로 가면 고속국도 상행선, 아래로 가면 지방도 하행선.

 

  위에서는 항상 마이너스가 일어나고 아래에서는 언제나 플러스가 일어납니다. 무조건 마이너스를 선택하고 보면 그쪽이 정답입니다. 에너지가 들어오는 쪽이 마이너스가 일어나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로 가려면 먼저 탑 포지션을 차지해야 합니다. 마이너스는 위에 있기 때문에 한 층위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먼저 위를 차지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마이너스를 행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래를 차지하고 위를 쳐다보며 감나무에 감 떨어지기 바라듯이 하면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상부구조-탑 포지션-원인측-전체-높은 질서-에너지의 입력부를 차지해야 하며 그곳에는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의 강약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이너스를 행하는 길입니다.

 

  반대로 하부구조-바텀 포지션-결과측-부분-낮은 질서-에너지 출력부를 차지하면 그림자를 뒤쫓듯이 됩니다. 이 길로 가면 초반에 상당한 성과가 나는 듯하지만 갑자기 주인이라는 자가 나타나서 ‘그거 원래 내건데’를 선언하고 가져가 버립니다. 대개 열매만 따먹으려 하다가 남 좋은 일 시키는 결과로 됩니다.

 

  벤처기업이 초반에 상당한 성과를 내다가 대기업에 약탈당하는 코스입니다. 이때 대기업은 포지션의 우위를 차지한 채 가만히 지켜보거나, 혹은 도와주는 척 하다가 수익모델이 확인되면 뒤통수를 치고 송두리째 뺏어갑니다. 특히 한국처럼 바닥이 좁은 곳에서 갑이 을을 약탈하는 이런 일은 잘 일어납니다.

 

  상부구조를 차지하고 마이너스를 행하면 가만히 앉아있어도 하부구조에 딸린 식구들이 줄줄이 찾아와서 상납을 하므로 공짜 먹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먹이사슬 최상층부의 상부구조를 차지하고 시장을 개방하는 마이너스를 행하여 앱을 개발한 프로그래머들을 마음껏 착취하면서도 오히려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제발 저를 착취해 주세요’ 하고 매달리는 판입니다.

 

  반면 과거 삼성은 어땠습니까? 시장을 닫아걸고 직접 프로그래머들을 고용하여 앱을 하나씩 만드는 등 생노가다 플러스를 하다가 망가졌잖습니까. 구글 역시 무한개방의 마이너스 전략으로 MS를 넘어 애플을 추월하려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가 정답입니다.
  이에 대한 방향감각만 얻어도 인생은 성공입니다.

 

세상의 작동은 에너지의 투입에 의해 얽힌 구조가 풀리는 과정이며, 이때 마이너스 방향으로만 풀립니다. 마이너스 방향은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므로 그 손실된 만큼 풀리지만, 플러스 방향은 에너지 손실이 없으므로 풀리지 않습니다. 초반에 상당히 풀리는 듯 한데 이 때는 쌓아둔 자원을 갉아먹는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자원이 고갈되면 꽉 막혀 버립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승부조작은 점수를 잃어주는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의도적인 실점은 가능하나 의도적인 득점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고수라면 슬슬 봐주기 시합을 하다가 조작된 게임에서만 전력을 다하는 플러스 조작을 할 수 있지만, 이 역시 봐주기 마이너스로 자원을 축적해 두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곧 그 자원이 완전히 소모되어 조작은 불가능해집니다.

 

  병법으로 보면 오자병법은 정공법으로 마이너스를 행하고, 손자병법은 변칙수법으로 플러스를 행하는데, 이 경우 제갈량이 전술을 구사할 때마다 사마의가 학습을 해서 마침내 천하의 제갈량도 더 이상의 수법을 내놓을 수 없게 됩니다. 플러스를 하다가 자원이 고갈된 거지요.

 

  세상은 YES와 NO가 아니라 NO와 NONO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에는 차단과 차단해제만 있을 뿐 ‘그냥 놔둬’라는 명령은 내려오지 않습니다. 자연은 상대방을 옳은 길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길을 차단하는 형태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원래 없고 오답을 배제했을 때 남는 것이 정답입니다.
  장사꾼이 미리 비싼 가격을 매겨놓고 세일을 하는 마이너스 방법을 사용하듯이 적절한 마이너스를 행함으로써 상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래 좋아!' 하고 씩씩하게 대답하는 플러스로는 상대방에게 코를 꿰기 십상입니다. '흥! 싫지는 않아!' 하고 상대의 반응을 떠보는 츤데레가 현장에서 먹히는 마이너스 전술입니다.

 

  기승전결의 전개에서 먼저 앞에 오는 기 포지션을 차지하고, 뒤에 따라오는 승, 전, 결이 자기를 통과하게 하는 것이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나 보통은 응답이 빠른 결 포지션을 차지하고 현금수익을 꾀하다가 망가지고 마는 거지요.

