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몰락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0193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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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전진이 막히면 후진이 시작된다. 

한국도 마찬가지, 앞으로 못가는 이유는 길이 막혀서다.


길을 뚫어야 하는데 인간들은 프레임적 사고에 갇혀 있다.

앞이 옳지 않고 뒤가 옳다고 주장한다. 


힘은 있는데 앞으로 가지를 못하므로 뒤로 가는 것이다.

전방위로 후진이 시작되었다.


페미니즘도 명망가의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 페미니즘이 장악한지 오래이고 

정의당도 기득권을 지키는 엘리트 우월주의 진보가 장악한지 오래다. 


그들이 뒤로 가는 이유는 앞이 막혔기 때문이지 뒤가 옳기 때문은 아니다.

막히면 뚫어야 하는데 그들은 옳고 그름의 프레임에 빠져 있기 때문에 뚫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국민과 전쟁하면 누가 이기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115340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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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지는게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2.

정치검찰 1명이 검찰 전체를 대변하므로

기소독점권이라는 독점권력은 반듯이 부패하므로

검찰은 개혁하는 것은 민생이다.

지금 (전)검사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가족지키기 외에는 지금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지 않는가?

검찰이 개혁되지 않고 대한민국이 계속 검찰에 끌려다녀야할 운명이 되어야하는가?


그동안 검찰은 김건희를 수사할 기회는 많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김건희수사를 미루다가 총선이 끝나서야 수사시늉을 하는이유는?

이게 검찰의 정치적인 움직임아니고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마름쇠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08001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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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이것이 연못에서 자라는 마름. 마름모를 마늘모로 잘못 아는 사람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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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5.12.

마름모의 유래가 식물 마름에서 나왔다는 걸 모른 사람도 백에 아흔아홉은 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5.12.

전혀 몰랐심다.

바름의 변형인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5.12.

사실 저도 작년에 애들에게 마름모 가르치다고 찾아서 알게 됨. ㅎㅎ
그것도 4학년 안가르쳤으면 몰랐을지도..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06004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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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인간 수명이 1억년은 되어야 뭘 좀 해보지. 길어야 백년이라고라고라고라? 번갯불에 콩 구워먹기란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1. 동물원 가설.. 지구가 너무 후져서 외계인이 지구를 감시하며 외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구의 문명이 외계인을 위협할 정도가 되면 지구를 소독하러 온다. 

2.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다.

3. 희박한 지구 가설.. 외계인은 없다. 지구와 같은 골디락스 존은 매우 드물다. 

4. 초창기 가설.. 지구가 일찍이다. 다른 문명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5. 어둠의 숲 가설.. 외계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 들키면 죽는다. 

6. 대여과기 가설.. 외계로 진출할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멸종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의 폭주, 지구 온난화, 저출산 등 문명의 멸망은 필연이다. 

1번 동물원 가설은 말이 안 되는게 지구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류의 말살이기 때문이다. 지구를 보호하려면 지구로부터의 탈출도 막아야 한다. 지구가 고도의 문명을 이룰때까지 외계인이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른 모든 가설과 충돌한다. 우주는 너무 넓어서 외계인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발견 즉시 소독하는게 맞다. 

2번과 3번, 4번은 같은 말인데 외계인은 없거나 있어도 교류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고 숫자도 적다. 과학이 발달해도 인류는 광속을 돌파할 수 없다. 신호만 전달해도 우리 은하 안에서만 수만년이 걸린다. 

5번 어둠의 숲 가설도 1번 동물원 가설과 마찬가지로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다. 외계인이 정체를 숨길 수도 있는데 말을 안 듣는 꼴통은 어디가나 있으므로 외계인 중에 정체를 드러내는 외계인은 반드시 있다. 외계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흔적은 남을 수 밖에 없다. 

외계인이 직접 방문할 가능성은 전혀 없고 자가증식 안드로이드 군단을 보낼 것이다. 드론을 보내 적진을 정찰하듯이 초소형 무인 우주선 백억개를 만들어 우주에 뿌려서 그 중에 하나가 우연히 지구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이 만든 무인 우주선의 항적이나 그들이 남긴 전파 등 흔적이 발견될 수 밖에 없다. 

위 가설을 종합하면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골디락스 존은 매우 드물고, 지구가 우리은하에서 가장 앞서 있거나 적어도 순위권이고, 그러므로 우리은하에 고등 생명체는 10개 내외이며 그들이 직접 접촉할 가능성은 0이고, 전파로 접촉하려면 1만년 이상 걸리고, 무인 우주선으로 접촉하는 데는 100만년이 걸리는데 그 안에 스스로 자멸할 확률이 매우 높다. 자멸해도 문명의 일부가 살아남겠지만 1억개의 무인우주선을 우주에 뿌리는 비용을 충당할 정도의 돈을 가진 효율적인 정부는 없다. 

