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타락한 버닝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70930047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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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7

대한민국이 반응할 때까지 사고쳐보자는 

자들에게는 강력한 한 방으로 반응해줘야 합니다.



금융사기 특단의 조치 필요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706011836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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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7

신문과 방송을 통해 계도를 하고

모든 노인에게 월 1회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담자에게는 중형을 선고하고 

가담자가 내부고발을 하면 사기액의 반을 


포상하는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노인에게 보이스피싱을 가장한 전화를 해서 


통화를 끊지 않으면 피해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방문교육을 해야 합니다.



참 나쁜 민갑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705030094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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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7
경찰이 조폭과 결탁한 셈이군요.


조선일보가 경찰의 특진자를 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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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5.07

사기업이 정부기관의 인사권을 가진다!! 그것도 조선일보가?

경찰은 조선일보의 재정으로 움직이는 기관인가?

민갑룡이나 문무일이나 국민은 안중에 없고

그저 자기 조직 보호에만 힘쓰는 이유 뭔가?

경찰과 검찰이 일을 너무 잘해서 국민들이

경찰과 검찰을 개혁을 바라는 것인가?

경찰과 검찰이 감시를 받지 않는 데도 일을 너무 잘하는 데

국민이 배부른 소리하고 있는 건가?



브레이크 없는 악의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707200417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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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7

자기 계획이 없이 상대의 반응을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고 하는게 악입니다.
반응을 끌어낼 목적으로 폭주하는거.

반응해주면 재미들려서 더 그러고

반응하지 않으면 반응할 때까지 괴롭히고.



후투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61459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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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6

몸길이가 28센티면 까치보다 좀 작은 새

민가의 지붕이나 처마에 집을 짓기도 한다는데 사람을 겁내지 않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9.05.07.

후투티가 여름 철새였군요.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찍으러 왔다가에 뭔가 대단한가 했더니 역시 아마추어 작가들이었군요. 사람들이 자꾸 몰려들어 어미새가 스트레스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능발견 황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613510612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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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6

그저 잘하는 짓을 하는 거.

뻘짓을 잘하고 선거를 잘 지고.


봄은 나르시시즘의 계절이런가.

뺀질남과 거울녀 두 겸둥이를 보노라.


재능발견 황교안 유아독존 나경원

황은 황망하고 나는 나불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5.07.

국-영-수 잘 하는 재주 하나로 쉽게 세상을 살아가는 답답이들의 전형적인 모습.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난제인 줄을 알 턱이 없다.
누군가가 이렇게 저렇게 지시를 해줘야 겨우 버텨낼 위인인데....ㅉ ㅉ ㅉ

달달 외우는 재주 하나로 정치를 하겠다고? ㅎㅎㅎ



말 안 듣는 자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613300387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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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6

한국인들은 말을 너무 잘 들어서 죽고

러시아인은 말 안 듣고 수화물 챙기다가 죽고



독일, 원전대국 프랑스에 태양광전기 수출중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TzBG/17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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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6

팩트체크



고구려의 문화와 군사기술...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889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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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5.05

당시 가장 선진 문명이었던 페르시아와 교류하면서 문화와 군사기술을 수입하여...


<원본이 있었다...>


"기원전 6세기 중엽, 이란 남부에 해당되는 파르스의 키루스(Kyrus, Cyrus. 구약에서는 고레스)가 북부의 메디아를 통합하여 세운 아리안족의 왕조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다. 그의 일생에 대해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투스는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 메디아의 왕 아스티아게스는 어느 날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만다네 공주의 소변이 세계를 뒤덮는 꿈을 꾸게 된다. 해몽가들은 공주가 낳은 자식이 세계를 지배할 길조라고 하지만, 직계가 아닌 외손자에게 권력이 넘어갈까 두려워한 왕은 속국인 파르스의 소군장인 캄비세스 1세에게 공주를 시집보낸다. 몇 년이 지난 뒤 또다시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공주의 아랫배에서 나온 포도넝쿨이 세계를 뒤덮는 꿈이었다. 해몽가들은 공주가 세상을 지배할 왕자를 잉태하였다고 해석하였다. 아스티아게스는 갓난 외손자를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결국 장성한 외손자 키루스는 외할아버지의 나라인 메디아를 병합하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게 된다.


이 이야기는 김유신의 여동생 보희가 꿈에 서형산에 올라 소변을 보니 경주가 다 잠길 정도였는데, 이 꿈을 비단치마 한 벌에 동생 문희에게 팔면서 태종 무열왕의 왕비가 될 운명이 동생에게 넘어갔다는 설화와 아주 유사하다."


키루스 왕의 관용 정책을 적어놓은 이른바 ‘키루스 실린더’. 영국 런던의 브리티시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며, 뉴욕 유엔본부에는 복제품이 있다. 사진은 키루스 실린더의 원본. 권오영 교수 제공

키루스 왕의 관용 정책을 적어놓은 이른바 ‘키루스 실린더’. 영국 런던의 브리티시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며, 뉴욕 유엔본부에는 복제품이 있다. 사진은 키루스 실린더의 원본. 권오영 교수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889001.html#csidxfcb941004e264aebf6f545ee2f6d0e0



원전공학자가 밝히는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197683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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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5
소형원자로도 위험하기는 매일반


백주대낮에 내란선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0100491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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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4

박정희 추종자들에게는 박정희 방식으로 맞대응을 해야 합니다.



