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좀 더 힘을 냅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16135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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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9

지지율 20%의 말에 흔들지 맙시다.

유시민이 썰전에서 탁행정관이 "이제 쉬어도 된다"는 의미의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아직 젊고 할일은 많으며

지금 완성된 것은 없습니다.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방선거에 이겼다고 국회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좀더 일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힘이 조직된 상태이며

아직 그 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이나 유시민은  힘을 조직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는 관심이 없고

현상유지를 원할 뿐이지만 국민은 다릅니다.


선거나 지지율은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지지를 많이 얻어서

득표율이나 지지율로 끝을 맺는 결과가 아니라

그 것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아직 개헌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할일은 많습니다.

힘을 냅시다.





수명만 믈어난다고 좋은 일은 아닌 듯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14334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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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06.29

수명보다 돈이 더 절실한 시대인데.....



구조론으로 본 상대성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908004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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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키다리 팀과 키다리 팀이 붙으면 

조금이라도 평균키가 더 큰 쪽이 이깁니다.


빠른 팀과 빠른 팀이 붙으면 더 빠른 팀이 이깁니다. 

공격야구 하는 팀과 공격야구 하는 팀이 이기면 


홈런을 한 방이라도 더 많이 치는 공격야구 팀이 이깁니다.

수비야구 하는 팀과 수비야구 하는 팀이 붙으면


공격을 좀 못해도 수비를 근소하게라도 더 잘하는 팀이 이깁니다.

즉 전체 공격력과 전체 수비력이 대등하다고 볼 때


수비전문 팀과 수비전문 팀이 붙으면 

공격이 열세라도 수비가 미세하게나마 센 팀이 이기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공격야구 팀과 수비야구 팀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그 경우는 평소에는 공격야구 팀이 이기고 

큰 경기는 수비야구 팀이 이깁니다.


즉 페넌트레이스는 홈런 잘 치는 팀이 이기고

가을야구는 무조건 수비 잘 하는 팀이 이깁니다. 


축구로 보면 스웨덴은 크고 느린 팀이고

멕시코는 작고 빠른 팀인데 


스웨덴 전은 손흥민 위주로 허를 찌르는게 정답이고

멕시코 전은 신장의 우위로 고공축구를 하는게 정답인데 


독일처럼 조직력으로 나오는 팀은 조직력으로 막는게 정답인데

신태용이 과연 이 원리에 맞게 대응했는지는 제가 비전문가라서 모르쇠.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8.06.29.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강팀이라 대충 잘 하는 선수들 조합해서 뛰게 해도 우당탕탕 골을 만드는데, 월드컵에서의 문제는 한국 최고 선수 기성용과 손흥민이 서로 궁합이 안맞았다는데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기성용은 느리지만 만들어가는 축구, 손홍민은 빠르게 치고 들어가는 축구인데 이게 월드컵 레벨에서는 특색없는 모호한 팀으로 만들어버리지 않았나 싶어요. 오히려 기성용 빠진 독일전이 손홍민 중심의 팀으로 기능해서 잘 한 느낌입니다. 결국 신태용 감독이 기성용을 뺄 정도의 카리스마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스마트폰 에어백 발명

원문기사 URL : https://noizz.de/lifestyle/airbag-furs-s...rz/h3d46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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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고거이 참 신기하구만요.



썰전도 유시민도 종편도 불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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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왜 극소수 지지를 받는

정의당 패널과 자한당 패널만 있고 

대다수 지지를 받는 민주당은 없는 겁니까?


토론을 하려면 진보인사와 진보인사가 토론하고

보수인사와 보수인사가 토론해야 토론이 진행되는 거지

진보와 보수를 어거지로 붙여놓고 토론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진보와 보수는 언어가 다르고 룰이 다르고 뇌구조가 다르고 

목적이 다르고 관점이 달라 애초에 토론이 불성립입니다.

이재용 종편이 이런 추잡한 짓을 하는 이유는 


정의당과 자한당의 협살로 민주당을 죽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유시민은 더러운 종편의 똘마니에 불과합니다.

인간도 아닌 전원책만 키워준 거죠.


배신자 유시민은 징벌을 받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9.

속이 시원합니다.


썰전을 만들때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9.

TV에 비친 유시민은 간이 작습니다.

겁도 많구요.

작가가 유시민한테 딱 맞는 직업입니다.


그 다음 주자로 노희찬이 나온다는데

정의당국회의원은 할일 없나요.

현역의원이 잠깐 나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한 코너를 맞는다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네요.

벌써 다음 총선 표 관리하러 나오나요?




양예원 사건은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938428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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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어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지저분한 일을

쉽게 양지로 끌어내서 판단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밑도 끝도 없는 수렁에 빠져서 꼴이 매우 우습게 됩니다.

