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는 꼼수다'의 출연진들의 약간 깊이가 있는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dxno=9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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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8.04

우리나라 팟캐스트에서는 전체 1위이고, 미국 팟캐스트에서는 정치/시사 분야 2위에까지 오른 방송이죠 (재미한인들이 듣는 건지?). 요즘 금요일은 이 방송 듣는 낙이 있어 좋습니다.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인터뷰 내용 중.. 다음과 같은 말들이 저의 눈을 끕니다. 개인 신문에서 개인 방송까지 이연타를 친 김어준이란 사람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는 이야기를 하는 선이 너무 낮아져 청취자들의 갈증이 워낙 커졌다. 우리 전파력은 그 갈증 덕분이고, 갈증을 만든 각하 덕분이다

 인터넷 방송을 할까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팟캐스트를 이용한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SNS와 스마트폰과 방송이 결합하면 콘텐츠가 스스로를 입증해 전파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딴지일보가 10여 년 전에 개인이 신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지금 이런 환경에서는 개인이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방송을 누군가 틀림없이 또 시도할 것이고, 더 늘어날 것이다. 물론, (빵 터지려면)이런 방송은 사람들이 원하는 갈증의 지점을 정확하게 찔러줘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4.

암흑의 명박정권하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자취를 감춘 논객들 속에서도 김어준이 부각되고, 

딴지일보가 더 힘을 얻는 아이러니.  부지런히 명박 암흑시대 이후 새날을 준비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8.05.

오늘 보니 미국 팟캐스트 정치/사회 분야 1위에 올랐더군요. 대단합니다. 



트윗영화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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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8.04

2탄도 기대되오. ....ㅋㅋㅋ



SK컴즈 해킹 관련 '이스트소프트'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8041127444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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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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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업체 서버를 이용해서 sk에 악성코드 유포...


프로필 이미지 [레벨:5]sinple5   2011.08.04.

좀 아는 사람은 압니다.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이 얼마나 허접하며, 얼마나 악질인지..


이 댓글 보는 분들이라도 이스트프로그램들 삭제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8.04.

 예 저도 이스트프로그램들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알집 알약은 안씁니다. 음.. 알뷰는 쓰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8.04.

 알집은 많이 쓰이는거 같던데, 백신통해 악성코드 유포라... 완전 카운터 펀치네.



오세훈 이 사기꾼 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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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4

작년에는 수해가 안 났나? 그 전해에는?

도림천 주변 수재는 매년 일어나오. 매년 수재, 매년 침수, 매년 반복,

 

도림천에 자전거길 만들고 한 것은 잘못한게 아니오.

문제는 왜 죽은 나무를 심었나?

 

왜 햇볕이 없는 그늘에다 화초를 심나?

어차피 다 죽는뎅.

 

왜 자전거길 옆에 모래를 깔아놓나?(모래가 떠내려가서 자전거길 다 막음)

모래가 다 떠내려갔는데 왜 거기다가 또 모래를 깔아놓나?

모래가 다 떠내려가서 또 모래를 깔았는데 또 다 떠내려갔는데 왜 또 모래를 깔았나?

올해 모래를 깐게 두 번, 작년에 모래를 깐 게 두 번.

다 떠내려 가는데 벽돌은 왜 깔아놓냐? 

 

모기도 없는데 모기잡이 전등이나 설치해서 밤에 찌직거리는 것도 짜증나고.

 

복장이 터져 돌아가시겠소이다.

 

상류에 유수지 만들어서 수량을 줄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 

관악산 밑에 저수지 하나만 만들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4.


인간의 지능은 이미 한계점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92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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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2011.08.04

구조론의 근거가 속속 들어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04.

인간이 초파리보다 더 진화했다는건 인간 위주의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불과하오. 저쪽 초파리랜드에서는 날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지렁이처럼 꼬물거리는 인간이나 정지비행도 못하는 새들은 껴주지도 않소. 


단순히 내부가 졸라리 복잡하다고 해서 더 진화한 것은 아니오. 복잡한건 쉽고 심플한건 도리어 어렵소. 네 다리로 걷는 짐승보다 두 다리로 심플하게 돌아다니는 인간이 더 진화했소. 뛰어난 2D보다 허접한 3D가 더 진화한 구조이오.


게놈지도가 처음 분석될 때 인간과 초파리의 복잡도 차이는 유의미한 수준에서는 사실상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소. 다른건? 상호작용이오. 변화하는 환경과의 지속적인 대응. 환경이라는 방아쇠가 감추어진 잠재적 인자들을 작동시켜 끌어내는 것이오. 그러면서 방해자를 제거해 가는 것. 


