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합의 좋아하는 데 선출직공무원이 국민이 합의하여 선출되었는가?
국민이 원하는 당하에 투표를 한 것이다.
여야합의는 여당이 합의한 건에만 입법을 하겠다면
투표는 왜하고 다수결의 원칙은 왜 있는가?
굥자체가 점칠우위라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선출되어
굥이 원하는 여야합의라는 원칙으로 공권력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굥이 원하는 데로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 아닌가?
여양합의는 굥이 이제까지 독재를 했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가열차게 공권력을 동원하여 독재를 하겠다는 선언인가?
1. 산업부에서 지오 액트라는 회사에 조사를 의뢰.
그러면서 세계적인 자원 탐사회사라고 이야기함.
2. 하지만 그 세계적인 탐사회사의 홈페이지는 먹통이고 직원은 2-10명 정도.
한국 기준으로는 근로기준법 적용회사도 아님.
3. 회사 홈페이지가 먹통이니 링크드 인이라는 구직 플랫폼에 지오 액트에서 제공한 정보를 보면 가관임.
엑슨모빌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지질학 전공자들에게 실무를 가르치는 특수 직업 전문 학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