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4 vote 0 2019.02.24 (14:21:21)

      
    제 132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꼭지 1

    트럼프 그리고 김정은과 북한


    에너지라는 황소 등에 한 번 올라타면 마음대로 내릴 수 없다. 거침없는 폭주가 시작되는 거. 북한은 에너지를 발견하고 흥분한 것이다. 과거 한국은 일본을 우습게 보았다. 이차대전에 잿더미 된 일본 까불지마 이런 식. 소수 엘리트만 한국전쟁을 발판으로 일어선 일본이 도쿄 올림픽 이후 트랜지스터 팔아 밥 먹는다는 사실을 안 것. 한국인들이 일본이 좀 하는구나 하고 알게된 것은 80년대 이후. 북한사람들이 한국이 좀 하는구나 하고 알게된 것은 2000년대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남북한 경제수준은 비슷했고 미국 달러로 계산해야 남한이 앞서지 러시아 루블화로 계산하면 다른 거. 북한이 햇볕에 관심없는 이유는 남한이 가난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 남한이 부유하다면 뭔가 빼먹을게 있고 계산이 서고 머리가 팍팍 돌아가기 시작한다. 소매치기가 부자의 지갑을 봐버린 이상 가만 있을 수는 없지. 북한 주민들은 봐버린 것이며 이제 막을 수단은 없다. 문명과 처음 접촉한 부족민의 외침이 기억난다. 내가 봤어. 내가 봤다구. 내가 봤는걸. 한 번 봐버린 이상 나누지 않으면 안 된다. 옷가지를 내놓으라고 말하지는 않고 내가 봤어. 내가 봤는데 이제 어떻게 수습할래 하고 상대방의 대응을 추궁한다는게 각별한 점. 한 번 봐버리면 상황종료. 이후로는 에너지의 낙차를 따라가며 물리학에 지배되는 것이다.



    꼭지 2

    문재인 잘하고 있다


    구조칼럼



    꼭지 3

    김구가 옳았다


    역사는 결과론 짜맞추기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판단을 했느냐로 봐야. 아무 것도 하지 않는게 가장 나쁘고. 당장은 좋아보여도 후유증을 남기는게 다음 나쁘다. 합리적으로 판단해도 천시와 지리와 인화가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는 일어나지 않는다. 긴 호흡으로 봐야 진실이 보인다.



    꼭지 4

    518은 인류사의 쾌거다.


   광주참상 알린 美목사 부인들 "5·18망언 허위"..文의장에 서한. 한반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거. 위대한 인간선언이다. 인간을 오해하는 자들에게 진실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시민은 총보다 강하다. 프랑스 대혁명이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같은 위대한 시민전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아시아는 권위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거.
    시민혁명을 해 본 적이 없어 상대적으로 보수화되고 이미지가 깎인 나라 - 나치의 독일, 덴노의 일본
    농민혁명이 너무 쉽게 성공해서 시민혁명으로 발전할까봐 두려워 움츠려 든 나라 - 중국
    한국의 시민혁명 역사 - 3.1 만세. 419혁명. 518항쟁. 6월혁명. 촛불항쟁. 이런건 전 세계 모든 나라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



    꼭지 5

    밝혀지는 손석희의 진실


  애초에 관악산 기슭에 있는 과천교회 주차장은 밤 10시에 젊은 여자를 내려줄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산 밑이라서 들개가 나올 수도 있고 치한이 배회할 수도 있다. 견인차 기사가 그곳에 자리 잡고 있었던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1) 모종의 검은 세력이 견인기사를 사주했다. 2) 일이 커지자 견인기사에게 책임을 미루고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3) 배후를 추궁당하게 된 견인기사는 증언번복으로 통장을 까지 않게 되었다. 4) 견인기사에게 최초 거짓증언을 사주한 어둠의 세력은 누구인가? 5) 끄나풀 김웅기자 외에 거대한 세력이 숨어 있다.