소매치기가 강도에게 털렸다거나 도박꾼이 사기도박을 당했다거나


양아치가 조폭에게 두들겨 맞았다거나 

이런 사건의 경우 사회가 구제하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변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9032230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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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화장실에서 응가를 수집하는 자가 있다는 말을 내 들었지만

이런 쓰레기를 쳐다보는게 기레기 취미인가?



열대야 수면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9090355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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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해가 짧아졌는데다 장마철 습기에 열대야에

자기 전 맥주 과잉섭취로 요즘 잠드는게 큰 일이 되었소이다.



백악관 엑소더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846086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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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패거리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이상한 애들 데려와서 개판치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9.
패거리 잘 만드는 원리가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9.

하다보면 만들어지는 거지 

인위적으로 패거리를 설계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상층부에 평등한 그룹이 있어야 하고 

이들 중에 강력한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상층부 그룹은 모두 외연이 있는 즉 

외교가 되는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상층부 그룹은 실무에서 빠져야 합니다.

실무는 리더 1인이 책임져야 하고 


리더는 직계를 거느려야 하는데

직계 구성원 10여명과는 일대일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즉 리더는 친위대 한명 한명과 개인적으로 통해야지

친위대 중에 한 명이 의견을 모아 문고리 거쳐 전달하면 망합니다.


직계 부하들 간에는 서로 평등해야 합니다.

안희정이 그 친위대 안에서 좌장이라는 식의 말 나오면 망하는 거죠.


친위대 그룹들은 모두 내부문제에 주력해야 합니다.

이들이 외교 한다며 밖으로 줄 대면 망합니다.


외교라는 말이 꼭 외국을 말하는게 아니라

외부세력 곧 관계 정계 언론계 시민사회 운동권 노조 등등입니다.


물론 국가단위라면 진짜 외교를 말하는 건데

다른 일반 조직이라면 외교가 그 외교가 아닌 거죠.


다시 그 밑으로 직계의 직계가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역시 평등한 그룹이어야 하고 숫자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즉 외교나 자문을 할 평등한 그룹이 맨 위에서 원로원 역할을 하고

그 밑에 실무일을 할 직계 친위대그룹이 있어야 하며 


이들 사이에 층위가 있어서 서로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밑으로 다시 쪽수로 미는 몸빵부대가 있어야 하는 거지요.


즉 상층부 원로 외교자문 그룹과 

중간층 젊은 내무친위대그룹 그리고 외곽의 몸빵부대 그룹으로 


세 그룹으로 나누어져 서로 역할을 나누되 

이들 사이의 서열과 질서는 명확해야 하며


이들 각그룹은 내부적으로 서로 평등해야 하고

뭐가 잘못되면 그룹 전체를 완전히 교체해야 합니다.


각그룹은 질 입자 힘의 역할을 합니다. 

경쟁을 해도 그룹 내부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몸빵부대가 친위대그룹을 친다거나 혹은

중간 친위대가 원로그룹을 친다거나 하는 하극상은 없어야 하며


그러면서도 정기적인 물갈이를 통해서 쳐낼 그룹은 쳐내야 합니다.

그럼 조직의 붕괴는 어떤 형태로 일어나는가?


원로그룹 안에 또다른 직계 친위대를 만들어요.

문재인 부대 안에 별도로 


김두관부대 박원순부대 이재명부대 김경수부대 이런게 생기면 망하는 거죠.

벌써 몇몇 차기 대선주자가 민주당 의원들과 개별접촉해서


충성맹세 받고 자기 사단을 만든다는 설이 나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몸빵부대도 만듭니다.


정동영의 정통들, 김근태의 김친들, 이재명의 손가락부대 

이런걸 만들어 뒤로 돌린다 말입니다.


물론 선거철에는 당연히 그런게 생기는데 

선거 끝났는데도 이런 패거리 만들고 충성맹세 받고 뒤로 수작하면 조직붕괴죠.


원로그룹 안에 여러 개의 친위대가 있거나

친위대 안에 여러개의 몸빵부대가 있으면 망합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을 해야하지만 

선거철도 아닌데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나는 문빠다 문재인을 위해 몸빵한다 이렇게 선언해놓고

실제로는 다른 차기주자에 줄대서 수작부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9.
"일단 상층부에 평등한 그룹이 있어야 하고 

이들 중에 강력한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상층부 그룹은 모두 외연이 있는 즉 

외교가 되는 집단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상층부 그룹은 실무에서 빠져야 합니다.

실무는 리더 1인이 책임져야 하고 

리더는 직계를 거느려야 하는데

직계 구성원 10여명과는 일대일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게 핵심이군요~



한국문학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336458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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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믿기 어려운 소식이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9.

