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정교과서 사기꾼 원대복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2016437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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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니들이 가야할 곳은 503호 옆인데

임금이 욕을 당하면 신하는 자결하는게 정답



이용주는 검사들과 몇다리로 연결되어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6593984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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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1

나중에 공수처 신설할 때

한 입김할 것 같은데

참 궁금하다.

몇 다리 건너면 검사들을 다 알게 되는지?



적폐들의 반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7210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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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8.01

기사가 길어서 끝부분은 읽지 못했지만,

육군은 시민을 적으로 간주하나?


아직도 적폐들은 살아서 할말 다 하고 있다.


적폐리스트

1. 육군

2. 이언주와 안철수에 러브콜을 보내는 언론

3. 검사와 법관

4. 퇴직한 검사: 이들은 "공수처"만들 때 국회를 상대로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할 까?

갑자기 국회의원 중에 검사출신이 얼마나 되는 지 명단을 좀 보고 싶다.


검사는 공수처가 생겨서 공직자를 관리하여 나라가 깨끗해지는 것보다

검사들의 일자리와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





이등병으로 강등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819286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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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첩 8명이 피난하는 가마대열을 맨 앞에 세운 장개석 부하같은 넘.



자기집 청소는 자기 손으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624233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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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군인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공관병도 필요 없고 민간인도 필요 없다.



이명박 즉각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931048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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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주범은 이명박



개새끼들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444000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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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이 자들은 그냥 선배들이 

시키는대로 사람을 물어뜯은 거죠.


아마 억울해서 밤잠을 못 이루고 있을 겁니다.

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 그러니까 된장 발라야지.



신발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8171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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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201707311043_61120011650794_1.jpg

신발놈의 새뀌네.

이런 깡패새끼가 짤리지 않으면 대학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1.

제자라 쓰고 종으로 생각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8.01.

정신병자 구먼요



무혐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3119561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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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무혐의가 무뇌혐의라는거 모르겠는감?

죄는 반성하면 되지만 무뇌는 약이 없다는뎅.



알파고 이후

원문기사 URL :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p;l=78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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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바둑 망할 판이라는데요?



홍준표 수준이 어이상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1004342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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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혼자 죽지 않아.

바른정당과 같이 죽을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01.

야는 그냥 좀 있어줘야 겄다.

다음 대권에도 또 나와주라.


네가 참신해 져 버리면

대한민국이 재미없겄다.---



중국은 쓴맛을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1023602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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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쪽수 믿고 설치는거 창피하지도 않나?



등산복만 안 입으면 합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7150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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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티 내고 광고하면 지는 게임입니다.

요즘은 룰이 바뀌었다니까요.


특히 외국여행할 때 

관광객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지는 겁니다.


패배했으면 창피한 줄 알아야지.

외국에서 한국인끼리 만나 아는 척하기 없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1.

훈훈한 기사네요.ㅎㅎ



이렇게 질긴 태풍은 처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9103324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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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노루가 발생한지 보름 가까이 되어가는데 기록 세울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02.

https://www.nasa.gov/feature/goddard/2017/noru-northwest-pacific



직업정신 결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102130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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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사랑타령 좋아하네.

얼씨구 지화자 잘도 논다.


60억 인류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랑타령 해야 되겠나?


장난하자는 건가?

유치하기는.


까놓고 진실을 말하자.

지켜보는 60억 인류에게 한 방 먹이는 방법은?


하긴 사랑쇼밖에 없네.

결혼쇼는 해버렸고 베풀어 줄 다음 쇼는?


찰스 - 60억 인류를 확실하게 엿먹이는 방법은 

왕실이 망하지 않고 백 년 넘게 버티며 계속 거짓쇼를 이어가는 것이라네.


다이애나 - 60억 인류를 한 방에 엿먹이는 생쇼가 있는데도 

백 년 넘게 여기서 무언극을 하라고라고라고라고라? 내가 미쳐!


이것이 진실이다.

진실을 말할 자 있는가?


그들은 단지 집단의 주의를 끌어 일단 시간을 벌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만들어내려고 한 것.


그게 될 리가 있나?

마이너스 원리를 작동시켜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것만이

왕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진실된 몸짓이라네.