 

  감각이 필요합니다. 논리는 필요 없고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모형을 보는 능력을 얻어야 합니다. 현학적인 논리로 분석하면 오히려 방향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모르고, 환경변화에 다른 역설에 대응하지 못하고, 외연이 차단되어 장기전을 치르지 못합니다.

 

  마이너스라고 하면 먼저 노자의 ‘무위자연’이 연상되고 또 ‘다 내려놓으라’는 선종불교의 가르침도 연상됩니다. 직관적으로 귀가 솔깃해지는 코스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으로 재미 본 사람이 없습니다.

 

  왜? 탑 포지션을 차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뭐라도 가진 사람이 마이너스를 하는 것이지 빈 손으로는 마이너스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이너스를 위한 탑 포지션의 차지도 한 단계 위의 상부구조에서 마이너스를 행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제대로 알기만 하면 마이너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참교육이 말은 좋지만 현장에서 먹히는 것은 스파르타식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한가하게 인도를 여행하는 등 마이너스로 성공했습니다. 김어준 역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세계유람으로 보냈습니다. 저 역시 10년간 도보로 돌아다녔고.

 

  공자 선생은 처음 임금에게 어필하는 자가발전형 플러스 전략으로 기회를 엿봤으나 실패했습니다. 열국을 돌아다녔지만 등용되지 못했습니다. 자가발전하여 아래에서 위로 기어올라가는 전략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마이너스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공자는 제자를 모집하여 탑 포지션을 차지하고 제 것을 아래로 나눠주는 마이너스 전략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력을 길러 성공했습니다. 마이너스가 순리이고 플러스는 역리입니다.

 

  ‘다 내려놓으라’는 말은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에서 영향받은 선종불교의 가르침인데, 노자의 도교가 공자의 유교를 맹렬히 비판하였지만, 진짜로 다 내려놓은 사람은 오히려 공자입니다. 다 내려놓고 가는 마이너스가 정답입니다. 스티브 잡스도 결국 빈 손으로 갔습니다. 어차피 다 내려놓고 갈 것인데 말입니다.

 

  플러스가 먹히기도 하지만 그건 하부구조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꼴등이 2등까지 올라가는 데는 플러스가 먹힙니다. 앞에 가는 사람이 길을 닦아놨기 때문입니다. 위에 있는 다른 사람이 내려놓은 것을 뒤따라가며 받아먹는 거지요. 재용이가 건희 것 받아먹듯이.

 

  그러나 선두에 선 사람은 그 앞길이 없습니다. 한국이 낙후되었을 때는 선진국을 모방하는 플러스가 먹혔지만 지금은 모방하려도 그 모방대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마이너스로 가야 합니다. 특히 리더라면 마이너스를 행해야 합니다. 탑 포지션을 차지하고 아래로 부지런히 내려 보내야 합니다.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 다 바꿔야 합니다. 재래의 세계관은 원자론에 기반하고 있는 바, 원자 알갱이가 모이는 플러스로 세상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입니다. 틀렸습니다.

 

  원자를 모으려면 주워 담을 주머니가 필요한데 그 주머니가 없으므로 플러스는 실패입니다. 세상은 구조의 모듈로 이루어졌으며, 모듈은 다섯 층위에 걸쳐 외부와 링크되는 고리들을 갖추고 있고, 그 고리들을 하나씩 닫아거는 형태로 세상을 조직해 갑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고리들이 뒤엉켜서 도리어 외부와의 연결을 방해합니다. 그 고리들을 적절히 차단함으로써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필요한 조합을 얻어내는 형태로 세상은 진보하며 그 고리들이 전부 차단될 때 세상은 작동을 멈춥니다.

 

  전부 열린 상태로 시작하여 전부 닫힌 상태로 끝납니다. 시작과 끝이 분명하며 그 안에서의 방향성 또한 분명합니다.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를 거쳐서 어디서 끝나는지 그 경로를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로 가면 1에서 시작하여 점점 늘어나다가 무한대가 되어 ‘에라 모르겠다.’로 막혀버리지만, 마이너스로 가면 탑 포지션에서 시작하여 바닥상태인 0에서 끝납니다. 더 이상 없고 방향이 분명하며 혹 실패가 있더라도 데이터가 축적되므로 갈수록 정답이 찾아질 확률이 올라갑니다.

 

  성급한 붕어는 미끼를 무는 플러스로 망하고, 신중한 낚시꾼은 밑밥을 던지는 마이너스로 승리합니다. 붕어의 포지션을 차지하지 말고 낚시꾼의 포지션을 차지하십시오.

 

  세상은 좌우로 나누어져 교착된 듯 보이지만, 이는 피상적인 관찰이고 잘 살펴보면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나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상부구조가 하부구조를 낚고 있습니다. 하부구조에서 낚이지 말고 상부구조에서 낚으십시오. 한 계단 위로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며 마이너스를 행하십시오. 그것이 정답입니다.