주사위 눈이 6개인데 다섯번 던져서 모두 66666의 조합이 나와야 인간이라면 절대 그 조합은 나오지 않소. 백만번 던져도. 그 이유는 주사위들 중 하나의 무게중심이 비뚤어졌기 때문. 오뚜기 효과로 그 주사위는 절대로 6이 나오지 않는 주사위요. 6이 나왔다 해도 쓸모가 없소. 환경이 세팅되지 않았기 때문. 


그러므로 진화는 가변적인 환경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고 또 6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해자가 제거되고 두 가지 조건이 일시에 맞아떨어져야 하오. 


그러므로 무한진화는 없소. 예컨대 눈은 시각자극에 반응하고 귀는 청각자극에 반응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반응하는 기관은 없소. 만약 세상이 플러스로 간다면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반응하는 전혀 쓸모없는 기관도 더러는 생겨나곤 했을 것이오.


그런데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는 당연히 반응하지 않으므로 모든 동물의 신체에는 쓸모없는 기관이 없소. 옛날에 쓸모가 있었다가 지금은 쓸모가 없어진 기관은 있지만. 결국 환경이 유전자풀 안의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에서 자극하여 필요한 소스들을 끌어낸다는 것. 


없는 것을 생성하는게 아니라 있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오. 그러므로 초파리가 인간보다 더 진화했다고 말할 근거가 있는 것이오. 실제로 더 진화했다는 말은 아니오. 


왜 이게 중요한가?


현재 한국의 교육철학은 뇌 안에 자꾸 뭔가를 집어넣는다는 주의요. 그러나 그렇게 집어넣을수록 외부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감소하오. 그 집어넣은 것 때문에 방해되어 정작 들어가야 할 것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이오. 가치는 짝짓기에 의해 창출되는데 짝을 지으려는 찰나 그녀의 오빠가 주변에 왔다갔다 해서 실패가 되는 것이오.


그러므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려면 짝짓기를 성공시키는 확률을 올려야 하오. 그냥 시골에서 멍청하게 고립되어 있어도 짝지을 확률은 낮아지오. 반대로 도시에 번잡한 곳에 있어도 짝짓기 확률은 떨어지오. 즉 교육을 안 받아도 실패, 받아도 실패인 것이오. 


그렇다면 정답은? 시골 촌넘이 서울로 상경하고 서울내기가 시골로 내려갈 때 얻어지오. 그리고 그 순간은 매우 위태롭소. 그 순간은 연예인이 마약 먹고, 청소년이 가출하고, 가장이 딴짓하고, 무수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지점이오. 그러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대략 실패요. 


리스크 없는 성공은 그저 공무원 시험이나 치는 것 뿐. 한국의 젊은이들이 고시공부만 하고 있어서 미래가 있겠소?




잘못 지은 이름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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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3

댓글이 잼있소. LG 화통? 현대 걸리버?



타워팰리스 개소송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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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3

옆집에 장애인이나 흑인이 산다고 그것을 혐오할 권리가 없듯이 옆집에 동물이 산다고 혐오할 권리는 없소. 그러므로 이번 판결은 정당하다고 보오.

 

이런 문제는 미래예측이 중요하오. 혐연권처럼 입지가 점점 축소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애완동물처럼 입지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싸움은 결국 애연가 숫자와 애완인 숫자로 결판나오. 미래에는 한국에서 보신탕이 사라질 것이오. 그 이유는 애견인들 숫자가 점점 늘기 때문에.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개인주의 득세, 가족해체로 독신자가 늘고 이들은 동물을 키우게 되오. 담배도 선진국은 흡연자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소.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 결국 숫자 싸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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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만큼 개인의 책임도 증대되는데, 그게 되야 선진국. 그게 안 되면 영원한 후진국. 책임지면 주인, 책임 안 지면 노예. 



잊고 사는게 편한건가 방사능...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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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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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방사능 책임 교수가 의회에서 양심 성명발표(충격) ... 언젠가 이런 선언 나올줄 알고는 있었지만..한국에서는 교수덜이 입닥치고 있습니다....지자체 차원에서라도 피폭가능성에 대비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여...피폭되면 다시마니 해조류니 전부다 개소리고..약을 먹어야 합니다.



지겨운 4대강 ..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mp;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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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2011.08.03

.. 그만 좀 허지.. 오죽하면

'폭우든 태풍이든 와서 몽땅 다 쓸어갔으면 좋겠' 다는 덧글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8.03.

