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극장은 도대체 언제 끝나나?
김대중이후로 20년이 넘게 반복되는 검찰간의 힘겨루기 극장은
끝이 있는 드라마인가?
굥은 검찰에서 검찰힘을 다루어봐서인지
민정수석(?)을 바꾸어서 친위부대를 만들기 위한
안전장치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사구분없이 공권력총동원인가?
문재인이 해외간 사이를 틈타 조국을 수사하고
이원석이 지방간 사이를 틈타 검찰인사를 단행하는 굥.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이중삼중사중오중 단단히 막을 치는가?
도대체 국민은 언제까지 검찰극장을 봐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