 

  좌우를 잘 찾은 사람은 꼬였고, 상하를 잘 찾은 사람은 풀렸습니다. 상하찾기가 어렵다고요? 닥치고 마이너스를 행하십시오. 마이너스를 해서 그게 되는 위치가 찾아야 할 탑 포지션입니다.

 

  도서주문은 메인페이지 하단 주문창을 이용하십시오.
  바로가기 주소는


  http://gujoron.com/xe/?mid=book_minus&act=dispBoardWrite

 

 

 po.JPG

 

  편하게 밑에 것 퍼먹다가 자원이 고갈되어 망하는게 인생의 실패.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가서 스위치를 차지하고 적절히 마이너스를 행하시오. 그것이 성공의 비결. 어디가 위인지 모르겠다고요? 이 책을 읽으시오.

 

   bookorder.gif

 

 

 

 

http://gujoron.com




[레벨:15]오세

2011.11.09 (22:21:32)

전송됨 : 트위터

음 모임날 가서 직접 구매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1.10 (00:34:32)

닥치고 구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오리

2011.11.10 (01:03:29)

비싸다고 쫄지마 18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0 (02:48:37)

신속하게 지갑에서 마이너스!

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11 (16:06:57)

빨간열매.jpg

닥치고! 지갑 열라고요?^^ 오늘 지갑 열다가 잔 돈이 바닥으로 와루루~~~~~ 쏟아졌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1.11.10 (08:23:02)

동렬님 책 다 구해놨지만...

아직 읽지는 못하고 있다는...

ㅠㅠ

[레벨:8]Rou

2011.11.13 (23:11:25)

저 또한... 하지만 용기내어 주문하렵니다~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0 (09:34:05)

 

네..닥치고 두권 지금 주문 했슴다.

[레벨:1]느루

2011.11.10 (10:50:06)

특히 한국처럼 바닥이 좋은 곳에서 갑이 을을 약탈하는 이런 일은 잘 일어납니다.

좋은 곳에서 --> 좁은 곳에서 ..아닌가요?

주문하러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10 (11:29:12)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0 (11:17:49)

입금했습니다. 어제 새벽3시라...

비몽간에 제대로 주문신청이 되긴 한거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1.11.10 (12:22:22)

탈고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전 사정이 있어서, 담달에 살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11.10 (13:35:35)

또 한 해가 넘어가려 합니다. 김동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구조론 식구들 모두 구조로운 앞날을 펼쳐가기 희망합니다. 마이너스를 행하라. 스스로 '구조' 하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4]LarJY

2011.11.10 (13:40:11)

파이팅!
[레벨:8]굳은살

2011.11.10 (14:26:05)

주문 완료!  입금완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4]비밥여리

2011.11.10 (15:40:40)

오오~~ 또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_<

잘 읽겠습니다.!

[레벨:6]폴라리스

2011.11.11 (10:55:10)

주문했구요, 잘 읽겠습니다. 서울에서도 출판기념회 한번 했으면 싶은데...

[레벨:6]폴라리스

2011.11.13 (15:37:52)

입금도 완료했어요

[레벨:7]아바미스

2011.11.11 (17:05:26)

아자아자 파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2]김미라

2011.11.11 (22:32:01)

성경구절이 떠오릅니다.


"Whoever seeks to preser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it will save it." (Luke 17:33)


앞으로 성경을 '마이너스'방향의 관점에서 이해하면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것 같습니다.

멀리 있으니, 내년 한국에 가서 주문해야 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11.12 (21:59:19)

며칠 잠수타고~이제 발견.

닥치고 통장에서 마이너스, 닥치고 축하.

[레벨:2]주유천하

2011.11.13 (17:27:40)

통렬하게 동렬공이 직조해낸 마이너스 -

덜어냄의 심플함으로 세상의 구조 고갱이를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을 말이 아닌 글로도 온전히 구현해내는 言通의 달인.

  

팔로잉하는 이에게,

구조 원형의 엑기스를 오차범위조차도 거의 넘지 않게 일갈해 주시는  통렬한 물줄기.

 

매번 버겁지만, 둔치의 공력으로 꾸준히 훈습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www 세상에서 구조론 방을 로그하는게 매양 樂이라고 생각함다.)

 

갈채를 실어

마이너스 노고에 감축의 인사를 올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14 (09:31:03)

축하합니다!

지각 주문도 받아 주시죠?



[레벨:2]정청와

2011.11.14 (09:47:30)

10일에 주문 입금했습니다  빨리 받고싶네요

[레벨:2]바다숲

2011.11.14 (15:49:12)

갓 구워낸

뜨거운 책

토욜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분이

구조론 홀씨되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를...!

[레벨:8]벼랑

2011.11.15 (11:40:23)

입금 했습니다...꾸벅. 입금자 및 받는자 <김성동>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꼬치가리

2011.11.17 (10:59:24)

책 느지막히 잘 받았습니다.

천리길이 멀기는 먼가보네요.

출발이 늦었으니 바삐 따라잡아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2.24 (17:00:14)

닥치고 마이너스 하니 '어! 되네!'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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