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 촌스런 짓은 하지 맙시다.

저런 사기는 당하는 사람이 등신입니다.

일본 매스컴에서는 영화 기생충이 

한국의 징병제, 부동산문제, 빈부격차 등등

한국의 어두운 부분을 세계에 알렸다고 비꼬는데

징병제는 남북대치에 의한 한반도의 특수 사정이긴 하지만

부동산문제나 빈부격차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한 공통문제인데도 일본 매스컴은 일본과는 상관없는 일처럼 보도

일본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야 다행

이라는 말도  아베 자민당이 퍼뜨리는 프로파간다의 일종

아베가 재작년에 코레에다 감독이 깐느에서 그랑프리 탔는데도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안했죠

어느가족이 일본의 어두운 부분을 세계에 알려서 국가의 위신을

깍았다고 비판 ㅎ

세계는 빈부격차를 인류전체의 문제라고 공감하는데

일본은 자신들에게는 상관없는 남의 문제라고 치부

일본 기생충의 포스터를 보면 [반지하 가족]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죠

한국 까기 위한 장치

결국 타자성의 문제

일본은 인류와 한편되기를 거부하는 중입니다.

검사들이 범죄자만 상대하다가

검사들이 범죄자가 되어 가는 가?

검사는 사건이 검찰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사를 덮거나 하지 않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로부터 돈을 받은 국회의원은 누구인가?

검찰은 왜 조사를 못하게 감싸 주는 가?

검찰은 나경원은 언제 조사하는 가?

어린이와 건강한 젊은이는 겁먹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만 하지 않으면 되겠군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같은 팀에 절친인 손흥민이 있는데도 어휴
인종차별 관중에게 철퇴 내리듯이
평생 축구장 출입금지 또는
얼마전엔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했던 사람은 8주 금고형 떨어졌던데
토트넘 입장에서는 큰 손실이지만
퇴출에 준하는 강한 처벌이 요구됨

검찰은 그동안 반칙하는 선수를 끌어내려서 떴는데 지금은 직접 선수로 뛰겠다고김웅.

2002년에는 히덕에 살고 2020년에는 봉덕에 살고.

피해자 중심주의가 정답.

국제사회는 변해가는데 일본은 과거에 머물러.

법률도 변하고 판례도 변하고 모든게 변하는게 정상.

희생자가 없으면 세상은 

전 방위로 교착되어 옴쭉달싹 못합니다.

희생할 찬스가 왔을 때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이 그때다.'를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몫을 찾아먹겠다는 욕심쟁이 심보로는 정치 못합니다.

국민은 정치인을 특권집단으로 보는데 

이미 특권을 차지한 자가 더한 특권을 먹겠다면 미친 거지요.

모든 정치인은 대기표 뽑아놓고 희생을 기다려야 합니다.

희생할 기회가 왔으면 만세를 불러야지 울기는.

정치인이 사조직 만드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정봉주는 미권스가 탄생했을 때 죽은 인간입니다.

그런 것은 제 손으로 해산시켜야 합니다.

다른 모든 정치인도 그런 사조직을 만들거나

모두 그런 조직을 없애거나지 혼자 반칙하기는 미친 짓입니다.

그런 사조직 때문에 민주당 공조직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제대로 된 당내 청년조직을 못 만드는 거지요.

2018년 최고작은 넷플릭스의 로마였는데 오스카가 외면

아이리시맨..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조페시, 하비케이틀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하는 영화

벽이 사라져도 벽은 또 나타납니다

공부는 인강으로 하면 됨다.

기껏 생각해낸 것이 개인을 공격하는 것. 

핵동결 후 단계적 제재완화 그리고 북한 내부에서의 자발적 민주화 촉구.

테러리스트가 종편스타가 되고 

공산당이 금뺏지 달고 국회를 유린하고 신났네.

속 보이는 정치공학적 행동을 국민이 싫어합니다.

"국민연금 작년 잠정수익률 11%, 70조원 벌어..최근 10년래 최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