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고싶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j.mp/hNnQ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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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4

쓰나미가 왔다. 진짜...끝났다. 죽고 싶지 않다. 울고 싶다. 누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이었는데 최악의 날로...가족을 무사히 구해야 한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잘가라 나의 집. 죽고 싶지 않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14.

재앙이 왔다. 나는 곧 죽을 것이다. 죽고싶지 않다. 이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산 것인가?


재앙이 왔다. 나는 마침 여행중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오니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나만 살아 남았다. 나는 산 것일까?


극한 상황에 놓이면,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내가 죽어도 죽은 것이고, 나는 살고 주변인이 죽어도 나는 죽은 것이고, 집단지능이 문명을 이루어 놓은 만큼 집단이 사라지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닌게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샤카디타5   2011.03.14.

헐. 김동렬 선생님 누님이 일본에 계셨나보군요.... 엄마야.. 그것도 모르고 쌍욕을 있는대로 했네... 앞으로 말조심해야겠어요.  제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이제 조신하게 글 쓸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14.

기사가 난 내용을 올린 것이고.. 동생이 일본에 사는 분은 이상우님이시고...

하지만...가족의 안부도 중요하지만...

일본이 역사적으로 한국과의 감정의 골이 깊지만...

그것을 떠나서...지금은 인류 차원에서 접근해서 풀어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계속 지진에 관해서 올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개인의 마음이 인류라는 공동체에 접속된 상태에서 이번 지진을 이해하자..아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저는 이해됩니다만은...

그런데 자꾸 개인의 감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이치와 사리에 맞지 않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이심전심으로 일어나는 것이기에...서로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거나 그것이 잘 안되면...불통이 되기에 섬세하게 예민함이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되구요.

이번 지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패인 골을 일단은 뒤로 하고 그것을 뛰어넘게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하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래야 불통에서 소통으로 연락이 되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즉 '지구안에서 우리가 사는 일에서 외면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것'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구요.

비록 관심이 정말 없다거나 감정이 안좋은 것을 표현하고 싶다하여도..절제해 줘야 할 때는 절제를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것이 교양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철학하는 이유일 것이라고도 생각됩니다.()



15키로 앞바다에서 뗏목 표류 구조

원문기사 URL : http://j.mp/eCyy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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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4

신은 어떤 경우에도 인간을 벌하지 않는다. 인간이 스스로 신을 알아가는 과정일 뿐. 분명한 것은 인간은 여전히 자연을 모르며, 그 자연의 주인인 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인간이 신을 온전히 파악할 때라야 고통은 그치고 눈물은 그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3.14.

신은 어떤 경우에도 인간을 벌하지 않는다 - 2

 



조용기, 김문수 릴레이 똘짓.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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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4

인간과 비인간이 가려지는 지점, 조용기 이 얼굴을 보고 밥이 넘어간대두 사람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14.

저게 사람의 얼굴인가.. 마귀의 얼굴인가....

마귀들이 신을 파는 장사질에 극을 달하고 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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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 얼굴 보고, 저넘 목소리 듣고, 아멘 외친 인간들도 모두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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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 더러운 입으로 예수님이랑 하느님 좀 그만 팔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3.14.

인간과 짐승이 확연히 구분되는 지점.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



무표정한 이국종, 그에게서 고수의 향기를 느낀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elated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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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3.12

조선일보가 짜증나서 이기사를 대체할 기사를 검색했으나, 이상하게 이국종에 대한 기사가 적었다.

아버지가 6.25때 부상을 당해서 장애인이 되었고,  그것이 자신이 의사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는 얘기는 처음 알았다.

 

저렇게 담담히 자기 얘기를 풀어 낼 수  있는자가 고수다.

 

명바기는 지지율 생각하고,

서울대는 쪽팔려하고

다른 병원들은 은근히 실패하길 바라고, 

임상도 제대로 되지 않은 의사들이 늦었느니 빨랐느니 하고,

아주대는 득실계산하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너른 세상과 연결시켜 놓고 묵묵히 자기 길 가는자가 멋지구나.

사람살리는 것이 마약과 같은 측면이 있다는 그의 고백은 진심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3.13.

본질은 좃썬일보의 언론 플레이

625전쟁도 나오고

삭제를 권하면 짜증 내실려나



침팬치DNA - 2 = 인간. 인간 - 2 = ?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10311/35477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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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1.03.11

이쯤에서 이리 심하게 버벅거리는 건 인간DNA도 너무 많기 때문인 것. 땅이 꺼지고, 바다가 밀려오고, 태양이 덮쳐주고 있소. 인간마이너스2 인류가 나와줘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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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생명체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진화를 전방위적으로 막아놨고, 그 블록이 해제 되어 진화가 일어났다는 구조론의 예언이 증명된 거구료.



