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경원도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309344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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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3

검찰은 왜 밉보인 누구만 찍어서 털고 그러냐?

증거가 없으니 증거인멸죄를 덮어씌우고 죄가 없으면 무죄죄를 덮어씌우고 

검개들은 참 속편하게 서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3.

검찰은 자한당이 공수처법 패스트랙 때 보여 준 의리때문에

자한당을 수사하지 못할 것이다.

김관영을 수사하는 것은 바미당이고 구색맞추기 이다.


또 검찰이 자한당을 수사하여 자한당이 민주당과 합동으로

공수처법을 통과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홍준표의 짬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2204234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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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3

요즘은 방위출신 체중미달 일병 제대도 군번을 따지냐?

청출어람이라더니 이회창 두 아들이 홍사부에게 배워서 사부를 능가했구먼.



희망고문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3042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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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3

자기 실력 없이 남의 실수에 기대는 요행수정치의 한계



윙슈트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RxSUkZYe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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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절벽에서 뛰어내리는게 압권이오.

전쟁무기로도 가능할듯.



초조해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1546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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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일본이 걱정되어 삭발한 류석춘의 아이들 황교안나베 콤비



스티브유 교안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1446048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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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스티브 유구만


t.jpg

스티브 잡스 흉내내지만 스티브 유 판박이 담마스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2.
남경필이 오바마 흉내내고
대통령경선에서 떨어진게 생각납니다.


극장용 TV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155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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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업무용이나 박물관용, 전시장용, 길거리 응원용으로 괜찮군요.

희미한 빔프로젝터보다는 낫소.



청혼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1130525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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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SNS시대 이벤트 경쟁의 비극.

남들 앞에서 잘난척 하려는 권력행동입니다.



홍준표 쓸모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1148098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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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개똥도 약에 쓸려면 준표가 있다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2.
잘 둔 준표 하나, 열 교안 안 부럽네~


재미있는 구상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TzBG/200?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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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22

박시장, 한 판 벌려 보시길~



추악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09484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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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상식이하의 추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2.
트럼프 같은 자는 언제든지 등장할 수 있는데 거기에 유엔이 끌려가는 구조를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반기문 같은 인간이 유엔사무총장 되는 것도 이상하고요..


매춘부 류석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20751473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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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친일모리배들의 심리는 

한국인을 북한 중국과 떼어서 


한반도를 격리된 섬으로 만들어 

가둬놓고 조지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건 짐승의 동물적 본능입니다.

경상도가 더 극성인 이유는 


등 뒤에 바다뿐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네들이 고립되어 있다는 절박감 때문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지요.

일본 미국을 등에 업고 호남을 고립시키겠다는 생각.


서로 상대방을 고립시키려고 하는 게 사실입니다.

일본이 저러는 이유는 이미 고립되어 있다는


자포자기 심리 때문입니다.

민주화를 포기하고 세계사를 선도할 꿈을 버리고


그냥 섬에 짱박혀 우리만 잘살자 이러는 거지요.

희망이 없는 자들은 절망이 희망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22.

세계와 대칭을 시키지 못하니 변두리와 대칭을 시키자.

어차피 질 대칭으로 닫아걸 순 없는데 운동 대칭이나 주워다 써서 스스로 가둘 수 있는 게 어디냐 캬캬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2.
요즘은 언론이 3,40대와 호남을 고립시키려고
전연령대의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아니라
호남 만 설문조사하고
3.40대만 설문조사하여
고립작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나는 범죄자나 적폐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9.09.22.

교수 생활 30년 동안 저러고 살았는데 만에 이제야 문제가 되는 것이군요.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빠르지 않네요.



검찰개혁 촛불집회

원문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19931#08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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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2

우리나라에 언론은 내외통신과 한라일보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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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시민일보

신문고뉴스

포커스데일리

일간제주

한라일보

충청리뷰

국민뉴스



북한은 개방할 생각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11816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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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1

북한이 원하는 것은 개성공단에 미국공장을 유치해서 전쟁을 방지하는 것



자한당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10002014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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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1

원외 대변인 하나는 잘 두었네요. 천년만년 자한당 대변인 해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1.
자한당 당원 및 국회의원의 조건.
1. 무능
2. 무식: 어떻게 교수가 되었나. 막말 마인드로.
3. 막말
4. 악마같은 생김새


해빙남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20322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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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뚝심으로 밀어볼밖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1.
검찰과 언론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도
문왕의 지구촌적 치세에 기가 눌려
뭔가 폼이 안나오니까 몸부림치고 있는 것 같다는~


사냥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716369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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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임은정 검사가 검찰총장이 되는게 검찰개혁입니다.

사냥개는 팽



한국에서 철수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54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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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20

여윽시 '안 철수'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60일 지정생존자가 안철수를 불러낸다.

60일 지정생존자의 대통령의 겉 모습은 문대통령이지만

실제로는 문대통령을 비난하는 드라마였다.

거기에서 테러로 대통령이 사망하게 되는 데

거기에 청와대의 내부 협력자가 대통령비서실장이였을 때 참으로 암담했었다.


