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일본에도 명박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213618836?rcmd=rn

김동렬 2018.05.29

조중동이 일본에 진출하는 거냐?

kizuna 2018.05.29.

이런 와중에도 내각지지율이 40%대라는거
이런 와중에도 뉴스 댓글에는 아베편드는 일본일베들이 점거중이라는거

답글

사회물리학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33806

kizuna 2018.05.29

하지만 질서 경향과 무질서 경향이 서로 대등한 상황에서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입자 하나의 변화가 이웃들에게 영향을 주면 영향을 받은 그 이웃이 자신의 이웃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쇄반응이 충분히 오래, 충분히 멀리까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임계점에서는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입자 하나의 작은 변화가 언제나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변화가 애초에 거의 불가능한 질서 상태나 무질서 상태와는 달리 임계점 근처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결코 적지 않은 확률로 존재합니다.

준표가 짖어도 통일호 기차는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60716049

김동렬 2018.05.29

조중동이 짖어대도 북미회담은 성공한다.

kizuna 2018.05.29.

겁먹은 개들이 짖어대도 부산발 시베리아횡단 열차는 달려간다.

답글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80945808

김동렬 2018.05.29

이스터섬의 거석상은 왜 만들었을까?

정답 -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들었다. 뒤뚱법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거석상의 운반은 쉽다.

나스카평원의 그림은 왜 만들었을까?

정답 -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다. 긴 밧줄에 매듭을 주어 축척을 쓰면 생각보다 그리기 쉽다.

우리 조상들도 매듭으로 피타고라서의 정리를 써서 직각을 얻었다. 측량을 쉽게 할 수 있다.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는 왜 만들었을까?

정답 - 돌을 운반할 수 있으니까 만들었지. 상류에서 채석한 돌을 홍수 때 배로 운반하면 쉽다.

나일강 상류 채석장에서 채석한 돌을 갈대로 만든 배에 실어놨다가 홍수 때

그대로 하류로 떠내려보내면 수십만 개의 돌이 순식간에 운반된다.

그래도 미심쩍은 부분은 고대의 원시적인 기술로 어떻게 정확하게 건축할 수 있었는지다.

아니다. 여러 번 붕괴되어 재시공한 흔적이 있다. 적어도 6차례 내부 현실이 붕괴했다.

무식한 자유한국당놈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75101237?rcmd=rn

김동렬 2018.05.29

하여간 한국은 무식한 놈들이 너무 설쳐.

기레기 가짜뉴스는 누가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73704779?rcmd=rn

김동렬 2018.05.29

문화체육부는 특사경 늘려서 단톡방에 가짜뉴스 퍼뜨리는 조중동을 탈탈 털어봐라.

중국이 김영철의 방미를 하루 연기시켰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71903926?rcmd=rn

스마일 2018.05.29

일본은 싱가폴로 미국으로 정보를 캐내려고 바뿌고

중국은 북한이 중국에서 멀어질까봐 바뿌고.

북한은 생각 잘 해야 한다.

오늘 미국으로 안 가고 하루 멀어지는 이유는

중국이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길 바란다.

북쪽이 뚫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73647770?rcmd=rn

김동렬 2018.05.29

길이 통한다.

경제가 살아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그것이 통일입니다.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말자는 거.

중국과 베트남이 공산주의를 하는 것은

변명이긴 하지만 수긍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 50여개 소수민족을 통제하려면 공산당의 힘이 필요하다.

만약 야당이 소수민족과 힘을 합치면 중국은 통제불능의 수렁으로 빠져들 것이다.

베트남 - 50여개의 소수민족을 통제하려면 중국과 같다.

야당이 소수민족과 손을 잡으면 백퍼센트 국가는 쪼개진다.

북한은 핑계댈만한 소수민족도 없는데 왜 공산당 일당독재야?

지금은 미국의 북침위협 핑계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변해야 할 때.

개발독재로 고도성장을 하려면 공산당의 영도가 필요하다는 핑계를 댈 수 있지만

만약 북한이 GDP 1만불까지 올라온다면 민주화가 필요하며 10년 이내에 가능합니다.

이해찬은 잠행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52015277?rcmd=rn

스마일 2018.05.29

국회의장 선거에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당대표선거에 나오나?

이번 당대표는 다음 국회의원 공천권을 가지고 있는데

지지율 높다고 자만하면 안되는 데

그럴러면 이해찬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뉴스에도 안 나오고 참 조용하다.

개봉박두 오늘밤 MBC PD수첩 '자승'편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29113952307?f=m

수원나그네 2018.05.29

요즘 한반도 극장이 너무 재미있다는~

오보하는 신문사는 폐간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42253714?rcmd=rn

스마일 2018.05.29

시대가 엄중하다.

북한이 오보라고 고소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하여

본글에 거짓말을 쓰면 안된다.

kizuna 2018.05.29.

우리도 가짜뉴스에 벌금 물리자..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26283.html#cb

지난해 6월 독일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소셜미디어 업체가 가짜 뉴스나 혐오 발언을 담은 게시글을 인지한 지 24시간 안에 삭제하지 않으면 최고 5천만유로(약 640억원)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 올해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

답글

스마일 2018.05.29.

http://v.media.daum.net/v/20180529115703838

비리는 보도안 하고

좀 조용히 나둬야 할 곳은 열성적으로 파고들고

한번이라도 국익을 생각 본 적이 있는 가? 기자!!

