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철상의 뻔뻔한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453198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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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변명 필요없고 

그냥 거짓말입니다.


400억 숫자가 어떻게 나오긴 참말로.

몰라서 그러나 추악한 사기꾼 공범 기자야.


신문에 실어주는 숫자가 400억인 거지.

어느 바닥이든 어차피 공정가격은 정해져 있는 거.


40억이라 하면 그게 기사거리가 되고 인터뷰 거리가 되남?

남들이 백억, 이백억 하고 난장을 치니까


이백 받고 사백 부른 거지 무슨 어휴

사기꾼 업계도 경쟁 치열한거 아시잖아요.


박철상.. "한 40억으로 가보면 어떨까요?"

기레기.. "이 자슥이 장난하냐? 확! 그냥. 장사 한 두 번 하냐구. 엉? 장사 한 두 번 해? 400억으로 가는 거야. 잔만 말고 따라와. 쫄리면 뒈지시든가."



안철수 결단의 순간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516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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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결단은 안하고 스타일만 바꾼다 이거지. 목소리 바꿔, 헤어스타일도 바꿔... 열일하느라 다른 결단 할 수가 없겠네.



힌츠페터,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448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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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진실이 복권되는 시대



미국 일베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1125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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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인종주의가 먼저 들고 일어나는군. 너희가 트럼프 뽑았으니 일베지옥 맛 봐라.



1490년 한글편지

원문기사 URL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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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13

1443년 한글 창제했는데 50년도 지나지 않아 한글을 무척 잘 쓰는군요.

마음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던 한글의 성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던 일.


2015050500809_0.jpg


“논밭은 다 소작을 주고 농사짓지 마소. 내 철릭 보내소. 안에다 입세. 봇논(洑) 모래 든 데에 가래질하여 소작 주고 절대 종의 말 듣고 농사짓지 마소. 내 헌 비단 철릭은 기새(인명)에게 주소. 그 옷을 복경이(인명)한테 입혀 보내네. 가래질할 때 기새 보고 도우라 하소. 가래질을 다하고 순원이(인명)는 내어 보내소. 부리지 마소. 꼭 데려다 이르소. (중략). 내 삼베 철릭이랑 모시 철릭이랑 성한 것으로 가리어 다 보내소. 분과 바늘 여섯을 사서 보내네. 집에도 다녀가지 못하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울고 가네. 어머니와 아기를 모시고 잘 계시오. 내년 가을에 나오고자 하네. (중략).

안부가 몹시 궁금해 계속 쓰네. 집에 가서 어머님이랑 아기랑 다 반가이 보고 가고자 했는데, 장수가 자기 혼자만 집에 가고 나는 못 가게 해서 다녀가지 못하네. 이런 민망하고 서러운 일이 어디에 있을까? 군관에 자원하면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네.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을 구태여 가면 병조에서 회덕골(집)로 사람을 보내 잡아다가 귀양 보낸다 하니, 이런 민망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 아니 가려 하다가 마지못해 함경도 경성으로 군관이 되어 가네. (중략).

논밭의 온갖 세납은 형님께 내어달라 하소. 공물은 박충의댁에 가서 미리 말해 바꾸어 두소. 쌀도 찧어다가 두소. 고을에서 오는 모든 부역은 가을에 정실이(인명)에게 자세히 차려서 받아 처리하라 하소. 녹송이(인명)가 슬기로우니 물어보아 모든 부역을 녹송이가 맡아서 처리하라 하소. 녹송이가 고을에 가서 뛰어다녀 보라 하소. 쉬이 바치게 부탁하라 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3.

명필입니다.



불영전쟁 발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301011637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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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3

마크롱의 살길은 영국과의 전쟁뿐



우리적폐끼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2042172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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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8.12

나라를 아주 잘 해처드셨군요.부패비용은 국민 몫.



지지율은 철밥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1015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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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누가 지지율에 공구리를 친겨?



국정원은 삼성의 하청기업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92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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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박근혜 청와대는 재하청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3.

기가 막힌 소식입니다.