도쿄에 강진 규모 8.9

원문기사 URL : http://j.mp/dL7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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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1

고베지진은 규모 7.2였는데도 6300여명 사망 1400억달러 피해. 그러나 이번엔 진앙지와 거리가 멀어서 큰 피해는 없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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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대지진. 고베지진보다 한 70배 센듯.
달이 지구랑 요새 가까와서 인력이 크게 작용한다던데 그 영향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1.

오! 맞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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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70배도 아니고 600배세다는데요. 진도 1단위가 30배 차이나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1.

옛날 부터 이야기 되던 초거대지진이 마침내 오기는 왔는데, 400키로 떨어진 먼바다로 왔네요. 이러면 쓰나미로 하와이도 위험한데. 필리핀도. 일본 열도가 한국을 지켜주는 커다란 방파제이긴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1.03.12.

1944 일본 지진 기준으로 지진발생이후 12시간안에, 하와이에서 결정나겠네요. 15시간내외로는 미국 서부라인.

http://www.ngdc.noaa.gov/hazard/icons/1944_1207.jpg

 

현재 예측 상황은

http://wcatwc.arh.noaa.gov/2011/03/11/lhvpd9/01/ttvulhvpd9-01.jpg



건희, 명박 까다.

원문기사 URL : http://j.mp/eexX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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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1

이것도 레임덕 현상, 건희녀석 '이게 무슨 사회주의냐 공산주의냐' 하는 격에 어울리지 않는 초딩발언은 작심하고 명박을 깐거다. 원래 대가리가 미우면 심부름 하는 종놈 귀싸대기를 올리는 법이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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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구전 민요: 사회주의 공산주의 타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11.

삼성도 이제 컨셉을 바꿀 때가 되었는데....

박정희때 잡은 컨셉을 어쩌다 보니 바꾸지 못해....

대한민국을 뒷배로 하고 있다고 만천하에 알릴때가 되었고...그래야 삼성의 정체성이 오리무중에서 구원받지 않을까...?

근 10년이라 꼬집은 이유는 신경쓰고 있다는 것...

젊은 삼성 강조하여 염색으로 가리려 하지말고...

진보의 흐름을 타는 것이 진짜 젊어지는 것....

 

난 삼성 너에게 기대가 많다. 왜? 세금을 좀 많이 내어주기를 바래서...

또한 이제 진짜 창의가 뭔지를 좀 보여주기를 바래....

아프리카 세계 곳곳에 안 들어간 곳이 없는 삼성간판이던데...

이제 한국 국민들 골 그만 파먹고...창의로 승부하기를 바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3.11.

건희는 백혈병으로 죽어간 노동자를 등안시하는 '살인 짐승' 을 자처하고,

노조도 없는 삼성왕국에서 남의 아이디어 상품화 시켜서 잘만 살고...

 

삼성 직원들은 입시 고삼도 아닌데, 밤10시에 퇴근하고...

국민은 저런 삼성을 자랑스러워, 부러워, 못들어가서 안달하니

 

청나라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60년의 황금기가 청나라를 망하게 했으니,

과정이 안좋은데 결과가 좋아서 망하기는 참 쉽고,

삼성통해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타산지석만을 배울 수 있을 뿐, 국민들이 건질 것이 없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삼성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해악을 끼쳤는지 삼척동자도 깨닫게 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11.

언론사든 기업이든 레임덕을 레임덕에 써먹을 카드 한 장 씩은 꿍쳐놓았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11.

밀거래는 늘 개목줄 하나씩은 숨겨 놓아야 도망가는데 용이하다는 것을 여러차례 걸쳐서 터득한 것인가 보오.

모두 명박에게 개목줄 하나씩 걸고 있으니 사방에서 잡아 당기면 어떻게 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11.

명박4대강 = 건희자동차  수준 동급이오 

비슷한 수준끼리 원래 욕을 하든 칭찬하든... 소통되게 되어 있오



벨로스터 뒷꽁무니는 괜찮네.

원문기사 URL : http://j.mp/haDB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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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10

코란도 C도 디자인 괜찮고.. 벨로스터도 그럭저럭 본전치기 디자인은 됨, 아주 밉상은 아님. 문제는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거.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그 되도 않은 육강형 벌레 아가리는 저러다가 결국 버릴 것, 애초에 잘못된 방향제시임. 아니다 싶으면 얼른 포기해야지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계속 미적거려.

 

연두색 색깔도 괜찮은데 저렇게 사진만 찍어놓고 막상 출시할 때는 색깔 예쁜건 안팔더라. 신형 마티즈도 핫핑크 칼라 선전해놓고 안 팔고 괴상한 것만 팔더만.

