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 또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235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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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조작 아닌게 하나라도 있냐?

순흥 안씨 성씨 외에 죄다 조작조작조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07.

순흥 안씨가 아니라

 안기부 안씨 아닌가?



이재용 징역 12년 구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456492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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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뇌물죄 인정하고 동정표라도 구걸해야 

5년 정도 살고 감형받아 살아남는거야. 바부팅이.


이재용이 재판부 매수하고 힘대결로 개기면 

최소 10년 안에는 바깥세상 구경 못할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07.

뇌물죄 인정하고,

정경유착의 적폐를 이번을 기회로 깨끗하게 청산하자며,

자신이 그런 역사적 적폐 청산의 제물이 되겠노라고 외쳐라!


다시는 이땅에 정경유착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여럿 웃게 만든 예전의 그 이야기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allthat_art/2210507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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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8.07

훗날 이 그림은 'SNS가 만든 21세기 성화'로 불리게 되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07.

신앙심이 남달리 깊었던 히메네스 할머니!

결국 성령의 은총을 받아 붓 한 자루로 세계적인 영웅이 되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이런 기적이 생긴다나? ㅎㅎㅎ



전두환의 아부행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356066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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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박근혜에게 잘 보이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을 뿐.



이상돈의 나르시시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1492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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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너도 나른한 넘이여. 철수나 상돈이나 도긴개긴.


 "나르시시즘은 자기애가 지나친 정도의 약한 것에서부터 흔히 왕자병공주병이라 불릴 정도로 타인에게 반감을 사는 중증의 것까지포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말기 나르시시즘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분류된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 창의적이고 좋은 리더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으며, 나르시시스트답게 본인들도 그렇다고 여긴다. 특히 나르시시스트들의 행동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더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이상적인 리더로 비춰지기 쉬우며, 이는 전문적인 평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나무위키]



5년째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000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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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어쨌든 체크무늬 입으면 워스트 드레서



국뽕 류승완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0707312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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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이명박그네와 코드를 맞춘거지 먼 말이 많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8.07.

영화 배급사 CJ그룹이 친일파 집안인데.  CJ가 스크린독점했으니.  말 다했죠. ㅋ



아들같은 마음이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025061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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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대놓고 범죄를 저질러도 

남편 승진에 영향이 없다고 믿을 정도로 


군이 마피아 소굴이 되었다는 증거.



은행들도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0442411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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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한국이 다 일등하는데 

혼자 10등 하는 데가 현대기아

혼자 꼴등 하는 데는 은행들




한국산 노루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09082417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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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한국 남해안 가뭄지역에 비나 좀 뿌려주지 어디 가서 분탕질이냐고.



배가 부르니 진정성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1034184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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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목에 칼이 들어와야 분위기 파악이 되는 거지.

아직 김평일이 있고 김정철이 있는데.


게임은 여전히 진행중.

김정남 하나 죽었다고 일이 끝난거 아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8.07.

김정남 아들 김한솔도 있지요. 백두혈통 장손. 조선은 결국 유교 국가.



토리는 마루와 친해지는 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0830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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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다 전문가 자문을 받아서 하는데

모르면서 아는척 지적질하는게 갑질입니다.



보수꼴통이 먼저 걸린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701212289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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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7

팀킬그네.

예술은 원래 진보

그러나 돈 번 예술가는 보수꼴통


이문열도 김훈도 돈을 벌더니 보수꼴통 인증

이외수는 돈만 벌고 콤플렉스가 남아서 그나마 중간


CJ가 돈 보고 노무현 영화 만들었을 뿐

투표장 가서는 이명박그네 찍은 자들


젊은 예술가들은 돈을 못 벌어서 진보이지만

노무현이 미워서 정의당으로 도피


돈 번 예술가 치고 보수 꼴통 아닌 자를 내가 못봤소.

예술의 속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승자독식이 예술

블랙리스트에 진짜 좌파는 다 빠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진짜들은 이명박그네 시절에 잠수탔기 때문에.

돈벌라고 진보인 척하는 가짜들이 걸려서 파닥파닥.



중국은 전쟁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8102909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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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인도는 복수한다



중국은 선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9184518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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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공산당 원로들이 

친북이라 시진핑이 쩔쩔매는 거.


북한의 이간질에 넘어가는 바보가 

국제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받을 수는 없죠.


중미대립이 첨예해지면 한국은 미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06.

팔로군의 인재들 (김원봉) 덕분에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경험.



