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패배 인정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01125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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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패배를 인정한 자에게 누가 먼저 돌을 던지는지 보자.

윤은 자신이 총선을 지휘하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듯. 


1. 한 번 숙이면 내부에서 밟힌다.

2. 한 번 숙이면 다시 기회가 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01.

성과는 말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사용이 보여주는 것.

지금 어디예산을 깍고 있는가?



쇼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011103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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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암것도 모르는 초선이 무슨 의정활동을 해?


마약 조작 피해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6Ln_c24j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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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01

검찰이나 국정원의 조작 피해자는 몇명이나 될까?

이 사건은 왜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을 떠오르게 하는가?



삼국지 인물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nanNlDbsE4&t=746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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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가장 폄하된 사람


1. 유비.. 주인공은 개고생을 해야하기 때문에 우는 거 외에 할줄 아는게 없는 쪼다 유비로 폄훼되었다.

2. 장비.. 원래 주인공은 장비였다. 삼국지평화는 어린이용이므로 어린이로 낮추어졌다. 

3. 원소.. 조조는 원소의 부하에 불과했다. 조조에게 졌다는 이유로 폄훼되었다. 

4. 동탁.. 빌런이기 때문에 폄훼되었다. 


과대평가된 사람


1. 제갈량..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는 전패장군. 맹획한테는 이긴 걸로 되어 있는데 전투가 있었는지 불명확.

2. 관우.. 명나라 때 백성의 충성심을 끌어내기 위해 관우묘를 짓고 관우교를 만들어 어용으로 띄웠다. 

3. 여포.. 장료 고순 등 뛰어난 부하들의 공적을 가로챈 거. 일기토라는건 실제로는 없었다.

4. 공손찬, 도겸.. 유비와 가깝다는 이유로 띄워준 거. 


평가가 뒤바뀐 사람


1. 조조.. 승자라는 이유로 띄워주는 측면이 있고 반대로 유비의 라이벌이라는 이유로 폄훼되는 측면도 있다.



지구촌이 네타냐후 한 명에게 끌려가는 신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2156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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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이스라엘 독재자는 처단할 밖에



화해쇼만 있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31031182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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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01

지지율이 폭등할 것이라는 추억.

요즘 언론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이준석이 아닐까?

윤당선 1등공신이 이제는 윤을 비토하는 상황?


둘이 싸워도 화해쇼만 연출하면

저쪽은 또 새로운 세상이 오는 줄 알고

결집해서 지지율이 폭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가동 중인가?


대선 막판 상황이 어땠는가?

다시 한번 재현해보고 싶은가?


가만히 있는 광주를 욕해서 분열을 일으켰다고 언론이 써주면

언론이 근사하게 화해쇼를 한다고 또 써주고, 

국힘지도부가 광주가서 5.18묘지 참배하면

화해라고 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던 상황과

지금 이준석이 매일매일 뉴스에 나오는 상황과 어떻게 다른가?


지금 싸우는 이유는 화해쇼를 위한 연막인가?



거니스타 꽂아넣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010933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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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요한이는 연기만 하면 돼. 박힌돌 빼고 거니돌 심는 것은 한길이 할 길. 



2위팀의 저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0109021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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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1위팀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려면

2위팀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 


2위팀이 불리한 이유는

3, 4, 5위 세 팀 중에 제일 강팀이 올라오기 때문


이런 구조로 가지 않으면 반대로 2위팀이 1위팀을 이겨버려서 

아무도 정규시즌 1위를 하지 않으려고 할 거.


3,4위팀은 우승생각이 없이 매 경기 올인하므로 강해지고

2위팀은 우승생각이 있으므로 몸을 사려야 하는데


우승을 노리면 2위가 나쁘지 않지만

우승 가망이 없으면 차라리 3, 4위가 나을 수도 있음.


막판 몇 경기 남았을 때 힘을 비축하느냐 순위싸움에 올인하느냐

부상선수에게 휴식을 주고 힘을 비축하는게 나을 수 있음



늙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0103023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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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두 노인네가 지구를 말아잡수는구나.



1인당 50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820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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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3천명이 모였다면 평균 50만원씩 챙겨갔군. 실제로는 1천명이나 모였겠지. 



박찬호 감독 먹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212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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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01

선수들은 귀를 틀어막고 비명을 질렀다는데



돌려까느라 애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905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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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그냥 정용진이 독재자다 한마디 하면 될 것을 길게도 쓴다. 