    꼭지 6

    보 해체 서두를 일 아니다


    원래 민주주의는 소수가 반대하면 합의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다. 환경단체가 말하는 철거편익은 40년 걸려 나타나는 거. 4대강은 국민합의 없이 강행한 이명박 잘못. 반대자가 있는데 복수하듯 서둘러 해체할 일은 아닙니다. 일단 시범사업으로 보로 인해 경관이 나빠진 한 두개만 돌출된 지상부를 부분해체하고 나머지는 수문을 열어두거나 홍수와 가뭄에 따라 조절하는게 정답. 특히 반대가 많은 지역은 지들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게 민주주의. 강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반대운동. 강을 원상복구하려면 강둑을 허물고 강의 범람영역을 두 배로 넓혀야 하는 거. 강둑을 높일 때 강은 이미 훼손된 것. 재자연화는 쉽지 않아. 천천히 추진할 일.



    꼭지 7

    독도문제, 지도 놀음은 무의미하다


    3.1 절을 맞아 독도관련 뉴스도 쏟아지고 있는데. 지도로 말하려면 독도가 표기된 우리 지도를 내밀어야지 일본 지도로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영화 식객처럼 뭐든 일본인을 심판으로 설정하는 경향이 있다. 영국인 다음으로 요리를 못하는 일본인이 음식을 판정한다? 말이나 되나? 미친 거다. 왜 일본인에게 검사를 맡냐. 일본의 권위를 인정한다는 거냐? 독도문제도 일본지도를 가지고 논쟁하기냐? 일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입장이 다르므로 시네마현에서 영유화 했다고 주장하는데 중앙정부 지도가 무슨 의미가 있나? 우리가 지도로 주장하면 일본도 지도를 발굴한다. 찾아보면 일본에 유리한 지도가 없을 리 없다. 특히 시네마현 지도에 말이다. 영토문제는 논객들 입씨름 논쟁으로 결판낼 수가 없는 것이다. 북방 4개 섬을 러시아가 차지한 이유는 전쟁에 이겼기 때문이다. 독도는 한일 양국에 연고권이 있는데 먼저 차지하고 말뚝 박는 자가 이긴다. 지도놀음은 일제강점기 전에 먼저 말뚝박았다는 주장인데 한일 양국이 근거가 있다.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서 고기를 잡았으니까 연고가 있는 거다. 연고는 세월이 흐르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고 말뚝을 박아야 한다. 일본이 1905년 이후 먼저 말뚝을 박았지만 이차대전 패전으로 무효화 되었고 이승만이 평화선을 그어 먼저 차지했는데 박정희가 일본에 뇌물 받아먹고 독도문제는 현상을 유지하되 한국도 일본도 현상변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고 전두환은 독도는 우리땅 노래도 금지시켰는데 민주화 이후 독도영유화 작업을 했고 일본 입장에서는 이게 한국이 먼저 침묵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일본도 약속을 어길 권리가 있다고 저러는 것이며 일본은 한국의 선제적인 영유화 작업에 맞대응을 하는 것이다. 근데 영토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말뚝 꽂아놓은 쪽이 이긴다.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 땅에 눌러앉으면 그게 자기땅 되는 것이다. 한국의 최선의 대응은 국제사회에 떠들지 말고 조용하게 영유화 하는 것이며 일본은 반대로 국제사회에 떠들어 계속 논쟁지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은 독도 외에도 중국 러시아 등과 영토분쟁이 많기 때문에 이차대전에 져서 억울하게 영토 뺏겼다는 논리를 유지해야 한다. 문제는 독도지킴이를 표방하며 일본도우미 짓을 하는 반역자가 있다는 거다. 이들은 독도문제를 국제사회에 떠들어 국제사법재판소라도 가면 일본지도를 꺼내들고 여기에 증거가 있당 하고 소리지르려는 거다. 지도를 꺼내들려면 독도가 표기된 한국 지도를 가지고 와야 한다. 왜 남의 지도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나? 그게 지고 들어가는 등신 짓거리다. 종이쪼가리 하나에 영토가 왔다갔다 하지 않는다. 지도를 흔들어봤자 일본은 다른 지도로 반격할 것이 뻔한데 경제력으로 일본을 밟아버리지 못하면 이거 백년 후에도 논쟁한다. 독도의 독자가 대머리 독자라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나무가 없는 바위섬은 다 독도인데 전국에 독도가 여러 개 있고 모두 대머리 섬이다. 독수리도 원래 대머리 독수리를 가리키는 것이다. 독도 이름도 모르는 자들이 설레발이.