이명박 5년 꼴통 짓 하는 것 감상하며 편안하게 보내고자 했던 본햏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요새 새삼 깨닫고 있소.

더욱 열 받는 것은 이명박보다 이명박에 침묵하는 쥐식인들이오.

전두환 군사정권에서도 정부 비판을 하던 그 양심들은 어디 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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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이오. 가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8.03.

갸들 엄청 바쁨.

문제는, 갸들이 열심히 뭔가를 한다는 것.



2000만년 전 유인원 턱뼈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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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3

송곳니가 허벌나게 크구랴.



왜가 왜 왜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p;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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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3

오바마를 비판하는 척 하고 있지만 본질은 일본 씹기. 근데 그걸 왜보가 하고 있어. 마치 자기네가 왜나라당이 아니기라도 한 것처럼. 진왜보다 더 왜색인 토왜가 갑자기 반미가 되었네. 이건 뭐 하인이 주인의 주인을 씹는 격이니 하극상이 아니라 초극상인가?



멍청한 자원봉사자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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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3

봉사해봤자 세훈이 돈 받고 하는 걸로 오해나 살 뿐, 거기를 왜 가? 냅두면 세훈이가 알아서 다 해줄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3.

봉사도 봉사할 곳에 가서 해야지

명바기 친구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봉사인가 노예짓이지

멍청한 노예들

유행따라 하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라 사기

명바기의 벼농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1.08.03.

봉사자들의 많은 인원은 공조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쪽에서도 부서별로 모아서 봉사? 갔습니다.

월급받는 노예 맞습니다.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3.

지난 토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대한민국 사람  7-80퍼센트가 휴가 몰려간다요.

더 황당한 것은 자원봉사자한테 주차료 받는 서초구청.



땡겨쓰는걸 좋아하는건 본능인가 보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p;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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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een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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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지분 팔기도 전에… 매각대금 수천억원 끌어다 도로 예산으로 배정

위에건은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의 짬짜미고 아래건은 농부들의 설레발이오..

2008년 운정3지구 보금자리주택사업이 발표되면서 이주 대책을 세웠다. 농협에서 토지와 집을 담보로 3억6000만원을 빌려 교하리에 농지와 집을 마련했,,,

발표만으로 돈을 땡겨쓰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8.03.

인천공항 매각하려면 아마 국회 입법을 해야지요?

결국 강행하려면 한나라당이 날치기 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과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3.

도대체 명바기는 얼마나 쳐먹을까 ?

한 100조 ?



아!..세금이 강물에 다 쓸려갔다.

원문기사 URL :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p=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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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8.02

남은 것은 쓰레기들 뿐....뭔짓일까...?

흠..이럴 땐 걍 나가 죽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3.

명바기 정말 끝내주는 놈

세계가 인정해야 한다

전두환은 스스로 대갈통 먹었지만 명바기는 국민 스스로 뽑았으니

답답하다

그래도 죽일 놈은 죽어야



서초구 거짓말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mp;p=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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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2

노무현 대통령 때 구축해놓은 모든 첨단 시스템은 없는 걸로 치고

직접 구두로 연락하는 봉건시스템으로 돌아가라고 명박이가 시킨 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8.02.

비슷한 예가 이전 정권에서 F-15 사주었는데도 활용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했지요. 연평도 포격 당시 F-15에 지상 공격 무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지요. 그러구서 연평도에 비싼 돈 들여 무장한다고 난리 법석을 떨었죠. F-15만 잘 활용해도 단번에 연평도 뿐이 아니라 백령도를 비롯해 기타 어디든지 즉시 대응할 수 있는데 머리들이 안돌아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0]희지않은머리칼   2011.08.02.

제 생각으로는 우리의 첨단무기는 북한군을 대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똥별들 뒷돈만드는데 그리고 우민들 속이는데에 사용될 뿐입니다. 왜냐면 연평도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첨단무기로 북한군을 대항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f15가 아니라 f22가 떠도 북한 진지 공격할수가 없습니다. 북의 대부분의 진지입구는 산의 북쪽 면에 있습니다. 즉 남쪽방향에서는 그 입구를 겨냥할수도 없는데다가 비행기로 공격할려고 해도 북한 내부인 북쪽에서 공격해야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공망을 가진 북한영공에 들어갈수 잇는 비행기는 지구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과 관련해서 이런 가장 기초적인 부분도 우린 모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혹 이런것도 모르는 우린 바보가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8.02.

