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태영호 평양병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032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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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북조선 대통령까지 밀어줄께.



밥은 누가 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150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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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9

고위공직자와 연예인이 밥을 먹으면 누가 밥값을 내나?

더치페이했나? 

아니면 누군가가 얻어 먹었나?



윤석열 OUT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5552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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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조선일보도 포기



위성정당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9073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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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9

중간 정당이다.


이건 반칙이 아니라 나름 유권자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제도로 보아야 합니다.

제3정당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의당이 삽질하니깐 위성정당 비슷한 게 만들어지는 거.

개발도상국에서 크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땐 양극화가 맞지만, 

선진국이 되어 정점에 오르면 다양성이 반영되는 게 맞습니다.



유치해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1450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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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9

예산 배정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유치하면 부산시가 파산할 가능성이 있죠.

돈 쓸 곳이 마땅찮은 사우디가 하면 이득이지만

돈 쓸 곳 많은 한국이 하면 손해.

저런 잔치는 원래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해야 

자국민의 사기증진 효과를 보는 겁니다.

부산시에 돈 쓸 곳이 한두군데가 아닐 건데

하나마나한 환갑잔치 벌여서 뭘 어쩌자는 거

좋은 건 진보가 해야 유의미,

보수가 좋은 짓을 하면 집단 파멸의 리스크만 올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9.

집권 1년반이 넘어가는 데 허구헌날 남탓만 하고

다시 도전하면 유치할 수 있는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90315001#c2b


국정운영전략: 해외순방, 국정운영전술은 남탓인가?



전정부 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1161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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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9

예상대로



될 리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0270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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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9

우두머리가 둔해도 그 밑에 똑똑한 책사를 뽑으면

전쟁에서 이길 거라는 황당한 생각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건 똑똑한 우두머리가 책사를 일 시키려고 지어낸 거.

우두머리가 둔하면 어떤 경우라도 팀은 실패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9.

박근혜가 대통령의 최저기준이 될 줄 알았다.

박근혜보다 못한 대통령이 또 다시 나올줄을 누가 알았을까?

박근혜는 어렸을 때 기억으로 청와대에 소풍을 갔다고도

또는 다시 자기집 간적으로 착각할 수 있겠으나


굥은 뭘까?

대선후보를 열심히 뛰었으면

대통령실로 소풍가서 밀양에 산불나도 남일처럼 대충 사진찍히고 

대선후보처럼 김장한데도 가보고

해외순방하고 나머지는 다 남탓하면

임기가 편할 것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했는가?


이제 또 국면전환을 위해 압수수색을 시작할 예정인가? 



한동훈 몰타 스캔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4180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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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56789.jpg

몰타에 왜 갔는지 몰겠타



윤두광 점수 29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927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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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이게 외교냐? 국가 예산 물쓰듯 사용한거 도로 토해내라. 이래놓고 잼버리도 문재인 탓이라고 눙치겠다는 거냐?



개연성과 물리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8912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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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9

국힘은 무조건 물리력으로 나오는 데

민주당선비들은 물리가 아니라 물리가 담보되지 않는 개연성

즉 머리속에 그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으로 법을 만들고

여론을 움직이려고 하니 

기분은 민주당이 이긴것 같은 데

선거하면 굥이 당선되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


세상은 그 이야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그럴듯하거나

슬픔의 강도가 높다고 해서 그 일이 꼭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맞대응하지 않으면 물리력이 담보되지 않는 개연성으로

세상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 누구보다 물리력을 잘 활용하고 그 힘을 잘 아는 것은 

문벌귀족 민주당이 아니라 국힘이다.

그들은 평생을 권력을 휘둘러봤기 때문에.


측정되지 않고 이야기만 있는 개연성은 문학으로

영화를 만들때나 필요한것 아닌가?

개연성은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가 아니다. 

개연성은 어쩌다가 한번 맞을 뿐 아닌가?

그리고 이미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유튜브에서 다 떠들고 있는 데

이게 비밀인가? 저쪽은 가만히 있나?

이제까지 저쪽이 약속을 지킨적이 있었나?


정신을 차려라. 고질병에 그만 발목 잡히고.


굥을 타도하는 데 목숨을 걸고 눈물을 흘리며 투쟁을 하면

바로 대선후보되겠다. 



서구인의 대화방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rDp5DXeqh3s?si=JSuPil-7A3dNQO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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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1.29
30대와 90대가 수평하게 소통.
과도한 예절은 기만임을 누군가 드러내야.
존경은 또다른 양식.


안 될 줄 알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154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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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나랏돈 빼먹으려고 가능성 있는 척 사기 쳐서 예산 쓰고 다녔다는게 진실입니다. 



일본만 잡으면 된다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700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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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기시다에게 준 거 도로 환수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367#home 

언론들은 열심히 띄워주원데, 언론이 좋게 써준다고 엑스포가 유치가 될까?

그냥 열심히한다는 기록만이 필요했을까?

몰빵외교와 고립외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 저쪽만 모를까?

스스로 친구들을 다 내쫓고 수출국가에서 외톨이가 되려고 하는가?


범죄자를 수사하던 기법으로 외교를 하면 이 지구상의 나라들이 

한국의 지원군이 될 줄 알았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윤석열이 실력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3425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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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겠지. 

그 말 듣기 싫어서 입 닫고 있었지만 국제사회가 만만하냐?

띄워주는 데도 이유가 있고 밟아버리는 데도 이유가 있다.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곰돌이 푸 공산독재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멧돼지 굥 굥산독재




살인자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6020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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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국민이 못난 탓이다. 

공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이것은 돌려까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20014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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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김건희 비호하는 척 하면서 씹기. 재미 두 배



발명가네. 상을 줘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20281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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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저거 있으면 봄 산란철에 잉어 백 마리도 잡을 수 있겠소. 

6월에는 도림천에 한 자 짜리 잉어가 수십마리씩 떼지어 다닙니다. 


한강변에도 물고기가 바글바글하게 올라오는 장소가 있지요.

일산 장항천은 그야말로 몰반 고기반이 아니라 고기가 전부일듯


낙동강 삼강주막 위에도 큰 버드나무 밑에 바글바글한데.

잡을 수 있지만 안 잡는게 빅 재미. 잡으면 처치곤란



경.포.대 대통령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1128112212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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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8
확실히 저쪽은 네이밍을 잘행서
이목을 잘 끌게한다.
그 옛날 주가가 올라가고
경제성장율이 올라갈때
경포대대통령이라고 비웃던 자들
지금 어디에 있는가?

지금 자국 청년은 취직이 안 되는데
외국에 국부유출을 누가시키고 있는가?
그럼에도 왜 경포대라 부르지 못하는가?


억지 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6405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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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선사시대 주업은 채집활동

주로 강과 해안을 따라다니며 조개와 물고기, 도토리를 먹었을 뿐 


사냥은 드물게 있는 일. 주로 몰이사냥을 하므로 지구력과는 별 관계가 없음.

지구력이 필요한 이유는 광범위한 지역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


아마존도 있는데 여성이 더러 있었을 수도 있지만 큰 의미 없음

선사시대 암각화 사냥 장면에 여성이 그려져 있는지 보면 됨.



대관절 암컷이 누군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6273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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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어떤 암컷이 300만 원짜리 파우치를 뇌물로 받고 뒷구멍으로 인사청탁을 들어주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만약 그랬다면 암컷이 아니고 발암컷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