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4512369?f=m 
프로필 이미지
현강  2019.09.19

학창시절에 대리출석 좀 해본 것 같은데 의원직 관두고, 술 마시는 아들 대리운전이나 해줘라.



나불법 이래도 삭발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7131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나뻔대 이 정도면 삭발은 물론 단식투쟁까지 해야되는거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나경원, 조국은 80년대초에 학교에 같이 다녔다고.

외신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윤형진이 나경원의 아들이 고등학생으로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단지 아이어만 줬다고 하는 데

그럼 논문은 누가 썼을까?


외신이 아래와 같이 썼다.

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삭발찬성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701297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아베 때는 왜 삭발 안했나베?


71185288_2568708626520168_303859268220616704_o.jpg




오락가락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6579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장난하나? 이 수준으로 '윤검새와 영감들' 일당은 언제 잡아넣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어제 저녁에 채널A가 엠바고를 무시하고 먼저 보도했다는 뉴스들이 있는 데

지금은 "언론 광기의 시간"입니다.

언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있고

여기에 경찰은 무능으로 화답하고

검찰은 계속해서 의혹을 생산하면

받아쓰기의 달인, 언론은 의혹보도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의 다음행보는 조국의 서울대 논문을 표절를 조사를 할까 생각 중 이라는 데

검찰과 언론이 필요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의혹이 의혹을 낳고 가정이 가정을 낳아서

팩트는 없고 불확실한 상황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끌고 가서 검찰개혁에 강하게 저항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피의자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것을 조국가족 수사 담으로 미루었다고 하는데

피의자사실 공표가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찰과 언론이 "피의자실 공표"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 계속 조국의 의혹생산을 할 것 같습니다.





연쇄파괴범은 집행유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0336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가정파괴 국가파괴 인류파괴 방씨조선



29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21230120 
프로필 이미지
르네  2019.09.19
한국에 대학교가 그리 많나? 동양대도 이번에 첨 들었음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언론이 다음 검색어 상위를 노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1232402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19

언론은 언론의 입맛에 맞는 그저 검색어 1위가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이 어제 그렇게 속보경쟁, 가짜뉴스 말을 해봤자

언론은 들은 척도 안한다.


지금 언론은 진실과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현장에서 선수로 같이 뛰고 있다.

화성연쇄살인 사건이 밝혀진 것도 별로 없는 데

경찰보다 언론이 먼저 기사를 쓰는 것은

익성의 검색어를 내리고 싶어서 였나?


언론기자는 자본에 뒷덜미가 잡힌 것인가?

검찰에 뒷덜미를 잡힌 것인가?

혹시 검찰에 언론이 약점을 잡혀서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는 지금

검찰과 보조를 맞추면서 한배를 타고 있는 가?


언론과 검찰은 개혁 1 순위이고

언론과 검찰 자유한국당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20년은 앞서 가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언론이 익성을 심층보도 좀 해 줘라!!



가짜뉴스 천국

원문기사 URL :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3#imadnews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9.19
원전마피아의 수법이 날로 수상해지고 있소~


외교는 인내심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34334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개 한 마리를 길들이려고 해도 강형욱의 인내심이 필요한 법인데

독재국가 하나를 길들이려면 인내에 인내를 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볼턴은 전쟁구경을 하고 싶을뿐


마포의 바보 공뭔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6401364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어휴! 일단 여기 와서 오백방 맞고 시작하자.

다리 난간에 간단한 구조물만 설치해 놓으면 안 뛰어내립니다.


인간은 그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동물입니다.

난간에 밧줄 하나만 걸어놓아도 심리적인 저항감을 느껴 투신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모든 지점에 카메라와 센서를 설치하고 아프리카 TV처럼 생중계로 감시하다가 

난간에 누가 올라서면 바로 사이렌이 울리고 스피커를 통해서 멈추라고 경고가 들어오고 


즉시 구조보트가 출동하면 인간은 원래 말을 듣는 동물이므로 어지간하면 행동하지 않습니다. 

누가 나서서 하지 말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9.19.

요즘은 밤에 한적한 공공 화장실 근처만 지나가도  불들어 오면서 cctv 촬영중이니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경고 방송도 나오는거 보니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트럼프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231995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이스라엘에 끌려다니고

이란에 뺨맞고 

브렉시트에 강건너 불구경하고 

중국에는 샅바씨름에 소득이 없고

북한에는 맹탕이냐? 

