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주말마다 조선일보가 여론호도 기사를 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211550744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8.12.22

갑질만 있는게 아니다.

을질도 만만치 않다.

을질이 일의 퀄리티를 낮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베스트 퀄리티로 일을 하면서

요구사항을 말해야 한다.

요즘 갑질이 자주 기사화가 되니까

을이 피해자 인 것 같지만

음식점이나 택시기사, 공항검색대, 서점직원, 마트직원도

불친절할 때가 많다.

돈을 쓰로 가서 불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을질도 만만치 않다.

-------------------------------------------------------------

지금 조선일보가 주말만 되면

이상한 기사 내보면서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자료로 쓰는 세계일보.

이미 다른 신문도 조선일보기사를 참고기사로

많이 내보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2.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540974&isYeonhapFlash=Y&rc=N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다음 주에 처리한다는 데 자유한국당은 일하기 싫겠지.

자유한국당은 일하지 않아도 조중동이 기사화하지 않는다.

-----------------------------------------------------------------------

요새 세계일보를 비롯한 신문기자들은 일을 편하게 해서

날도 춥고 발로 뛰어서 기사를 쓰기 귀찮은 지

조선일보가 기사를 쓰면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기사를 쓴다.

기자 참 편한 직업이다.






살인기업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205024906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2

영화에도 잘 나오지 않는 특이한 집단



트럼프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20401138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2

북미대화보다 그쪽대화가 시급



때리는 게 예능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s://media.daum.net/entertain/tv/1005...lSK1XPJC4o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8.12.22

때리는 게 무슨 예능인가?

딱밤? 손가락 튕겨서 머리 때리는 거다.

인권운동하는 사람들은 이런 걸 규탄해야 정상이다.

초2도 딱밤 때리고, 검지 중지 모아 손목 때리기 게임 하더라.

이제는 이런 게 정상이 아니다.

습관적인 야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체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해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얼굴은 인격이다.

인간 존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조 국썅이 돌아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182311396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12.21

박적박에 이어 나적나, 자기가 한 일로 자기를 공격하라. 자유당을 나락으로 이끄소서~



남북은 철도연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13053900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조쿠나 조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2.21.
돈봇다리 풀리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12.22.

한걸음 한걸음, 그림이 나와주네요~~



푸틴의 정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120441870?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아베아파 마이아파



이집트의 비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1338366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가난한 나라가 비만한 시대
북한은 예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2.25.

독재가 비만의 주범?



카풀은 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102656763?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할 사람이 하겠다는데 민주국가에서 지들이 무슨 근거로 반대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2.21.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든 붙잡아서

익숙한 과거에 안도하면서

살고 싶은 강한 열망이 택시기사 에게서 보입니다.


시대의 변화의 흐름을 되돌리려고 하기 전에

왜 시민이 택시를 싫어하는지 전혀 파악은 하지 않는게

시대의 부적응자로 보입니다.



카풀의 목적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0830086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사람을 만나는데 있지 않겠소?



제로페이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19260398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현금 대신 신용으로 가야 경제가 살아나쥬.



콩가루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110240865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1

트럼프의 푸틴에 대한 존경심은 그를 탄핵으로 이끄네요.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163600369?f=m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8.12.21
푸하하
이러니 오마이가 욕을 먹은겁니다
언제적 모래시계 준표 구라 인가요


스폰서 검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2031442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0

적폐청산 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2.23.

적폐의 잔재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슴이야.

뿌리를 뽑자!



임시국회를 열었으면 일을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imnews.imbc.com/news/2018/politic...2267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8.12.20

임시국회는 열어놓았으면

유치원 등 법안을 처리하자!!

임식국회는 국민을 위해 열어놓고

다들 애먼 곳에 한눈을 팔고 있나?




이명박 꼬봉의 현주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13000172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0

청소는 한국에서 해도 되는데. 



김비서도 이런 기사를 쓰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19070424074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8.12.20

조금씩 바뀌긴 한 모양.


[한국언론 오도독] ② 언론만 보면 한국경제는 곧 망할 것 같습니다


의리없는 한국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04434760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0

국가는 국민을 배신할 자격이 없습니다.



트럼프의 좌충우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1026416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0

개판을 쳐도 앞뒤가 맞게 개판쳐야지.

이란을 때렸다가 이란을 도왔다가 갈짓자 행보.


지역의 문제는 지역의 강자에게 맡기는게 일단 맞습니다.

이란의 일방통행은 막고 이란 터키 러시아가 


삼각동맹으로 시리아와 이라크를 안정시키는게 정답.

미국은 지역분쟁에서 발을 빼는게 정답.



동백꽃 대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200600161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12.20

동백꽃은 서천 마량 춘장대. 

고속도로 빼고 군산은 다리가 한 개, 공주는 여섯 개. 부여는 세 개, 이것은 김종필의 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8.12.20.

정작 중요한 익산군산에서 부여공주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다리는 없어서 부여공주는 섬아닌 섬처럼 계속 낙후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