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신재민 등등 폭로하면 자한당과 기자들이

영웅대접해 주니까 계속 폭로를 한다.

다음 대기는 누구냐?

일본여행자는 조심

새우도 새우나름.

왕새우라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웃기누마.

피해자를 자처하면서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식의 오기를 휘두르는 쓰레기.

북한 선박에도 위협비행 한 번 해봐라.

니들이 거리를 결정했으니 앞으로 중국 전투기, 대만 전투기, 

북한 전투기, 러시아 전투기도 같은 고도와 거리로 

일본 이지스함 옆에서 근접비행 해줄 것이다.

월드컵을 인수하던가 짝퉁을 복제해도 되는디.

베트남을 대신 보내도 되고.

남해안 관광벨트 쵝오.

광주에서 목포 거쳐 부산까지 직행 KTX 만들자.

억지 생떼 저질 수법이군요.

기관차와 전차 그리고 비행기가 양차 세계대전의 원인입니다.

신무기가 나오면 군중은 흥분하게 되고 전쟁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거지요.

서울시 방안대로 하는게 좋겠소이다. 주차장과 진입로는 지하로 가면 됩니다.

당분간 유가는 안정되겠네요.

공부도 일정정도 하면서, 예체능 같이 했다면,

가산점 줘야.

이러려면, 마을마다, 수영장있어야하고, 그에 맞는 예산확보해야. 

→왜 로스쿨에 갔나요.

-어릴 때 대표팀에서 쫓겨나는 일을 겪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어요. ‘정부는 어떤 기능을 하지?’, ‘법은 무슨 역할을 하지?’ 같은 관심들이 생긴 거죠. 외교학 석사를 딴 뒤 로스쿨에 갔고, 로펌에서 일하면서 가정법원 사건을 주로 맡고 있어요. 선수 경험이 재판할 때도 도움이 돼요. 수영과 재판 모두 집요함이 중요하거든요. 운동선수들은 ‘대충 해야지’라는 생각을 절대 안 해요.

나경원이는 국회로 들어가면

공수처설치는 신경쓰면 머리 아프니

그냥 반대는 하면 기자들이 받아 써주니까

그냥 카메라앞에서 반대만 한다.

선빵을 날리면 모든 것이 사실로 바뀌는 것인가?

손석희 사건이 어떻게 결론을 날지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김태우사건이나 신재민사건이나 모두 과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먼저 마이크를 잡고 떠들면 기자들이 사실여부 이런 것 고려하지 않고

받아 써 줬다.

먼저 말하면 진실이고 나중에 먼저 거짓인 것 처럼.....

요새는 마이크 잡고 선빵을 날리는 것이 미덕인 시대인가?

거짓을 얘기해도??

이상한 사건이네요.

스카이캐슬은 jtbc 이고 바벨은 TV조선인데

같은회사도 아닌데 종편으로 묶나?

기자!! 애쓴다.

잘못 읽으면 바벨이 jtbc에서 sky캐슬 종영하고 후속으로 방영하는 드라마인줄 알겠다.

기자는 이런식으로라도 TV 조선을 광고해 주고 싶나?

손의원은 나경원 의원의 비판에 이정도는 걸고 넘어져야지!!

나경원, 이완구 임야 매입 투기. 

이걸 투기가 아니면 기획부동산에 사기 맞은 건지도...ㅎㅎ

그정도로 머리가 나쁘다고 볼 수도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