연합뉴스는 ?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600412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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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사라질 때가 되지 않았나? 5년도 더 해쳐먹었는데



기회주의자가 기회주의자에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61556341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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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6

기회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동영기회도 철수기회도 다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김현미장관, 김수현수석, 주택정책 다시 생각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274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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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5

(전에 말한 강남공화국은 이미 개발이 많이 되어 있는 데 서울시에서 계속

강남만 개발해서 쓴말이지 강남 집값때문이 아니다. 어차피 서민들은 강나에 집 못산다.)

김현미장관의 주택정책이 국토부단독 정책인지 아니면 산업자원부등 경제성장을 책임지는

다른 유관부서까지 다 함께 모여서 내린 결론인지 궁금하다.

김수현수석은 참여정부의 부동산을 담당했고, 그 정책이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는 데

다시 부동산정책을 맡은 것은 좀 이해가 안간다. 노무현정부는 모든 부분에서 다 성공했지만

한 가지 부동산정책이 흠으로 남았고 부동산은 모든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민심이 쉽게 이반했다.)


애덤스미스시대와 케인즈시대에 두 학자가 같은 경제를 두고 다른 정책을 내놓은 것은 시대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애덤스미스시대에는 영국의 법률과 제도와 기술이 정비되어 국운 융성의 시기로

자유주의를 내세웠다면 케인즈의 시대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정부가 개입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이다.

같은 경제이지만 다른 정책이 나올 수 없는 이유이다.

현재의 상황이 세계금융위기를 목전에 둔 상황인지  아니면 세계가 성장으로 가는 단계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주택정책의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눈물이 난다. 슬프다.

그 네티즌들은 집에 목돈을 쌓아놓고 있을까?

새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에 다 힘을 실어줄 수는 없다.)


지방에서 태어나서 상고를 졸업했고 진짜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을 왔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전액장학금(내가 대학을 다닐 때에는 1등에게 전액장학금을 주었다.)을 받고

학교를 졸업해서 학비는 해결했지만 벌어놓은 돈도 없어 결혼한 언니집에 얹혀살았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모님께서 대학을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형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기대한 것 없이 스스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터득하면서 자랐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고 대기업은 아니어도

튼튼한 직장에 취직해서 돈 허투루 쓰지 않고 근면성실하게 생활했는데 아직까지 집이 없다.

물론 남자형제들이 자립이 늦어서 도와주어서도 그렇기도하지만 아뭏튼 나는 지금 집이 없다.

흙수저로 태어났고 부모님 상속 꿈꿀수 없고 형제의 도움 바랄 수 없다.

그런 나는 은행의 도움 없이 집을 살 수 없다.

LTV를 40%로 내리면 저축이 많은 재산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고

나같이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또 평생저축만을 바라봐야하며

또 시간이 흐른 후에는 집값이 또 올라가 있으니 주택마련비용만 만들다가

또 다른 사회적 기회를 놓치게 된다.


LTV를 낮추는 것은 목돈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러나 능력은 있어도

주거는 좋은 곳에 살 수 없다는 박탈감을 주게 된다.


LTV가 문제가 아니라 주택공급을 해서 전세가격을 50%이하로 떨어뜨려야 임대업자들이 메리트를 느끼기않고

임대에 손을 떼고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까?


나도 이젠 집값마련때문에 또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사회적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지금 금융위기가 목전에 둔 상황이 아니라면

LTV를 낮추는 것은

부의 대물림이 될 수 있다.

돈이 있는 사람이 유리한 정책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에제키엘   2017.08.05.
당분간은 집사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서민은 서민대로 LTV가 안되서 못사고
다주택자는 다주택자대로 중과세 부담에 못사고
팔려는 사람만 늘어나겠지요

공급>>>수요 로 일단은 부동산가격을 떨어트리는게 우선으로 두는 정책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면
그때에는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등 서민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놓을것이라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동적균형.
정부가 정책을 내 놓을 때 상대방도 같이 움직입니다. 주택을 공급해서 전세가를 내린다는 의도가 없는 한 ltv규제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2010년도 정도에 동료가 8000만원 전세를 18평에서 살았는데 지금 그 집 전세가 2억5천입니다.
전세가 3배가 올랐습니다. 8년만에 세배입니다.

핸폰이어서 그 기사를 찾을 수 없지만
공급을 늘리다는 신호를 줘야하고
서울의 주거환경은 지방보다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유세를 올리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집주인이
전세가를 올려서 또 세입자만 피해가 갑니다.

전세가를 집값의 50%로 낮춘다는 생각을 해얏삽니다.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틀릴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때에도 김석동인가 아마 그 사람이 ltv규제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때에는 동료집 전세도 2년에 100프로 올라서 다른집으로 대출을 얻어서 전세로 갔습니다.