답글

kizuna 2018.05.29.

http://v.media.daum.net/v/20180529112221398?f=m&rcmd=rn

일본기레기도 문제

답글

1+1=2가 아니라 '1+1=2+입자의 상호작용'

원문기사 URL :	http://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0010N022

kizuna 2018.05.29

‘1+1=2+입자의 상호작용’

자연계가 현재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이 이루어진 것은 각각의 입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질에 의해 많은 입자들의 모이는 방법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전자의 기본적인 성질이 조금만 바뀌어도 이로 인해 거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아주 작은 입자들의 기본적인 성질을 탐구한다.

그러나 자연은 재미있게도 기본적인 입자 하나만의 성질을 이해한다고해서 자연계의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지는 않다.양자역학을 만들어내는 데 크게 기여한 디랙은 양자역학이 정립된 후 "화학은 끝났다.왜냐하면 화학적 현상을 만들어내는 원자,전자의 성질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양자역학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라고 했다.하지만 현재 세상에는 화학자의 수가 물리학자의 수보다 많다.거시적인 많은 현상은 이를 이루고 있는 구성입자의 성질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이러한 입자들이 많이 모여 있다는 사실 때문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예를 들어 혼돈현상과 같은 것은 이를 구성하는 입자의 개별적인 성질만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이것은 입자들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다.따라서 자연계는 1+1=2가 아니라는 희한한 결과를 보여준다.더 정확하게는 '1+1=2+입자의 상호작용'이라고 써야 맞는 말이 될 것이다.

양자스핀액체

원문기사 URL :	http://m.nextdaily.co.kr/news/article.ht...D#_enliple

kizuna 2018.05.29

2년된 기사지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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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성물질에서는 각각의 전자가 작은 막대자석처럼 움직인다. 그리고 물질이 충분히 낮은 온도로 냉각되면 자석들은 스스로 정렬하게 된다. 이 때 모든 자석은 똑같이 자북(磁北)을 가리키게 된다.

하지만 스핀액체상태를 함유하고 있는 물질에서는 이들이 절대영도로 냉각되더라도 양자요동으로 인해 막대자석이 나란히 정렬되지 않고 얼키설키 얽힌 수프형태를 띠게 된다,.

이것이 드루킹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8235321059?d=y

김동렬 2018.05.29

조중동이 근거없이 드루킹에 올인하다 선거판 말아먹었네요.

드루킹은 댓글을 조작했지만 조중동은 본 글을 조작했습니다.

cintamani 2018.05.29.

그거 참 고소하네요^~~

답글

돈을 써야 돈이 돌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10824696?d=y

김동렬 2018.05.29

일만 하다가 해외에 나가서만 돈 쓰면 손해.

웃긴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02026589?d=y

김동렬 2018.05.29

안랩 망할 때 되었는데.

돈 좀 있다고 TV출연기회를 쇼핑하는 거.

다른 부자들이 포르쉐 타고 청담동 배회하며 염병할 때

우리 철수 부자는 바미당 타고 여의도 배회하며 염병하는 거.

바보들의 분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103536187?rcmd=rn

김동렬 2018.05.29

무릇 회담이란 것은

서로가 최대한을 가져가야지

나도 조금 가져갈께 너도 조금 가져가라 이런건 안 됩니다.

서로가 줄 수 있는 최대치를 줘야하는 거.

북한은 핵무기를 미국에 넘기고 미국은 불가침조약까지 가줘야 합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 최소한을 가지겠다는 식이라서 안 되는 거지요.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느냐가 본질입니다.

북한은 한국을 통해 통제할 수 있지만 이란은 통제가 불능.

미국이 이란을 치는 것은 러시아를 치는 것입니다.

푸틴이 중재하면 이란문제도 해결되므로 별 일은 아니라는 거.

러시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시아파 동맹이

미국 사우디 UAE 이스라엘 수니파 동맹보다 센 것이 사실.

결정적으로는 기름값 올리기.

산유국이 된 미국 입장에서 뉴욕과 LA는 기름값이 내려가는게 이익

트럼프 찍는 텍사스 유권자는 기름값 올라가는게 이익.

그 중간값은 60불에서 70불 사이.

똥배짱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070304373?rcmd=rn

김동렬 2018.05.29

이명박 : 불도저 이미지로 밀어붙여서 떴지.

박근혜 : 이명박에 대들어 세종시 밀어붙여서 떴지.

홍준표 : 아무거나 막 밀어붙여 보는 거야.

그럴듯해보이지만 사실은 방향전환을 겁내는 졸장부일 뿐.

지금은 반대로 국민이 홍안유를 낭떠러지로 밀어보여보는 타임.

추가대북제재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060100812?rcmd=rn

김동렬 2018.05.29

한국인의 의사결정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의심하지도 말고 믿지도 말고 합리적이고 긴밀한 대응이 정답.

스마일 2018.05.29.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되는 지점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을

이번 북미회담을 통해서 세계에 보여줘야 합니다.

동양의 맥락문화와 서양의 개인문화가

한반도에서 적절하게 어우러져

아인슈타인이 밝힌 양자역학의 철학이

한국문화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면 또 서구가 우리를 연구하지 않겠습니까?

답글

권성동 특검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050008043?d=y

김동렬 2018.05.29

정신병자 한 넘 잡아 특검한다는게 말이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