잘나가는 한국문학 뭐라 그러는거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전세계의 '질'이 나빠진 상태에서 유교문화를 간직한 한반도가 상대적 우위를 가진겁니다.

최고기술 최초기술 그런거 없고, 전체적으로 '말을 듣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싶습니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은 신분제에서 그다지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독한 내전을 겪은 

미국 (civil war), 과 한국 (한국전쟁), 베트남 (베트남전)이 국가라는 체제를 만든것이죠. 

동렬님 말씀대로, 한국가 안에 2개의 자아가 존재합니다. 전쟁과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아니면 그 분열된 자아가 극복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6.29.

구조론도 번역을 해야 할 타이밍인가..



작은 쥐새끼 조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4443435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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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9
얘네도 참 꼼꼼하게 해먹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9.

파렴치범이네요.

우째 집구석이 통째로 쓰레기 퇴적장인가.

악취가 한반도를 뒤흔들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29.

콤플렉스. 기어코 사고를 치네요.



경제는 나쁘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90809098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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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9

조중동이 혹시나 하고 토토 한 번 해보는 거지 뭐.

한국이 5 대 0으로 진다에 걸었다가 줄초상.



돌리다가 돌아가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29013602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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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9

달리다가 달려가는 한국



터키 이란도 뭉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636556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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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남북이 화해하듯 터키와 이란도 잘 지내라.

수니파 시아파 하고 갈등해봤자 서구만 콧노래 부른다.




반도체 천하 계속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535038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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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쉽게 안 바뀝니다.

독일차가 쉽게 물러나지 않듯이.



올 것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637207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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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전작권 환수 앞당기자.



중국은 세계와 공존하는 방법을 알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346589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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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8

댓글이 리얼하다.

Shine7분전

처음에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워 인프라 구축하고 인민들 일자리 만들어 줬는데

시간이 지나 기술 유출하고 이번에는 대놓고 기술 안주면 나가리라고 협박함

레알 이번 LG가 그렇게 중국정부에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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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성장은 중국 스스로 이룬 것이 아니다.

서구와 한국에 시장을 개방했고

서구의 인프라와 자본이 중국으로 들어갔으며

중국의 인재를 한국으로 보내서 한국의 경제모델과

기술이전을 받아갔고 지금도 여전히 한국으로 보내서

중용한 기술은 배워가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중국 혼자의 힘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라

경제개방 속에 서구와 한국이 같이 한 것 임에도

이제 중국은 경제력이 상승했고 내수시장이 확보되면서

제국주의처럼 변해가고 있다.


스리랑카의 항구도 중국의 캄캄이자본이 들어가면서 백년임차에 들어갔고

(대영제국을 본 받고 싶었나?)

호주의 정치권에도 중국이 개입해서 호주의 반감을 불러왔다.


지금 중국이 알아야 할 것은 염치이다.



문재인이 싫을 때 종편의 방법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445075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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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문재인의 러시아 외교활동을 

보도하기 싫으니까 중대하지 않은 사건을 과잉보도.


제가 시사리트윗에 강진사건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이 사건이 단순사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용의자보다 체중이 더 나가는데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로 잘 아는 동네사람인데 


산꼭대기까지 끌고 가서 살해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이고 

산꼭대기까지 운반할 수도 없고 살해동기도 나온게 없습니다.


보신탕 업자를 하던 용의자가 약초채취 알바를 시키던 중에

말다툼을 했다가 과실치사 혹은 우발적 살인을 해놓고 


은폐하려다가 추적을 당하자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사건을 지나치게 보도하는 경우입니다.



대체복무로 가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439202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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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전시상황으로 가정한다는 구조론의 논리로 보면

민간인 군인 할 것 없이 이미 전장 안에 들어와 있으므로 

개인이 임의로 군대를 안 갈 권리는 없고 왜냐하면 이미 와 있으니까.

집총을 거부할 권리는 있고, 왜냐하면 총을 맞아서 팔이 없다고 간주할 수 있으므로

병역자원의 집총거부를 처벌할 수는 없고, 부상자나 환자 혹은 노역자로 판단해야 하므로

집총거부는 형법으로 다스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군에 총을 든 병사만 필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노무자도 있어야 하고 군무원도 있는데.


군대는 평상시가 아니라 비상시이므로 비상한 논리가 작동하는 것이며

그것은 실제 전쟁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준용하여 판단하는 것입니다. 



멕시코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81146492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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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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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8.06.28.

버스에 타기만 해도된다는 (구조론)이치를 깨우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9.

도대체 이런 외교적 성과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월드컵 4강된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낸 것 같네요.

FIFA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