김현미장관, LTV와 DTI를 다시 생각해 보길....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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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5

지금 바빠서 길게 쓰지 못하지만

지금 2006년인가 2007년은 사회분위기가 미국발 금융위기가 예고 되는 분위기여서

노무현대통령이 은행이 부실하면 기업과 경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은행을  보호할 목적으로 LTV와 DTI를 만들어

부실 부동산에 50%이상의 많은 대출로 은행의 붕괴를 막기 위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지금 LTV와 DTI를 줄이면 주택 실수요자는 대출한도를 줄이는 상황에서

어떻게 집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100% 현찰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

DTI와 LTV는 금융권 보호 목적이지 실수요자 보호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은 2007년도처럼 세계금융위기가 예고되어서 은행부실을 걱정해야할 상황이 아니다.


나도 집이 없고 전세로 살고 있고, 동료들도 아직 전월세로 많이 살고 있다.

2008년도 금융위기에 결혼한 동료가 있는데 그 때 집을 사지 않는 것을 후회하고 있다.

주택을 구매해야 할  수요자가 LTV와 DTI의 비율을 상향하여 대출을 해서 집을 사면

경제도 매년 2~3% 성장을 하므로 집값도 오르지만 집을 사면 집값이 오르는 부문은 신경쓰지 않고

대출을 갚아 나가면 되지만

그런데 전월세처럼 임대로 살게되면 내년 매년 조금씩 오르는 집에 임대료가 상승하게 되고

내집이 아니니 다음 이사걱정을 해야하며 임대료도 올려줘야 한다.

(이것은 또한 나와 내 동료들의 걱정이기도 하다.)


손혜원의원이 전한화증권 사장이랑 팟캐스트 나와서

집을 가지고 않고 살아도 된다고 하는 것을 얼핏 들었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데이타를 봐야 알겠지만

서울의 주택보급율은 한 120%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0~110%는 수급이 너무 타이트한 것 같다.

외국인 이주, 별거, 이혼, 젊은 층의 독립, 수도권 인구의 지방 근무로 인한 1인가의 증가로

110%도 주택 수급은 타이트하다.


전월세가가 주택가격의 50%로 떨어져야

임대업을 하는 사람들이 임대업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그럴려면 주택보급율은 충분히 120%는 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당장 집을 지으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는 언제나 주택물량 폭탄을 떨어뜨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을 시장에 신호를 줘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8.05.

그리고 투기자라고 하는 우리나라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업자를 투기자들이라고 불리는 개인들이 하는데

나쁘게 말하면 투기자 좋게 말하면 주택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없으면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집없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임대해서 사나?

조금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가 직접 임대업을 할 수 없고

임대업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와서 개인이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투기자들이 없으면

집 없는 사람들은 임대를 할 수 없게 되고

주거의 질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거리로 나와야 하지않을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말이다.


이번 주택 정책 다시 한번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집값이 작년 한 차례 오르고

올해 한번 더 오른 상황에서

다주택자에게 집을 팔라고 하면

DTI와 LTV를 줄인 상황에서

사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생존수영 쉽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50932574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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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5

핵심이 빠졌는데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들고 

배에 바람을 빵빵하게 집어넣어야 합니다.

소리를 지르면 허파에 든 바람이 빠져나가서 꼬로록 됩니다.

물을 먹으면 사래가 들려서 캑캑대다가 빠져 죽습니다.

그러나 정 급할 때는 물을 1리터 정도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 속에 산소가 녹아있기 때문에 물을 마시면 약간의 산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고 있다면 청바지를 물에 적셔서 구명튜브 대용으로 할 수 있습니다.

몸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더 쉽게 물에 뜰 수 있습니다.


1. 하늘을 보고 누워 자세를 최대한 크게 한다.

2. 입이 물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고 공기를 마셔서 배에 바람을 채운다.

3. 정 위급할 때는 물을 마셔서 약간의 산소를 취할 수 있다.

4. 최대한 피부를 물 밖으로 내서 피부호흡을 해야 한다.

5. 소리지르면 꼬로록 되므로 웃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6. 젖은 천은 공기가 빠지지 않으므로 바지 끝단을 묶고 공기를 집어넣은 다음 입구를 물에 담가서 구명대로 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8.05.

이게 맞는 말 같습니다 

어릴때 둑에서 멱감을 때 수영을 할줄 몰라

배영만 하루종일 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8.05.

누워서 귀가 잠기면 대충 뜹니다. 

귀만 물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05.
보험회사는 학생에게 표창을. 시스템으로 접근. 위험의 확률을 낮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