박근혜 주변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9633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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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1981년 제대한 후, 중졸의 학력으로 서울법대생을 사칭하면서 수업도 듣고 동아리활동을 하기도 했다.무척 성실하고 열심히 과 활동을 도와서 이미지는 좋았다고 한다.[나무위키 김찬경]



세금폭탄 투하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100174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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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3주택 이상만 잡아도 10년 세수 확보하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2.

초등생들의 꿈이 건물임대사업주 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돈만 있으면 세금 한 푼 안 내고 갑질하는 재미.

탈세는 국가를 배임하는 중범죄!



안다만 봉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109526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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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인도의 강력한 무기 



뒤로 말 다 맞춰놓고 쇼 하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1301494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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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쿠바위기도 사실은 쇼였습니다.

뒤로 합의해놓고 TV에 나오는 그림만 진땀나게 잡은 거.

각자 자기 국민 속여먹기 게임.



성추행 조사후 부안 중학교 교사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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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8.12
수많은 생각이 나는데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언론의 보도 흐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은 온다.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도 어려운 문제지만, 이미 자신이 특정 시스템의 그물에 걸려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학교는 예전의 학교가 아니다. 사회 제도도 달라지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는데 교사의 대응은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도,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도 아니다. 이 상황을 제대로 볼 사람은 누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2.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기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08.12.
페미니스트라기 보단 인권운동가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지요. 인권운동에 타격을 입게 되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8.12.
네 말로 사람 죽이는 재미가 쏠쏠하니까요.
언론들도 사람 죽이는 재미로 기사를 쓰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08.12.
학생인권센터도 어떤 판단을 내려도 욕먹게 되어 있지요. 민감한 사안은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합니다. 복나간고 무릎을 치는 것도 오버죠. 선생님이 억울한 측면이 많으나 수용할 부분은 수용해야 합니다. 근데 야간에 왜 애들을 남겼는지도 의문이네요. 학원이 없으니 보충 수업을 시킨 것인지.. 그리고 동료교사도 신고하지 않으면 300인가 500만원 과태료를 물어요. 이렇게 날카로운 법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별로 없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리고 성희롱은 경찰수사대상이 아니니까 종결한거죠. 성희롱 유무의 논쟁은 남겠지만요. 남교사가 여학생과 신체접촉이 조금만 있어도 그게 선의라도 자신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겠지요. 심각한 사건을 무마하면 안되겠지만 언론에 알려지면 선거에 의해 당선된 교육감도 여론을 의식해서 강하게 나옵니다. 복잡한 문제고 총체전 난국입니다.


간첩탈북자 돌려보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20601011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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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2
임무는 끝났다.


한겨레의 기사만드는 솜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2036050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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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8.11
개버릇 남줄까. 제목부터가 한겨레의 위상을 뽐내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11.

신문이란게,  심리전을 펼치는군!    신문사가- 정치집단이냐? "

아니면?  ㅎㅎ   "사랑 좀 해 달라는 애교"[?] 로 그냥,   봐 줘 버려!! 





명박아 머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1109174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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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튀어라 벼룩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11.

두언이가 두 놈을 걱정을 다 해주네,

"-------앞으로 살아야 하는데----"ㅎㅎㅎ 



전문가도 전문가 나름, 오은영박사도 우물안 개구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403061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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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7.08.11
이런 거 보면 오은영 박사도 자기 개인 분야에만 전문이지 실제문제에 대한 해결력은 없으신 분이다.
피해 학부모가 가해부모랑 만나라고?
피해 학부모가 섣불리 가해학부모와 만나서 감정싸움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피해인지 쌍방인지 애 우는 소리인지 면밀히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
장난과 폭력을 구분해라? 맞는 말이긴 한데, 계속 학교에서도 충분히 교육하고 있다. 문제는 학생 자신도 장난이 아닌거 알면서 장난이라고 핑계대고 있는 것.

이래서 책상 머리에서 뭔가 내놓는 사람들의 답을 믿지 말아야 한다. 해당분야 전문, 박사타이틀, TV출연 인기스타라고 해서 사회현실의 모순 해결을 담보하지 못한다.