또 이공대대학교수가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책과 공감능력으로

정무처리를 하고

대통령선거를 준비하는 데 정당없이 무소속으로 뛴다고 하는 것은

안철수를 염두에 두고 쓴 드라마였다.


거기에다가 역대 대통령 사진을 보여주면서

전두환과 노태우는 보여주어도 김대중대통령 사진은 없었고

작가가 은근히 노무현대통령을 모티브로 하면서

민주정부를 돌려서 비난했다.



윤석렬과 조중동은 사진을 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47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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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언제 그렇지만 저들에게 진실과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공중파는 다 똑같이 방송을 하고 대도시를 벗어나면

대부분 공중파를 많이 보기 때문에

진실이나 사실이 시청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또 우리같이 열정적으로 팩트체크를 하면서 tv도 보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더욱 더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그냥 검찰조사 받는 사진과 tv화면과 동영상이 필요한 것이다.

김경수가 구속될 때 처럼...

오랫동안 검찰조사 받는 것이 연출되면

죄가 없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한다. 그 사람이 뭔 죄가 있는 줄 알고.


조국이 죄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렬류과 조중동은 검찰조사받고 혹시 모를 구속되는 그런 tv화면과 사진을 원하는 것이다.

그것들로 정치를 흔들고 태극기 부대는 시위핏켙에 사진한장 넣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https://news.v.daum.net/v/20190920173622547


9월초에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정경심의 구속수사를 외쳤었다.

거기에 검찰도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검찰은 절대 자유한국당의 패스트랙을 수사하지 않을 것이다.



합성패권통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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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20

이건 좀 유의미한 소식으로 보이네요. 대략 국제 통화발행기구를 만든다거나 여러 주요 국제통화들 간 경쟁을 유발해 균형을 이루는 식의 기존의 시도와는 다르게요. 그간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유통은 말하자면 국제교역수에서 혈액으로 쓰이는 통화를 가지고서, 손은 많이 가지만 일단 성공하면 높은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는 소위 '물장사'를 해온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엔화의 경우 달러와 비교하자면, 엔표시 국채와 같은 순자산은 자국민이 보유하고 외국에서는 차입금인 캐리트레이딩 자금으로 보유하는 비율이 높은데요. 찍어낸 돈의 가치를 남들이 얼마나 떠안아주냐하는 맥락에서 달러란 녀석은 국제교역에서의 가장 높았던 단순비율보다도 그 위상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합성패권통화의 의의는 대략 타국과의 교역에 수반되는 해외화폐의 환전과 같은 수급적 비용 및 보유분의 실질 구매력 관리 비용을 절약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이 우리에게 물건을 살 때 달러를 쥐어주고서는 나중에가서는 이미 손 떠났다면서 달러의 실질 구매력에 대해 담보를 서주지 않는 행태를 보완하자는 거지요. 계좌 상에서 실시간으로 가치정산이 이뤄지는 방식으로요. 게다가 현재의 시스템은 유동성 위기가 닥쳤을 때 수급을 맞추기 위해서 달러 조달에 고비용을 들여야 하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유동성 위험에 질려서 쓰지도 못하는 외환보유고를 잔뜩 쌓아놓고 눈 뜬채로 물가상승을 얻어맞는 건 억울하고요.


사실 이런 점은 국제사회에서 대놓고 말하기가 껄끄러웠을 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말하기 껄끄러웠던 이유는 미국이 전세계로 상대로 벌이는 일이나, 어떤 나라든 자국민을 상대로 벌이는 일이나 비슷한 원리이긴 하니깐요. 결국 화폐 발행권도 권력세력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므로, 국제 권력에서 상대적인 강소관계가 없어지는 건 당연히 아니겠습니다만, 만약 성공한다면 국제경제 시스템이 좀더 공정해지긴 하겠습니다. 


물론 기득권인 미국 달러화와 신흥 시스템 간에 투닥거림은 있겠지요. 배신이 발생하기 힘든 구조를 기술적으로, 담론적으로 만드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금권도 역시나 인류의 동원권 중 한 형태, 하루빨리 금융시스템이 다음 단계로 진보했으면 좋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9.21.

주목할만한 뉴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강님은 금융시스템이 경제시스템의 일부라고 보시는지요? 아니면 경제시스템이 금융시스템의 부분이라고 보시는지요? 전자가 상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금융부분으로의 집중화와 고도화로 인해서 후자로 느껴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21.

정치에 빗대자면 구지 정치제도가 눈에 똭 보이지 않더라도 권력구조는 분명히 있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본의 성립과 흐름은 현금흐름이 딱 세어지지 않더라도 분명 있습니다.


자본도 결국 권력의 한 형태이니까요. 자본의 집합이 있고 그것들의 관계가 경제현상을 연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애초에 자본은 자체논리대로 흘러가는 결로서 존재하며 이러한 것에 주목한 관점이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라하면 벌써 대상화된 놈을 우리가 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지만 금융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우리가 자본의 마디마디를 통제한데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요. 밖에서 급하게 쓰기도 해서 다소 비약이 있을 수 있으나 대략 이렇게 보면 어떨까 하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