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상도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01000451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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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예천이나 상주나 거기서 거기구나.

자한당만 줄창 찍어대는 이유가 있는 거지요.



한심한 사설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300833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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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속고 싶어서 안달난 자가 있으니까

속이는 사람도 있는 거죠.


동물의 본능을 따를 것인가

인간의 이성을 따를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007594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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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남쪽에 장벽 쌓다가 천벌 받아서 얼어죽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1.30.

민물바다인 오대호는 폴라 보텍스일때 맹위를 떨치죠....



비정규직 제도의 수혜자 귀족노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006003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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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지도부가 단기적인 이익에 집착하는 조합원을 설득할 수 있느냐지요.

내부 통제에 실패하는 세력은 외부 발언권이 없습니다.




최순실 꼬붕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00436079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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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많이 컸네.

형이 더 키워주마.


차기 대선은 유승민, 오세훈, 황교안 대결일텐데

황교안이 버티고 있는 이상 자한당은 박빠를 통제할 수 없고


박빠부대가 버티고 있는 이상 

유승민과 오세훈의 합작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무단녹취는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006030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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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0

상대방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무단녹취와 유도신문은 범죄입니다.

자기방어를 위한 녹취가 아니라는 거지요.



깡패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92014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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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참 한가한 놈들



명박이의 국격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6514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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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명박이를 조져야 국격이 올라가지요. 

촛불 이후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사생활은 방어권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733518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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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안나경이 국회의원도 아닌데 말입니다.

공직자도 아닌 일반인의 사생활을 털면 범죄입니다.

안나경에게는 방어권이 있고 손석희도 방어에 협력할 의무가 있습니다.



적페의 발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821121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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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29

적폐가 큰 소리를 치면 온 언론이 떠들석하게 받아주므로

무조건 아무거나 얘기해보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도 일본처럼 불안한가?



SBS를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3585986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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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지역 건설업자와 유착된듯.



애플의 좋은 기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1372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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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집에 전화를 걸어서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시하는 기능 추가 부탁이오.



노조가 진보라는 공식은 지나간 얘기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00618637?s=tv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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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29

양대노조의 간부는 신세대가 아니다.

그냥 기득권일 뿐이다.

노조가 뉴스의 중심이 되어서 떼쟁이의 시대로 갈 것이 아니라

머리를 쓰는 전문가의 시대로 가야 한다.

전문가가 대우받고 중산층이 강화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언제나니곁에   2019.01.29.

양대노조의 이번결정은 정책의 결정이냐, 노조원의 상위단체로 그존재를 그권력을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남기를 원하느냐의 헤게모니의 결정이냐로 보인다.

현재 민노총의 숙원은 노조원의 이해관계를 이용해 그들의 권력을 투쟁을 통해 계속 공고화하는데만 몰두해있는 조직이익집단으로 국민과함께 진보로 나아가는게 아닌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보수로 안착하는 모습

참으로 안타깝다 내일이 없다 그렇게 그렇게 투쟁만하다 소몰될것같다



다음 세대들이 전면으로 나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05204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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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1.29

예전 같으면 군 관련 사고는 쉽게 기사화되지 못했겠지요?



문재인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100359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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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정부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정치는 논리전이 아니라 심리전입니다.

심리는 생존본능이므로 말싸움으로 이겨봤자 


투표장 가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고 표는 생존본능 따라 갑니다.


도로율이나 철도나 공항이나 모두 

선진국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칩니다.


한국은 산악이 많아서 원래 길이 부족한 거지요.

대신 산악이 많아서 토지는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1.29.
기간 인프라 사업 대박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9.01.29.

동렬님의 글과 목소리를 들었나봅니다^^



잠수수영부터 배워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0715007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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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얕은 물에서 잠수수영 30분만 배우면 

생존수영은 물론 자유수영까지 잘하게 됩니다.


물 위로 뜨려고 하는게 잘못입니다. 

에너지를 낭비해서 지치게 되는 거지요.


자연스러운 상태로 물속에서 

어떤 자세가 되는지를 알아야 맞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서 있는 자세로 가만있으면 

꼬로록 하고 가라앉는게 아니고 코와 눈까지 물이 오는데


그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젖혀서 코만 물 밖으로 내밀어도

생존수영이 가능한데 사람 살려 하고 소리치는 순간


허파에 든 바람에 빠져나가면서 꼬르륵 

1센티 차이로 사람의 생사가 결정되는 거지요.


1센티만 벌면 사는데 1센티 차이로 

허파에 물이 들어가서 가슴이 따가워서 켁켁거리다가 


더 많은 물을 먹게 되는 거지요.

1센티만 벌자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대응하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물속으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물속에서 신체가 어떤 각도로 움직여지는지를 알아야 자세를 바꿀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1.29.
물 속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하면

물살을 이겨내는 몸 짓으로 상체를 앞으로 밀게 되는데 이때 몸이 물위로 잠시 뜨는 현상을 체험한다.

속도를 내기위해 물장구를 치고 물과 몸을 수평으로 하면서 호흡을 하게 되면서 비로서 수영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코치는 바로 이지점에서 보기 흉한 자세를 다듬어 주고 불규칙한 호흡에 리듬을 타게 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키는 생활체육이 만들어 진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가만히 생각으로 시뮬레이션만 하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마찰과 시행착오에 대한 손실비용이 발생하기 때문.

수영을 하려면 물과 친해지는 훈련부터!!


부패한 귀족노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1042120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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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정규직과 비정규직 싸움에 

승자가 된 귀족노조의 오만한 도발입니다.


애초에 노동자끼리 편 갈라 싸우게 만든 비정규직 제도가 잘못이지만

잘못된 제도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하는 귀족들도 잘못입니다.



하층민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290300536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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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9

엘리트주의 실종에 따른 현상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로 권력이 하향하는 거지요.


엘리트주의가 없다는 말은 한마디로

학부모가 교양이 없다는 말입니다.


교양인이 될 생각도 없고 권력의지는 있고

사설권력을 휘두르기에는 만만한게 선생이고.


예체능을 활성화해서 이를 고리로 

학부모가 학교에 자주 찾아오도록 유도하고 


학부모들간의 모임을 활성화시켜서 

교양없는 행동은 아주 박살을 내야 합니다.


학부모 모임 안에 권력이 생성되면 

거기서 찍힐까봐 교양없는 행동을 못하게 되는 거지요.


권력이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순서로 하향하므로

보다 낮은 의사결정단위에 자치권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중앙권력 외에 별도로 지방권력 텃세권력 교회권력이 있듯이

학부모권력이 있어야 학부모가 학교와 싸우지 않고 다른 학부모와 싸우지요.


민주주의도 지방자치제로 위기를 넘기듯이

학교교육도 학부모자치제로 위기를 넘겨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29.
굿 아이디어입니다~


게이버 틀을 깨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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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1.29
구글의 발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1.29.

판을 키우는 자가 (거의) 다 먹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29.

그러고 보니 저도 열심히 판을 키우고 있는 중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1.29.

네 요즘 사람들은 웬만큼 판이 크지 않으면 호르몬이 잘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



무능은 약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12819162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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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28

슈틸리케든 벤투든 초반에 좀 보여주다가 

상대팀에 전술을 간파당하면 대응하지 못하고 주르륵.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없다.

한 가지 아는 전술을 전수한 다음에 그걸로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