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설픈 엘리트주의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133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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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좋은 대학 나온 자들이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명망가 몇 명 모아놓으면 뭐가 되는줄로 착각하는 거.


당의 진로는 기층민중의 물질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명망가는 당에 분열의 소지를 제공할 뿐입니다.


민중들은 명망가를 경쟁시켜 점차 탈락시키는 방법으로 마이너스를 행하려고 하는데

어설픈 엘리트주의에 빠진 바보들은 명망가를 끌어모아 


플러스할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거지요.

약간의 오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달려간다면 너무한거 아녀?


서울대 박사에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라며?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거야?


에너지는 수렴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기초를 모르고 있어.

그나저나 손학규징크스는 과학이라는데 오늘도 한 건 터지려나?



이건 전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110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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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영국은 수백년간 유럽대륙에서 

강자의 출현을 막는 균형자 노릇을 해왔습니다.

유럽이 사이좋게 지내자 할 일이 사라져버린 거지요.



IS의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02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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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종교의 지배와 연결된 부족주의를 극복하지 않으면 이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유일한 대안인 사회주의가 망하자 길을 잃어버린 것.



아베의 오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0700166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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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이것이 다 조중동 덕분입니다. 

조중동이 그동안 남의 나라 망치기에 분주하더니 이제는 조국을 망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0.
잘 둔 조중동 하나, 열 아베 안 부러워~


문재인 케어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010041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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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0

조중동이 이 기사를 보고 손가락을 빨고 있습니다.



작지만 큰 외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21211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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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올바른 목소리는 장벽을 넘어 퍼져나가고

나쁜 고함소리는 장벽을 넘어가지 못한다네.



중국의 의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800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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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야스쿠니는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중국이 앞장서서 응징해야 합니다.



어린이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7471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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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외국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정치캠프도 하던데.

어릴 때부터 정치를 가르쳐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김구 선생께서
왜구보다 토왜와 밀정을 먼저 죽이라고 하셨음.


고려장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4251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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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고려장이라는 말은 원래 없고 

대개 고래장이라고 했으며 기로장棄老이라고도 했습니다.


불교설화로 잡보장경의 기로국棄老國 설화가 있는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기로장이 고려장으로 바뀌는 것도 이상합니다.


어원을 연구해 본 바에 따르면 그런 식의 변화패턴은 없습니다.

국어사전을 검색해 보면 고래가 굴에서 파생된 단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고래

명사  방언 

‘고랑1(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1’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의 방언(함북).


2. 고래

명사  방언 ‘골짜기1(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의 방언(함북).


3. 고래(래는 ㄹ+아래아 +ㅣ)

명사 옛말 ‘방고래(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의 옛말.


국어사전으로 알 수 있듯이 고래는 고랑, 골짜기, 골이며 굴에서 파생된 단어이고

온돌의 아궁이 안쪽을 고래라고 하는데 생긴 것이 고래장의 돌방무덤과 구조가 같습니다.


고려장의 진실은 

1) 삼국시대 석실분의 인위적으로 만든 굴 모양의 돌방을 고래라고 불렀다.

2) 고래는 온돌에도 쓰이고 돌방무덤에도 쓰인다.

3) 굴+장=고래+장=고래장=고려장으로 변했다.


고려장은 고래장이며 고래는 돌방무덤 곧 석곽묘에 쓰이는 돌방의 본래말입니다.

고인돌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석실분은 흔했고 석실의 형태가 방고래와 같기 때문에 


횡혈식 석실분의 돌방을 고래라고 말한 것이고 

시골마을 어느 곳이나 뒷산에서 허물어진 석실분을 발견할 수 있고 


그곳에는 껴묻거리로 들어간 밥그릇이 놓여있었기 때문에 

그 밥그릇을 보고 불교설화의 기로장을 연상하여 


조상들이 고래장을 하면서 죽기 전에 먹으라고 

밥과 물을 넣어두었구나 하고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와전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왜국의 기로(棄老)전설은 우바스테(姥捨て, 노파를 버린다는 뜻임)라고 하는데,

후카자와 시치로우의 소설인 나라야마부시코우(楢山節考)에 상세히 묘사되어 있음.

현재의 나가노, 야마나시, 니이가타 등 산이 깊은 지역의 습속이였음.