노대통령 재임시에 국가 재난에 대비한 메뉴얼을 꼼꼼하고 철저히 만들었고,

각종 재난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시행착오까지도 메뉴얼 보정 및 검정에 활용했지요.

소위 묵시지라는 것이 이런 것인데....

 

많은 예산과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구축해놓은 기존의 메뉴얼 하나도 제대로 이용 못하는 멍청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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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전후세대가 it에 대해서 을매나 피해의식과 증오심이 깊은지 열분덜은 모르실게요...it는 배워도 배워도 이해안가고 하급직원한테 꿀리고 .. 그동안 한문알던 지식으로 큰소리치고 살았는데..이제는 인과율 모르면 사람  취급을 안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8.03.

지난번 천안함 사건 때 알려진 KNTDS 도 노무현 대통령 때 구축한 시스템인데 이번에 항로 공개도 안하고 의혹만 키웠죠.

임진강 홍수 통제 시스템도 구비해 놨건만 활용 못하고 인명피해 내고 하여간 잘하는 짓들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3.

노무현 죽이기는 대한민국 죽이기



동물농장의 동물학대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link/19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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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2

야생동물 쉽게 잡을 수 있다.
방송에서는 시청자를 애태우려고 일부러 어렵게 잡는다.
그러다가 위험한 장면을 만든다.
꽤 고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청률을 의식한 눈속임.
동물체포는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동물체포용 덫을 만들고 미끼를 넣은 뒤 사람냄새를 완벽하게 지우고
놔두면 싱겁게 잡힌다. 미끼에 수면제는 필수.
우르르 몰려가서 그물치고 하는 미친 짓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동물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는가?

 

--- 여기까지는 다른 뉴스에 제가 달았던 리플---

 

TV 동물농장을 보면 동물을 너무 못 잡는다.

전문가들이 장비를 가지고 와서 장비로 잡아야 하는데

비전문가들이 수십명 몰려가서 그물치고 소란을 피운다.

완벽한 설계 없이 매우 어설프게 동물을 포위한다.

그 과정은 동물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나한테 잡아달라면 장비 만들어서 금방 잡는다.

옛날에 많이 잡기도 했고.

동물의 습성을 알면 간단한 문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3.

SBS 역시 매국노 방송국



대권도전 광필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p;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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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2011.08.01

"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씨는 사회운동도 병행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차기 대권에 도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광필이 역시 광필이



꼰대들이 점령해버렸군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zVskrjrY1...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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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8.01

노짱 때는 숨도 못쉬던 꼰대들 목소리 크게 내니까 좋은가보오. '단어 하나만 바꾸면 되는 걸 가지고 왜 그렇게 소란이야!' 이러고 있소. 참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1.

맥주 CF, 식당에 벽고 술광고나 다 지우고 나서 남의 노래에 손대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8.01.

 전쟁났네. 가사한두개 수정해서 양보해도 계속 밀고 들어오지. 미친개수준이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모비딕도 19금..되시겠다..담배피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맥도널드 할머니 인터뷰 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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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8.01

할머니, 상태가 안 좋은 스토커 만나서 개고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01.

자기 멋대로 하고서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친 스토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http://sports.hankooki.com/lpage/st_story/201101/sp20110129060149106210.htm

 명바기 쓰레기 두언이도 가수 ? ㅎㅎ

사이비 가수 중 반은 쥐새키

북한인권운동가 ? 사형 전면폐지 반대 ? 하리수 고소로 자기 홍보 ?

한마디로 쥐새키쓰레기 

졸라 패버리고 싶은 놈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광필이 이넘은 나이 속이는 것은 기본이고 완전히 싸이코 패스 수준이군요

해외 학력도 가짜라는 생각

http://people.hanple.com/people.php?cmd=view&pp_no=10782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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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과 다음에서 지워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2011년 08월 01일 (월) 08:34  경향신문

[단독]맥도날드 할머니, 최초 입장공개 “이씨는 무서웠다”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하자씨(74)가 가수 이광필씨(49)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권씨가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권씨는 원치 않는데도 막무가내로 '옷을 주겠다'며 달려든 이씨가 무서울 정도였으며, 그를 피하고자 우산을 휘둘렀으나 그를 다치게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목격자들도 권씨의 주장을 인정했다.