오은영 박사는 그저 학폭 가해 피해 학생 학부모를 상담하면서 자기가 생각한 나름대로의 솔루션을 내놓았을 뿐이다. 그만큼만 오은영 박사 말이 맞다. 정신과의사로서 관련 학생 학부모 상담이 자기가 할 일이다. 듣자 하니 오은영 박사팀 상담 치료 비용도 한 달에 180만원까지 든다는데 예약자가 밀려서 받기도 어렵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11.

오은영 박사 보다는 이상우 교사님에게 훨씬 신뢰가 간다는 사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사람다운 것, 그것이 문제 해결의 첫 단초 아닐까요.


오은영류의 독선을 깨는 것이 현장 선생님들의 임무!

상우샘의 할 일이 엄청 많아질 것 같은 예감!



추미애,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111000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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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11

정권바뀌고 추미애가 한 것은

1. 공무원과 팔짱 끼기 시도

2. 예능 출현

그리고 뭘 했지?


노동자들에게는 의무 성희롱교육을 시키면서

국회의원은 성희롱교육 받고 있나?

국회의원은 노동자 아닌가?

국회의원은 성희롱교육 대상자에서 제외되나?

성희롱은 가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피해자가 느끼는 성적수치심이며

그 피해자는 꼭 여자만 아니며

가해자는 꼭 남자만 아니며

성희롱은 동성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의무적으로 노동자들에게 교육을 시키는데

국회의원이라면 이 정도는 인지하고 있다면

카메라 앞에서 팔짱끼기를 시도하겠나?

카메라 앞이라서 괜찮다는 건가?

당대표로써 그런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가?

성희롱의 본질은 윗 사람의 권력남용 인 것 같은데.....


국회의원의도 이런 성희롱교육을 받아야 하지않나?


민주당도 전당대회해서 대표 바꿔야할 시점이 다가오나보다.



조중동한경오를 토벌하라.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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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11

언론사들 가운데 

국민의 편은 한 넘도 없소.


전국적으로 언론파가 다 장악한 거.

조폭이 그런데 우리나라 조폭은 모두 전국구입니다.


무슨파 무슨파는 의미없고 

전국적으로 다 연계되어 있어서


동원력이 중요한데 동원력은 

전국구 큰형님이 전화걸기에 달려있는거.


보통생각 - 양은이파 200명, 태촌파 - 300명, 

실제상황 -  양은이파 20명 동원력 최대 500명, 태촌파 30명 동원력은 최대 1000명


양은이나 태촌이보다 위에 

이승완이나 이강환, 조일환 등 정치권과 연계된 원로들이 있는데


양은이든 태촌이든 원로들에게 전화하면 

원로가 이곳저곳에 전화를 넣어줍니다.


용팔이도 수백명 동원했는데 실제 직계는 몇 안 됩니다.

우리나라 조폭은 교도소에서 엮여서 전부 한통속.


언론도 마찬가지 평소에는 티격태격하지만

뒤로는 다 한식구.. 언론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11.

혹시 대통령도 혼자 외롭게 싸우고 계신 것 아니겠죠.

서민빌라에서 사신 대통령후보는 몇분 안되는 것 같은데요.


강남이나 과천에 집을 둔 공무원

몇 억씩 자녀에게 주는 국회의원

그들이 그들의 이익과 관련 정책을 펼때

서민의 고충을 알고 정책을 펼 수 있을까요?

그들도 공무원이지만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는

또 한명의 서울시민, 수도권 시민입니다.


참여정부때는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어쩌면 참여정부에서 고위공무원이나 부동산공무원

이런 쪽을 제압하지 못하여

부동산공무원들이 그들이 유리한쪽으로 정책을 편 것이

참여정부에서 민심이반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요?

거기에 모든 언론이 동조하여

가진사람만 더 돈을 벌었다는 "신자유주의"가 나온것이 아니었을까요?


어디까지나 추측 이지만요.


제가 계속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참여정부에서는 양쪽에서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를 생각해보니까

위와 같은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11.

1. 모든 국회의원,

2. 국토부공무원,

3. 고위공무원,

4. 그냥 공무원


특히 위 1~3번까지는 말론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국민들의 모르는 문서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이들의 모든 주소를 전수조사해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진정 부자를 위한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통령 1명이 위들을 다 제압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11.

한국의 모든 분야가 조폭vs지성의 대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