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경준의 새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110475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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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1

이명박을 족쳐라.



국민은 소득주도성장 절대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110530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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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1

탈세범 때려잡아 복지국가 이룩하세.



근로자 소득증가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0630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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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1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기강을 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10848033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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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1

문재인이 만만하게 보여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조직 집단이든 그 동아리에서 가장 형편없는 자가 권력을 잡아보겠다고 나대면 망합니다.

부족민의 생존본능이 발동할 정도로 무의식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지요.



예수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2016087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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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1

기독교는 예수가 만든 종교가 아니라 예수쟁이들이 만든 종교입니다.



BMW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191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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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8.31

국가의 위엄을 보여라.



좃선기레기가 맞는 말을 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326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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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8.31

맞는 말을 할 때는 자기 밥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에 한해서만. 수많은 민중이 고통을 받던 말던 거짓을 씨부릴 때는 양심의 가책도 없으면서, 자기네한테 닥친 문제에는 사실로 맞서는구나. 쓰레기 중의 쓰레기.



근로자 소득성장 뚜렷, 소득주도성장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0630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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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8.31

머니투데이도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나보군요.



사라지는 개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201608733?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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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8.08.31

사람들이 점점 멍청해지지 않는 이상 개독(교회)이[가] 사라진다는 사실은 명약관화!



기무사의 땅행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2200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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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참 지저분하게 놀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8.31.

통제되지 못한 무소불위의 권력!

국민에게 몽땅 되돌리자.



일베는 즉각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20592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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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이 정도면 사이트 폐쇄가 답이지.



농업혁명 떠다니는 작물재배!!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bbcnews/201808290800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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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8.30
미래 먹거리 산업에 투자해서 긍정적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거 모방해서 떠다니는 대마재배
이렇게 응용하지 말입니다. ㅎㅎ


돌아온 이석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1734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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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입이 묵직해 보이는 사람이네요.

의를 행한 사람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8.30.
대략 닮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8.30.

간신 우병우가 판을 칠 때 이 사람 하는 것 보고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더니 이번에 중요한 일을 맡았군요. 




자해당의 위기의식 무조건 반댈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1618197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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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8.30

자해당이 인터넷은행·상가임대차법 합의실패로..8월국회 처리불발로 이어지고 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자해당의 위기의식의 발로 !!

국민을 핍박하며 살아 남기 위한 처절한 반대!!



김여사? 소인배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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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8.30

김여사식 차량 출입로 가로막자 주민들 단체 행동!!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구경인파로 들끊고 있는 상황!!

모든 지나치면 서로 닮아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8.30.

김부선은 한 개인이 멋대로 경기도민의 운명을 결정해 버리겠다는 욕심을 내고 

나이롱 문빠는 한 개인과 패거리가 문재인 머리꼭지에서 놀겠다는 욕심을 내고 

아줌마는 한 개인이 아파트단지 주민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겠다는 욕심을 내고


원래 인간이 소속이 없으면 이런 짓을 합니다.

소속이 있으면 집단의 눈치를 보고 집단 안에서 역할을 찾는데

아줌마는 할 일이 없으니 자신을 사회에 불필요한 잉여로 보고 자기파괴를 하는 것이며


나이롱 문빠는 역시 소속이 없고 할 짓이 없으니 자신을 사회에 필요없는 존재로 보고 

자기파괴를 시도하는 것이며 김부선은 방송출연을 못하니 엉뚱한 짓으로 어그로를 끌어보는 것이고

결론은 인간은 집단 안에서 역할을 찾는 존재이며 만약 역할이 없으면 


무의식이 작동하고 호르몬이 분출해서 집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까지 깐죽거리거나 

아니면 집단을 위한 마루따로 자신을 희생시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의 소속을 정해야 하는 것이며 


구조론이 주문하는 바는 신과의 일대일로 가서

자신의 소속을 찾는 것이며 구체적으로는 호연지기를 갖추어

선비가 되고 군자가 되고 천하인이 되고 엘리트가 되고 지도자가 되고


대통령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아닌데 왜 대통령의 관점에서 봐야 하느냐고 자기소개 하면 곤란합니다.

역할을 못 찾아서 역할을 찾으려 한다면 대학은 왜 존재합니까?





서강대는 박사모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1015343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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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웃기는 카톨릭집단.

종교집단이 대학이든 고교든 학교에 간여하지 못하게 입법해야 합니다.

박정희가 친일파 돈을 빼먹으려고 사학을 장려하니 

친일파들이 대거 종교탈을 쓰고 들어왔지요.



그러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1156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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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8.30

역시 이해찬



개독만 사라지면 한국이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11310889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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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한국 기독교 일각의 새벽기도는 

조선시대 무당들이 새벽에 정화수 떠놓고 기도하는 관습을 이은 것인데

그런 사이비짓을 한다면 기독교 말고 무당교라고 이름을 바꾸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8.30.

인도의 경우도 비슷함미다.

교회에서 향 피우고 합장하고 절하고 있어서 기독교 전도한 본국에서 온 목사가 화를 벌컥 내자 인도 목사 曰, "여기는 일케 안 하면 아무도 안 와요~"

한국은 기복신앙, 인도는 힌두교의 전통이 너무 깊음....



베트남도 관료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83010545689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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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민주주의에 의해 견제되지 않는 관료주의는 최악의 질병입니다.



인류가 생태지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8300206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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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8.30

잼있는 분석이네요.


코끼리 - 관목숲을 짓밟아 길을 내는 역할

기린 - 멀리서 망을 보고 길을 찾아내는 역할

얼룩말 - 기린을 앞장세우고 다니며 길을 안내하는 역할

누떼 - 얼룩말을 따라가며 쪽수로 밀어붙여 작은 동물이 올수 있도록 길을 넓히는 역할

스프링벅, 워터벅 등 작은 영양무리 - 만들어진 길을 뒤따라 다니며 새로 난 순을 먹고 사는 졸개


여기에 인간이 추가되는 거.

인간 - 곳곳에 거점을 만들어 동물이 길을 쉽게 찾도록 하는 역할.


키 작은 동물들은 

풀이 사람 키높이로 너무 자라서 뻑세지면 

먹지 못하고 수풀에 갇혀 굶주리게 됩니다.

재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수풀이 너무 자라면 이동로가 차단되는 거지요.

갈대숲에 갇히게 되는 거지요.


그러나 누떼가 먼저 훑고 지나가며 키가 큰 풀의 꼭대기를 잘라먹으면

그 사이에 새로 난 어린 순을 키 작은 영양무리가 먹을 수 있으므로

키 작은 영양무리는 누떼를 따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누 떼는 길을 못 찾으므로 얼룩말이 간 길을 따라갑니다.

얼룩말은 시력이 나쁘므로 눈이 밝은 보초병 기린과 함께 다닙니다.

기린은 코끼리가 밟아놓은 길을 잘 찾아냅니다.

코끼리는 시야를 차단하는 우거진 수풀을 싫어해서 짓밟아 놓습니다.

그래서 정글에는 코끼리가 없습니다.

정글에는 원숭이나 살지 동물이 거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8.30.
이렇게 원인-결과가 맞아 떨어지는 설명을 보면 짜릿한 감동이 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8.08.30.

TED 강의영상 중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막화를 막는 방법으로 가축집단을 이용하는 것이죠.

savoryhttps://www.ted.com/talks/allan_savory_how_to_green_the_world_s_deserts_and_reverse_climate_change?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