지지율을 끌어올려야하는 트럼프의 불가피한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450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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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8.19

법인세 인하할 땐 언제고 이제는 기업들이 부담하는 관세를 가계에 대한 감세로 돌려주려 하네요.

시장은 균형을 추구하는 법이니 만약 감세가 가시화 된다면, 무역전쟁을 우려한 연준의 최근 부양적 스탠스는 되려 반전될 수 있겠으니 경기상황이 특별히 더 좋아지진 않겠죠.



일본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32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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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한 번 깨진 유리는 복구되지 않고 한 번 새겨진 상처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평행선은 영원히 그대로일 수밖에 없습니다.



비겁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047509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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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70억 인류의 연대를 13억 쪽수의 힘으로 눌러버리겠다는 거냐?

덩치가 크면서 겸손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없지.



후쿠시마 농산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059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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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수입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체인 식당이나 편의점에서는 값싼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아베가 750만 한국 여행객이 후쿠시마산 먹었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가급적이면 일본에는 오지 말아야 합니다.


거짓의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0909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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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면서 진짜 피해자 앞에서는 모르쇠 코스프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19.
일본은 매년 10만명가량 자발적으로 증발하고 있습니다.


혐오 비즈니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10010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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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옛날부터 괴력난신과 음모론이 돈벌이가 되었지요. 갱스터랩도 그렇고.



보수꼴통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09513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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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중국도 가로쓰기를 하는 판에 아직도 세로쓰기를 고집하네요.



탄소고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907501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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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9

강강술래.. 수월래는 바보들이 지어낸 이야기




레이저를 이용하는 원자힘 현미경의 작동원리


“원자힘 현미경의 기본 설계는 미세한 팔 구조(cantilever)과 그 끝에 붙은 뾰족한 부분(tip)으로 이뤄져 있다. 이 장비가 시료 표면을 앞뒤로 움직이며 스캔하거나 시료를 그 장비 아래에서 움직이게 하면, 시료와 탐침 끝부분 간에서 상호작용 하는 힘 때문에 탐침은 표면 윤곽을 따라 움직일 때 위아래로 운동한다. 이런 운동이 영상으로 변환된다.


  연구진은 “원자힘 현미경은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더듬으며 대상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물질 표면을 보는 현미경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광학 현미경으로는 얻을 수 없는 해상도를 얻을 수 있다”라며 “그것은 매우매우 작은 형상을 잡아낸다”고 말한다.”



시한폭탄 홍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81555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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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18

홍콩이 천안문과 다른 것은, 

민주화 욕구뿐 아니라
7백만인구의 재산과 크고 작은 권력이 걸려 있기 때문에 물러설 수가 없는데
시진핑 또한 제압못하면 자신이 다치는 것.
중국이 어디까지 바뀔지 예측불허의 국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18.
시진핑에 제압당하는 순간
그동안 쌓아올린 경제적 사회적 가치가 폭락할 수밖에 없어서
시민들은 거의 이판사판으로 덤빌듯..
지금은 양쪽모두 위기.


어리석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816063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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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8

한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국가

한국과 등지는 것은 70억 인류와 등지는 결과가 되는 것.


인권은 인류의 보편가치인데 인권을 부정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도발행동

한국은 일본의 사과여부와 상관없이 백년 후에도 여전히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며 


일본은 한국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 수위를 낮추는 방법 외에 대안이 없는 것.

이는 마치 프랑스인이 우리는 영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프랑스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과 같아.

외국인은 영어 못하는 프랑스인 점원들에게 불평하고 


프랑스인은 약간의 자존심을 세우고 그게 전부.

그렇다고 프랑스어가 영어의 위치를 차지하지는 않는다는 것.


일부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에서나 불어가 통할 뿐.

인류는 한국이 제기하는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한국은 양반문화, 선비문화의 전통 때문에 포기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일본은 AV문화, 이지메문화의 전통 때문에 역시 방향을 틀 수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18.
20년전 도쿄시내 큰서점에 혐한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열심히 자기세뇌를 해버린 탓에 자세를 바꾸기도 힘들듯..
앞으로 주구장창 한국호구노릇이나 하게 생겼소~


추락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181621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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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18

박멸되어야 할 토착왜구세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8.18.

재미 붙었거나,

지지율 꼬라지에 두렵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