뭐라도 해봐라. 

등신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토람프, 북한과도 말뿐 별거 없을 듯 하니
문재인이 미국가서 촉진하려는 거겠죠.


연쇄살인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944148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죽거나 감옥에 가야 멈추게 되는게 연쇄살인사건의 특징이지요.

예외도 가끔 있다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이춘재가 가석방을 노리고 있다는 말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치매오면 멈추게 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9.09.19.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259

연쇄살인범이 연쇄살인범 마음을 아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9.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고
딸딸이도 딸딸이 쳐본 사람이 치고
살인도 살인자가 살인하고
뉴턴 제1법칙이네요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면 진실이 된다고 언론은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17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19

모든 언론이 가정을 근거로 보도를 한다.

모든 언론이 유죄로 단정하고 보도를 하고

거기에 민심이 출렁거린다.

가정을 백번해도 가정은 가정일 뿐이나

그 과정에서 심하게 여론을 흔들 수 있다.


삭발을 하면 경제성장율은 올라가지 않아도

자유한국당 공천권은 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오늘 아침 중앙일보 1면을 보니

조국을 민정수석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로 만들고 있고


조선일보는 화성연쇄사건으로 자유한국당의원의 자녀문제의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 검찰개혁에 이렇게 저항이 많다.



퇴출 안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700248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안철수가 손대는 일마다 결과가 다 그렇지. 허무



일본은 한국 좋은 일만 시켰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6310757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공급과잉으로 가격 떨어지기 기다리며 

눈치싸움 벌이던 대형 데이터센터 보유 IT업체들이 


일본의 위협에 묵시적 담합이 깨져서 삼성, SK만 제값받게 된 거지요.

반도체는 어차피 사야 하는데 가격담합을 수요자가 하느냐 공급자가 하느냐지요.



지붕 강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04435825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이왕이면 태양광 패널을 겸하도록 시공하자.



국회부터 털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8192865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9

이당이나 저당이나 비리투성이구나. 감방 더 짓고 모조리 잡아쳐넣자.



화성 연쇄 살인사건 범인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2004545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8

결국 밝혀지는 군요.

그중 몇 건은 모방범죄이거나 우연한 장소의 겹침일 수도 있을 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18.

범죄행위에는 관성이 붙는다는 게 단서 중 하나가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단서를 쓸모있게 한 것은 DNA 데이터베이스라는 시스템의 도약이겠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8.

https://news.v.daum.net/v/20190918210143402?f=m



1994년 청주 처제 살인사건 범인으로 사형선고 받고 부산에서 수감중


https://news.v.daum.net/v/19940117183200479



봉이 김선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558408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18

액면가 1500원 짜리 위조동전을 오십만원에 팔아먹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9.18.

그런데 사실 원가 100원 정도로 알려진 100달러 짜리 지폐를 찍어서 전세계 국가들에게 순자산의 형태로 유통시키는 미국에 비하면 김선달은 상대적으로 쫄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능력만 된다면 1억으로 만배 뻥튀기 시키는 것보단 1천억으로 백배 뿅튀기 시켜서 전체적으로 크게 남겨먹는게 합리적이긴 할 테죠.



대한민국에는 신문사 하나 방송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5171122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18

1달 동안 조국사태를 보니까

대한민국에는 방송사1, 신문사 1개 밖에는 나라 같았았다.

KBS뉴스만 보면 YTN, SBS, 연합뉴스, JTBC 보는 것과 같았고

일간지하나를 보면 전체의 일간지를 보는 것과 같아서

대한민국에는 신문사1개, 방송사1개 밖에 없는 나라같았다.


어쩜 그렇게 언론이 하나의 목소리만 움직이나?

그 옛날 전두환시절 언론들이 독재에 억눌려

받아쓰기를 했다고 하는 데

지금은 기자들이 스스로 받아 쓸 준비가 되어 있어서

기자들이 발로 뛰기 않고

어디 커피숍에 앉아서 받아면 쓰면 하루치 기사는 나오니까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받아쓰고 있는 것 같다.

노예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