결론적으로 은하간 교류는 불가능, 우리은하 내에서 유의미한 교류는 백만년에 1회 정도 가능, 현재 연락 가능한 외계 문명은 우리은하에서 10여개 이하, 이들이 전파로 교류하려면 운이 좋을 때 1만년 이상. 3만년만 기다려보면 희미한 흔적 하나는 찾을 수도 있음. 유의미한 교신을 주고받으려면 10만년 걸려야 함.






마이너스통장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qqdgic5gYA?si=IeJELD_7IdHCcq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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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1
굥은 아직도 tv에 나오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또 시장에 갔나?
재정은 개판을 만들어 놓고?

굥이 tv에 얼굴 내밀면 대한민국 모든 문제가 사라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1.
https://youtu.be/-q8kOfS8j74?si=a_NwFbIkC0hXUCLS
이제부터 집무실 탓하면서 구중궁궐이어서 일 못 하겠다고 집무실터 탓 하는 정치인 있으면 표를 주지 말아야한다.

굥이 저러는 것이 터 탓인가?

마이스너통장에 수돗물 틀어놓았는지
막쓰는 세금.
도대체 왜 저러는가?


한심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11756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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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1

사실상 무정부상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1.
검찰은 검찰편이라는 증거아닌가?
이 와중에도 민주당쪽 의원은 압수수색하는 것 같은데, 다음 대권플랜 가동이냐?


로봇 탁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SoiKaL04iZw?si=rgL_eMFFQfgYJ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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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1

가짜지만 로봇이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부적의 정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t-XcswkHUQ?si=ujAPl1bYMFh-ri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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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1

2023년에 인공지능으로 운명을 바꿔야지

아직도 부적이나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도교의 연단술 처럼 수은의 사용이 부적의 핵심이라고.



디자인은 비율과 밸런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GmojbeC2Dmc?si=s8ymad48o_HU0i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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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1
비율을 모르는 놈이 과감성에만 꽂히면 일어나는 참사
팔릴 리가 있나
종잇장 디자인을 하면 종잇장처럼 보이므로 양김을 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부러


조작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8210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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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1
날리면 시리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5.11.

화끈하게 MBC만 기회를 안줬군요.



격노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805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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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1
땡깡이지


지도자와 소인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158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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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지도자와 소인배는 뇌구조가 다르고 사유의 방향이 다릅니다.

너와 나를 대칭시키는 순간 소인배 확정입니다.


지도자.. 나와 너 사이의 벽을 허물어서 가속도의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소인배.. 너와 나 사이에 벽을 만들어서 상대방의 작용힘을 반작용으로 빼먹는다.


생산자와 기생충은 근본적으로 에너지 조달방식이 다릅니다.

지도자는 벽을 없앨수록 에너지를 얻고 소인배는 벽을 만들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국민은 처음에는 속지만 점차 저 인간이 소인배의 행동패턴을 보이는구나 하고 알아채는 거지요.

소인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는 국민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 



윤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2270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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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지금은 연산군시대



염병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0580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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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이왕 망한 정치인 신세에 말이나 시원하게 하면 이쁘잖아. 혓바닥이 길다.



하이브와 민희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121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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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둘이 서로 협력하여 한발짝씩 양보하여 신뢰를 회복하고 잘 하면 되잖아? 

그거 원래 안 되는 거라는 사실을 아는 것을 두고 얘가 철이 들었다고 하는 것.


그게 될거라면 남북통일이 아직 안 되고 있을 리가 있나?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아직 해결이 안 될 리가 있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진작에 평화가 왔고 이스라엘도 하마스와 사이좋게 지내지. 

에너지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이거 아니면 저거지 중간이 없음.


스위치는 하나 뿐이고 누군가 스위치를 쥐는 순간 다른 사람은 모든게 흐트러짐.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집중이 안 되어서 일을 못하게 되는 거. 


그래도 난 괜찮은데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

이명박 윤석열 진중권 부류 사이코패스들이 성공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탄핵은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11185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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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예쁜 탄핵이냐, 험악한 탄핵이냐 결정은 윤에 달린 것.

야당도 모양 좋은 탄핵을 위해 자리를 깔아줘야 뒷탈없이 수습할 수 있음. 


태극기 할배들도 애초에 문재인이 찜한 윤석열 찍은게 잘못이지 하고 포기해야 성공적인 탄핵.

적군이 키워놓은 인물을 빼먹는다는 발칙한 상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볼 일



검사가 검사를 수사할 수 없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05055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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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그런 법은 지구에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0.

소통하러 용산가서 

불통만 하면서

기자회견은 왜 하나?

앞으로 소통얘기하면서 집무실 탓하는 리더는 

건설사에 돈 주고 싶어서 안달만 리더만 보면 되는가?


세금이 굥 쌈짓돈이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맘데로 써보고 싶어서 용산 갔나?

대통령 말한미다에 세금이 줄줄 세는 것을 보고 싶었나?



같은 사오정끼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07493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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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윤석열은 저팔계 김동연은 사오정 



뒷북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09315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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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앞나발을 불어야지. 원님은 가고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0.

캐비넷 감당할 수 있는 국힘의원 있는가?



땅늘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060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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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동물원 나무늘보가 후다닥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