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독일도 말은 잘 듣지요.
일본은 그냥 말만 잘 들어서 실패.

한국은 선후배, 학벌, 연고, 내부권력이 병폐

박항서는 오히려 내부권력을 잘 조정하고 있고.

어느 바닥이든 그 바닥의 질서가 있고 서열이 있고 권력이 있습니다.

그 질서가 없거나 애매하면 서열싸움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마는 거지요. 

엘리트는 예외적으로 쓸데없는 서열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엘리트들은 서로의 실력을 뻔히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 민주당도 비엘리트들이 저질 서열싸움하다 망하고 있고

자한당은 박근혜 암에 걸려 서열정리가 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친박을 다 솎아내야 서열정리가 되는데 그건 불가능.

정의당 무뇌좌파들은 다 저잘나서 서열정리 원천 불가능.

서열이 고착되어도 안 되고 서열싸움 하다 시간낭비해도 안 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의리를 지키고 서열을 알아서 찾아가는 엘리트의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영장기각이 원인이 아닌가

전 구간 개통이네요. ㅎㅎ

외부에서 매를 벌어

미국의 망치로 일본 내부의 라이벌을 

차도살인지계로 때리는게 부족민의 기술입니다.

승산없는 전쟁을 하는 이유는 

어차피 승산은 필요없었기 때문.

난동을 부리는 폭도에게 계획은 없지요.

독일과 영프가 교착되어 있을 때

신나게 개판쳐 보는게 군부의 목표.

제가 30년 전에 예견한대로.

척력이 자연스러운 언밸런스 상태이고

인력은 특정한 조건에서 밸런스가 맞아 도출되는 것.

인력이 성립하려면 반드시 계가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세비를 너무 올리네요

세상 이치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발전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세상이 뜻대로 잘 안 되는 것이기도 하고.

인쇄소 사장 김만식씨가 잘 도와줬군요. 

이런데 넘어가면 안 됩니다.

게르만족은 부족이 의사결정단위였고

로마인은 가족이 의사결정단위였습니다.

의사결정단위는 작을수록 좋습니다.

작은 것은 개인인데 개인이 결정의 단위가 되려면

첫째 교육받아야 하고 둘째 인맥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을 보호할 사회 시스템이 받쳐주어야 한다는 거지요.

트럼프가 상원을 잘 구슬려야 할턴데.....

세종은 백성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자유한국당은 오로지 이명박근혜만을 위한 정치를 한다.

자유한국당이 말로 그렇게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그의 해법이 오로지 이명박근혜만 부르짖으면

갑자기 경제가 몇배로 활력을 찾으면서

국민소득이 몇 배씩 늘어나나?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반대만 하면 국민소득이 몇배로 뛰나?

자유한국당은 일을 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이 좋아지길 바라나?

국민의 기억력이 2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명박근혜의 만행을 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해서

또 다시 이명박근혜를 정치의 근본으로 삼나? 자유한국당!!

LA 노숙자가 지나가는 행인을 상대로 묻지마 가해를 통해 차도에서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까지 유발?

사회적 불만에 대한 표출인가? 

판반득 꽁푸엉 꽝하이 잘하네요.

일단은 지켜봐야겠지요.

태양광만 가지고는 충분한 수소를 생산하지 못하는데.

수전해기술은 피크 때 남아도는 태양광 전기를 수소생산에 쓰면 되고.

과연 경제성이 있는지 입증하지는 못할텐데.

거 참 경포대 구경이나 하시지.

조중동과 자한당 애들이 왜 원전에 집착을 하는지 참 신기합니다. 계속 그렇게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