귄씨는 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이씨와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씨가 이곳(정동 맥도날드 매장)에 찾아와 내게 이상한 옷들을 입으라고 건넸다"며 "내게 '입어볼 수 있느냐'고 의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가수 이광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씨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여름 옷들을 주려했으나 권씨가 갑자기 욕설을 했으며, 우산으로 몇차례 폭행해 눈에 부상을 입을 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왜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 옷들을 입어야 하는가 싶어 (이씨의) 요구를 만류했다"며 "그런데도 이씨는 계속 입으라고 했다. 내가 연거푸 거절해도 계속 그랬다. 평소 (인간관계에 있어) 민감한 성격인데 그 남자의 표정조차 이상해 보였다"고 말했다.

두려워진 권씨는 맥도날드 매장 밖으로 나가 인근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안쪽 홀로 들어갔다. 그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이씨가 뒤따라왔다.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시 온 이씨가) 아까 주려던 옷들을 건네며 또 입으라고 했다"며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 그에게 몇번 뭐라 했는데도 계속 그랬다"고 전했다.

권씨는 또 "내가 한사코 거절하자 (이씨가) 나중에는 팔목을 잡으려 했다"며 "나도 여자다. 주변에 고함도 쳐봤는데 딱히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 내 몸을 지키려는 생각에 '저리 가라'고 우산을 휘둘러댔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우산을 몇번 휘둘러대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만뒀다"고 말했다.

권씨는 앞서 보도된 이씨의 '실명 위기'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우산은 휘둘렀지만 안경을 깬 일도 없고 남자도 다치지 않은 걸로 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권씨의 이같은 주장은 당시 목격자들로부터도 부분적으로 확인됐다. 권씨가 이씨와 실랑이를 벌인 모습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27일 10시쯤 경향아트힐 내 편의점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계시는 걸 봤다"며 "그런데 조금 있다 한 남자분이 할머니에게 와서 뭔가를 계속 주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할머니는 흥분하셨는지 굉장히 거부반응을 보이셨는데 남자분은 물건을 계속 주려고 했다"며 "'왜 가만히 있는 분을 굳이 저렇게 건드시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머니는 남자분을 피해 홀 내부의 이곳 저곳으로 자리를 바꿔 피해다니셨다"며 "남자분이 할머니를 계속 따라가 물건을 건네려하자 할머니는 나중엔 우산을 휘둘러댔다. 당시 기억으로는 크게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았다. 앞뒤로 찌르는 모습이라기 보단 위아래로 휘젓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그렇게 실랑이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남자분이 가신것 같았다"고 말했다. "뭐가 깨지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면 소란스러웠을텐데 그런 낌새는 느끼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01.

우낀 넘이 쇼핑몰 장사가 안 되니까, 우야든동 난닝구라도 몇 점 팔아묵을라꼬 어디서 보세옷 몇 벌 가져와서 뻘짓하다가 뉴스거리 맹근다고 자기 눈을 작업해서 우째 신문에 이름은 냈는데 경향이 할머니와 인터뷰를 하니까 또 고소한다고 전여옥수법을 썼는지 하여간 기사는 지웠다만 태생이 불쌍한 놈인데 그래서 몇 벌이나 팔았는지 몰라도 더질더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광필이사기극의 사건 내막이 널리 퍼져야 할머니가 살고 광필이가 가겠죠?

광필이가 돈과 빽도 많으니 가만히 있으면 할머니가 억울하겠네요

SNS로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비 그치고 한숨 돌리자니 또 열받게 하는군요 광필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8.01.

어제 이 기사를 보고서 네티즌의 수준이 높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1. 남의 사생활에 테러를 가해놓고,

2, 폭행당했다고 하소연에

3, 재차 사생활 테러 하겠다고 우기는狂필이에게

 

죽비날리는 댓글들이 추천 1~10위까지 채웠구려.

할머니 욕하는 댓글은 찌질이이들 몇명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8.01.

 페이스북에 더맞아야 될놈이라고 적어서 기사 링크 했더니, 자동 수정되서 더 믿어야 될놈이라고 나와서 급당황. 수정도 잘 안되서 걍 삭제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ㅋㅋㅋㅋ 다시 하시기를

추가 정보가 더 있음

 "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광필은 사회운동도 병행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차기 대권" 에 도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

- 기사내용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생색내기, 자기홍보, 강요, 상대를 놀라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에서 - 10000점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는 광필이, 

할머니 스토커 광필이 기사 

경향신문에서 삭제된 기사를 다시 수정해서 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718291&code=940100

 



세계최대 동굴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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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7.30

베트남의 항손둥 동굴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7.31.

경이롭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01.

탐사대원 말처럼 공룡이 나올 거 같은 풍경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8.01.

꿈은 이루어진다

상상이 현실이라니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01.

멋지네요. 동굴은 어떤 묘한 매력이 있는 듯..괜히 탐험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부추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