김무성 내란선동죄 처벌

원문기사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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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4
청와대 청원


문무일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70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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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4
대놓고 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5.04.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4


공무집행방해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7491103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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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자한당 모조리 고발.
잘 걸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9.05.03.
이게 첫 케이스. 법 만들고 첨으로 딱 걸린 경우를 유야무야 봐줘 버리면 이 후는 말짱 꽝. 절대로 안됨.


돼지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5000945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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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큰일이네요. 압록강과 휴전선이 막아주지만


나경원 삭발 청원 3만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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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5.03

나경원 삭발 청원~국민은 원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908   <---------



삭발.JPG



태양광 소득이 백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1332046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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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소득이 백 배인데 안 하는 사람이 등신이지요.

그린벨트가 비닐벨트가 된지 오래인데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번쩍거리는 비닐하우스벨트보다는 태양광 패널이 낫습니다.

이런 문제는 극단적인 주장을 삼가고 균형감각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원전이 세계적으로 중단되는 이유는 막대한 비용 때문인데

이명박은 꼼수로 비용문제를 은폐해서 원전이 더 싸다는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1) 건설비용 - 불법으로 미리 토지를 확보해서 저가에 건설한다.

2) 사후처리 비용 - 처리하지 않고 뭉개며 시간을 벌고 비용은 후손에게 떠넘긴다. 


문제는 이명박식으로 하면 되는데 왜 정직하게 하다가 손해보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착한 진보가 고지식한 대응으로 손해본다는 조중동식 사고방식이 먹히는 거지요.


결국 경쟁국가에 달려 있는데 다른 나라가 하면 하게 되고 다른 나라가 멈추면 멈추게 됩니다.

일본이 원전을 멈추면 한국도 멈추고 중국이 원전을 돌리면 한국도 돌리게 됩니다.


여론조사로 나타나는 찬반의 수치는 이런 식의 눈치게임의 결과입니다.

독일식 해법은 결국 전기세를 올려야 하는데 조중동은 이걸 선전하는 거지요.


겨울에 보일러 연료비 30만원은 그냥 넘어가면서 여름에 에어컨 돌려서 

전기세 꼴랑 5천원 가지고 거품 무는게 한국인이라서 합리적인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총선에 이기는 방향으로 가야 하며 내가 옳거등 하는 우격다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구조론의 관점으로 보면 균형을 추구하면서 장기적으로 압박하는게 최선입니다.



드라마가 강한 한국웹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1145439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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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미국 히어로물이 개인의 콤플렉스에 

천착하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문제가 많은 한국이 드라마가 강하지요.


미국 히어로물 - 왕따 당해서 삐져서 지구를 파괴했거등. 

개인 간의 시시한 질투, 시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소.


가족문제, 사회문제, 국가문제, 인류문제로 관심을 넓혀야 좋은 드라마가 나옵니다.

일본만화도 잡담만 하는 사생활툰으로 좁아진듯 하고.


일본 망가는 알맹이 없는 수다 수준의 대사가 너무 많아서 멸망

미국 히어로물도 괜히 텍스트가 많아서 소설인지 만화인지 구분이 안 되는 형편.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5.03.

한국 드라마가 "전문직+연애"에만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최근 그 장벽에 많이 깨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 작가쪽이 경제적 대우가 압도적으로 좋고 그 긴 스토리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작가 2~3명이 6개월 이상을 몰입해서 작업해야 하는 작업 특성상 감독이나 제작사보다 작가의 역할 비중이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반면, 한국영화의 경우는 겨우 2시간 분량의 특성에 집중하는 탓인지, 제작사나 감독이 작가 역할까지 다 빼어가 버렸죠. A급 감독의 수가 많을리가 없으니 한국 영화가 최근 몇년간 계속 죽쑤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신과 함께" 만 봐도, 작가의 역량과 세계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수 있죠. 또 어벤져스만 해도 그렇습니다 대략 10년, 영화 30편의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작업을 펼치죠. 그럴려면 역시 작가진이 중요하더라고요. 미국 뉴욕타임즈는 어벤저스 영화를 소개할 때 작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을 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21세기는 "작가"들의 세계가 될 것이라는... 



줄 서지 맙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0840305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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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등신같은 짓입니다.

개인이 줄서고 싶은면 줄서는 것이고 


절하고 싶으면 절하는 거지만

구조론의 방향과는 맞지 않습니다.


세련되지 못한 스타일이라는 거지요.

원래 문화는 그 사회의 엘리트가 만드는데


상업주의로 주도권이 넘어가서

등신들이 문화를 만들기 시작하면 


웃기고 자빠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사회든 주류와 비주류가 있고


메인스트림과 언더그라운드가 있고

하이컬쳐와 서브컬쳐가 있고 


기획사와 인디음악이 있고 

그 사이에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평론가나 칼럼니스트가 말해줘야 합니다.

문화 속에 숨은 내밀한 권력관계를 들추어야 합니다.


한국에는 그런 비평문화가 없지요.

선후배로 엮여서 협잡질이나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05.03.
한국에 비평문화가 자리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럽에선 지식인을 존중하고 비평가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만 한국에선 일단 제대로 된 비평가가 없는데도 국민들도 비평가들의 말을 듣지 않을 거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3.

경쟁이 붙어야 하는데 

한국은 바닥이 좁아서 뭐든 잘 안 됩니다.


유럽은 15억 백인 인구가 있으므로 뭐를 해도 먹힙니다.

일본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중국이 민주화 되기를 기다릴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