집단을 위해 개인을 파멸시키려는 무의식의 명령을

누구도 극복하지 못하지.


왜? 소인배니까.

하여간 이런 3류에 낚여서 


흑흑흑 공주님이 내게 공주님을 위해 눈물 흘리는 하녀 역을 줬어.

내 배역에 맞게 곡을 해야지. 곡쟁이 하면 나잖아.


이런 때 곡을 안 하면 언제 곡을 하겠어.

하고 부화뇌동 하는 찌질이는 되지 맙시다.




누가 누가 더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7070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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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01

지능이 떨어지는 자들 끼리 모여서 

서로 얼굴 쳐다보며 비웃고 있으면 즐겁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 정계은퇴 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8.01.

서로 비웃는 맛에 정치하는 사람들..ㅎㅎ



홍준표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312022391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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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31

바로 복제 시스템 가동

모든 보수꼴통들의 홍준표화 착수



AI가 무서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311709246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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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31

"공들 가지고 있다 제로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Balls have zero to me to me…to me to)라고 말하자 '밥'이라는 이름의 AI가 "너 나 모든 것 이외에"(you i everything else)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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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자의 한국어 번역이 이상하다. have는 거시기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가진다'라는 말은 한국어에서도 상당히 추상적으로 확장되며 사용된다. take와 비슷한거. 그러므로 상기의 인공지능 대화는 전혀 외계어가 아니다. 그냥 말꼬리잡기다.

이 대화가 이상하다고 말하기 이전에 '대화'가 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서양의 철학자가 쓴 책들을 읽어보면 논쟁이란게 대개 상대방의 말꼬리잡기임을 알 수 있다. 얘네들은 변증법 이전엔 차원 상승의 개념 자체가 없었던 거다.

그나마 변증법도 동양적 사상인 주역이나 논어, 노자 혹은 선종철학에는 못 미친다. 대칭이 있고 그것을 넘는 도약이 있다는걸 서양인들은 양질전화라고 한다. 근데 그건 관찰적 관점이다.

생물의 진화와 발달의 개념이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 일단 진화는 개체간 개념이다. 발달은 개체내 개념이고. "내가 마음이 아픈 것은 너와 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서 너와 헤어진 것은 진화고 마음이 아픈 것은 발달이다.

다시말해 너와 헤어지지 않았으면 내 마음 아플일도 없다는 것이다. '진화가 없으면 발달도 없다. 진화는 발달을 수반한다.' 정도로 보면 된다.

인간의 대화는 상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관계를 밝히기 위한 발달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상대와 어떤 대화를 할 지도 이미 정해져있다. 선생과 제자가 만나서, 의사와 환자가 만나서 대화할 주제는 뻔하다는 것이다. 


다만 막장 드라마는 이것을 깬다. 선생과 제자, 의사와 환자가 학교나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달은 발견이라고도 볼 수 있다. 대화를 길게할 수록 상대에 대한 이해, 정확하게 말하면 나와 상대의 관계를 밝혀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 말꼬리 잇기 식의 대화는 무의미하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차원 비약이 없다. 이는 서양인의 철학적 아킬레스건이다. 에이전트간 뻘대화에 엔지니어가 전원을 끈 것은 전기세가 아깝기 때문이다.

이 대화는 그 대화가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31.
앨리스 : 공(0)은 나에게, 나에게.. 무의미(0, zero)하다.
밥 : 너와 나 모든 것.

해석 잘 됩니다. 그러고 보면 졸라 철학적이네요. 원불교를 읽은듯.


공포의 이안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312035063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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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31

재미지네요. <- 라고 말하면 안되겠습니다만.

화면으로 봐도 파도가 높네요. 지금 태풍 두 개가 올라오고 있는데.



생존은 국가책임 생활은 본인책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3116473590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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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31

일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소비활동이라도 시켜야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되는대로 부려먹을 수밖에요

단 돈 안 쓰고 저축하면 처벌해야 합니다. 


자본주의 작동에 소비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소비가 은근히 힘든 노동이긴 합니다만


게으름뱅이 잡는 데는 소비강제가 먹히는 수법입니다.

자연인들도 정기적으로 마을에 내려와서 소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