독재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죽여도 죄가 안 된다지만 꼭 그런 뜻으로만 쓰이는 말은 아니잖아요.



대통령 위에 관광공사 부사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dosKaTQB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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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31

도대체 비선은 어디까지 있는가?

관광공사 부사장은 직책을 가지고 있으니까 비선이 아니라 실선인가?

국민은 대통령이 제1리더인줄 알고 있는 데

알고보니 대통령 위에, 위에, 위데 관광공사 부사장인가?

그 위에, 위에, 위에가 무한대로 있는가?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부산엑스포보다 한국방문의 해가 더 중요한가?

이정부의 국정아젠다는 대구경북이 아니면 다 죽이기인가?


배현진, 권영세, 주진우, 윤석열 이름이 술술 나오는 이유?


혈연, 지연, 학연, 인맥이 아니면 돌아갈 수 없는 정부인가?




내가 말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09053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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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전기차는 30퍼센트 벽을 넘을 수 없다고. 작년 글로벌 점유율 10퍼센트라는데. 전기차가 늘어나면 석유가 남아돌기 때문에. 조절장치가 작동하는 거. 오토바이급 저사양 전기차를 사는 중국시장 착시현상을 제외하면 인류는 30퍼센트 벽 앞에 막혀서 한 동안 속도조절을 할 거. 



계속 나오는 그 이름

원문기사 URL :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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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31

남현희는 촉으로 알고 있었다고 했고


대한민국 70%의 국민도 촉으로 그분이 국정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촉을 계속 무시하고 누군가는 열심히 그 누군가의 생각을 국민에 전달할 뿐인가?


내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책임까지 내가 진다면 아무말이나 쉽게 하겠냐만은

그 누군가의 말을 전달한고 나중에 책임을 그쪽 몬다면 못할 말이 무엇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뭔가를 잘 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망쳐도 실정을 감추기 위한 뜬금포로 국민을 분열시켜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심산?
아무도 하지 않는 말을 해서 그쪽으로 국민의 눈을 돌려놓고 무슨 짓을 하려고?

모든 독재자의 공통점은 국민을 분열시킨후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이이제이가 오랑캐의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쓰는 국민분열 이간질 전략이며 가장 하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그러니까 저쪽은 이미 총선준비에 들어갔다. 이제부터는 들어보지 못 한 뜬금포가 나와서 국민이 그 뜬금포로 싸우게 하지 않을까?


바이든 물러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812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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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네타냐후의 개는 필요없다. 



김영환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4180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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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얘는 진짜 빌런이네.



정용진 감독 물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3523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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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사고를 치려면 세게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전문가와 권력자 중에서 어디에 줄을 서야 진급이 되는가?

전문가 말이 맞더라도 진급은 권력자가 시켜준다네.



무속인 쿠데타 빨갱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2330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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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나올 수 있는 추태는 다 나오는구나. 시정잡배 굥건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검사공권력은 마약과 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고 도파민분비 과다증상이 보이는 곳이

비단 무속인들이나 (전)검사들뿐이겠는가?


어디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들리는 실화로는

가족이 참여하는 직장인체육대회에서 엄마를 자랑을 하라니까

난데없이 '우리아빠 검찰입니다?'하니까 

엠씨가 황급히 마이크를  뺏는데 일이 있었다고.

이 대목에서 누군가 떠올는 사람없나?


아첨군은 가까이 있고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어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흥분한 사람들이 정말로 검사들만 있을까?

(전)검사 가족들 중에는 없고?



박근혜가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109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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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란

누군가를 죽일 수는 있는데 살릴 수는 없다는 거.


무슨 짓을 해도 박근헤는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안철수는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김종인은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이준석은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팽한 거지. 

안철수는 자신이 진작에 팽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이 상황에서 박근혜의 선택은?


윤석열을 제끼는 방법으로 이준석을 밀어본다.

윤석열에 충성하는 방법으로 친박공천 2석 할당 받는다.

 

진중권은 왜 그랬을까?

죽일 수는 있는데 살릴 수는 없는 자는 만만한 사람을 죽이는 것.


윤석열은 못 죽이니까 죽이고 이재명은 죽일 수 있다 싶으니까 죽이는 것.

할 수 있는게 죽이는 것뿐이라면 찔러보고 칼이 들어가는 자를 찌르는게 짐승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