   


    꼭지 8

    미개한 중국인과 일본인


    잉어 한 마리 가격이 23억원이라는데. 미국의 핑크 플라밍고 소동처럼 미개한 풍습이다. 한때 이어령의 개소리 때문에 일본 것으로 잘못 알려진 수석, 분재, 금붕어, 새장 따위가 사실은 다 당나라 때부터 있었던 중국문화다. 네덜란드 튤립소동보다 천년 전에 당나라에서는 모란소동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선덕여왕이 모란꽃을 얻기도 했다지만 공통점이 있다.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는 여인들을 위해 집 안에 아기자기 하게 무언가를 꾸미는 거. 이는 근래 발달한 선진국의 교양과 맥락이 다르다. 얼마전에는 장오견(티베탄 마스티프)을 가지고 염병을 하다가 시진핑에게 철퇴를 맞았는데 그게 교양없는 졸부행동이다. 정원에 도자기 놈garden gnome과 핑크 플라밍고가 꽂혀 있다? 수준 낮은 사람이 사는 구만. 저 집은 초대받아도 가지 말자. 이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왜? 고립된 지역에 나타나는 일종의 문화적 갈라파고스 현상이기 때문이다. 대만 국립박물관에 가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 중 최악은 15층짜리 다층구. 채움의 문화와 비움의 문화는 원초적으로 방향이 다른 것이다. 물론 유럽에도 세계에 몇 대 밖에 없는 부가티 나는 있지롱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데 안 봐도 아랍 졸부라는건 알 수 있다. 어떤 한계를 정해놓고 거기에 도달하려는 문화는 미개한 것이다. 얄궂은 볼거리 같은 걸로 사람을 꼬시려는 괴력난신 행동은 최악이다. 선진국의 교양은 이국취미 같은 걸로 자신의 열려있음을 과시하는게 보통이다. 후진국 - 한국에 몇 대 밖에 없는 물건이 나한테 있다. 선진국 - 나는 미국 영국 독일 아프리카 브라질에 각각 친구가 있다. 내 친구 중에는 게이도 있고 스포츠 스타도 있고 모험가도 있고 발명가도 있고 음악가도 있고 철학자도 있다.



    꼭지 9

    마음은 에너지다

    


    꼭지 10

    왜 사람을 구하는가?



    꼭지 11

    마음의 구조론적 관점



    꼭지 12

    존엄 자유 사랑 성취 행복



    꼭지 13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있는가?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레벨:4]퍼스널 트레이너

2019.02.24 (17:09:11)
*.64.207.190

꼭지 4가 없습니다.

5.18이랑 독도랑 붙어있네요.

지도 장사 꼭지 붙이시고 꼭지를 한칵씩 뒤로 미뤄여할듯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2.24 (17:59:52)
*.92.147.219

감솨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1 제 134회 준비자료 3 김동렬 2019-03-10 540
410 제 133회 1부. 돌아온 삼일절의 의미 ahmoo 2019-03-08 966
409 유튜브 영상 봄방학 특선 2 김동렬 2019-03-05 781
408 제 132회 2부. 왜 사람을 구하는가? ahmoo 2019-03-03 847
407 133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2 김동렬 2019-03-03 503
406 제 132회 1부. 트럼프 그리고 김정은과 북한 ahmoo 2019-02-28 1058
405 유튜브 제 13 강 나는 누구인가? 김동렬 2019-02-26 618
404 제 131회 2부. 명상을 왜 하는가? ahmoo 2019-02-24 840
» 제 132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2 김동렬 2019-02-24 424
402 제 131회 1부. 허그는 만병통치약 ahmoo 2019-02-22 827
401 유튜브 영상 제 12 강 마음을 깨닫기 김동렬 2019-02-19 605
400 제 130회 2부. 마음은 바다를 건넌다 1 ahmoo 2019-02-18 1006
399 제 131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1 김동렬 2019-02-17 573
398 제 130회 1부. 영국의 멸망징후 ahmoo 2019-02-14 1107
397 유튜브 영상 제 11회 불 보고 멍때리기 2 김동렬 2019-02-13 893
396 제 129회 2부. 바보들의 행진 ahmoo 2019-02-10 1111
395 제 130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김동렬 2019-02-10 734
394 제 129회 1부. 킹덤 모자 한류 ahmoo 2019-02-07 1279
393 유튜브 제 10강 구조론의 세계 2 김동렬 2019-02-06 756
392 제 129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4 김동렬 2019-02-04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