 



준기가 군대가서 이러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009331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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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3.10

준기가 말하는 안보의 기준은 뭐임?

혹시 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10.

다들 준기를 욕하는 게 아니라, 준기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것 갑소.

나도 준기가 안쓰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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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불여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10.

준기가 군대 제대후에... 자신이 한 말을 진정성 가지고 해버리면 그때는 정말 큰일...지인들 미리 찔러 주어야 준기 보호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10.

혹시 현빈도 준기처럼 써먹는게 아닐까 살짝 걱정이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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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병같은거 안하면 됨. 시킨다고 하나?


김경준 기획입국설은 측근의 날조

원문기사 URL : http://j.mp/fsTH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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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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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맞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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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이명박


전여옥도 떨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j.mp/eMbZ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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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9

김문수 달려가면 다음 타깃은? 요즘 여옥이 엄기영이 용병이니 어쩌니 하면서 근혜라인으로 갈아타려고 눈치 살살 보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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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옥아, 총알 샥샥 잘도 피하다가 대포알 맞는 수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경기 대원 고속은 경기와 서울을 잇는 가장 큰 버스회사인데... 경기 대원이 파업하면 사실상 교통대란이 일어난다고 할 정도로 나름 끗발있는 조직. 어쩐지 조작의 냄새가 나오. 검찰이 경기 대원을 수사해서 김문수 낙마시켜서, 대선에 나오게 할 요량인가? 오세훈 시장 사퇴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처럼...



문성근 1인시위

원문기사 URL : http://j.mp/gSQl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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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9

조선일보 기자는 절대로 따지 못하는 조선일보사앞 특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3.09.

다른 연예인도 좀 나와야 하는거 아니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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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수 있는 사람 다 나와서 곳곳에서 산발적인 일인시위를 이어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09.
문성근이 피켓하나로 쥐와 인간을 가르네. 모세가 빙의한거같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근처에 있었는데, 가볼걸 그랬네...



시궁창 쥐들은 절대 읽지 못하는 글

원문기사 URL : http://j.mp/egR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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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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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렇게 짓밟고 사는 버러지 쥐새끼같은 넘들을 모두 하수구에서 끄집어내 이 훤한 세상에 던져버리고 싶다. 이 개쓰레기 같은 넘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9.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몰랐었나?   오래 전 부터 있었던 일이다.

백주대낮에 벌거벗겨 내던져버려야한다. 악마짓거리들을 햇빛에 말려 죽여야한다.

그동안 저 족속들 그짓 너무 오래 해쳐먹고 감염시켜왔다.

 

이런 걸 눈감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희망이란 걸 말할 수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09.

소, 돼지, 닭, 오리, 가축들이 묻힐 것이 아니라 이 쓰레기놈들부터 먼저 묻어버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성남시장 바뀌고 달라진 것

원문기사 URL : http://j.mp/i45C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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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9

그동안 청소용역업체가 반을 띵가묵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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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사람들 교육시켜서, 쥐쉥퀴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로 이어지기를~



디도스가 큰일했구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308n04794?mid=n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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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1.03.09

십년 째 말로만 고치겠다던 액티브X, 디도스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됐소. 소잃고 고친 외양간이라도 반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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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로 멀좀 만들어볼라니까 이제 지롤이여.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잡스옹의 말대로 HTML5 의 시대가 열리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1.03.09.

한국의 인터넷 뱅킹 http://openweb.or.kr/?page_id=1028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원문기사 URL : http://j.mp/fqP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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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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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이제 명박이한테 전화온다. 우체국인데요, 고객님 명의로 카드가 도용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9번을 누르세요.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영사관은 업무상 각서도 쓰나보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467090.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09.
호구새끼가 왜 대통령 명함달고 얻어터지는겨? 세금내기도 미안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9.

~9번을 누르세요 - 답글: 9번을 누르고도 남을 놈이죠.

ㅋㅋㅋㅋ(명박이 9번 누른다.)

 

햐... 정말 가지가지한다.  내참. 쉴새없이  끝도 없이 웃기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09.

홍콩과 중국에서 유명한 속담이 있오.  "남자 다루는 솜씨로 따지자면 홍콩여자 3명이 대만여성 1명을 못 당하고 대만여자 2명이 상하이 여자 1명을 못당한다 "       현지에 부임하면 현지를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해외에 가더라도 현지 1등 1류와 사귀어야,,,,)  허구헌 날  끼리끼리 형님 동생..우리가 남이가 타령.... 인사권자 눈치나 살피고 있었을 터이니  공부 했을 턱이 있나 ...   



그대를 사랑합니다 10위에서 2위로 껑충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819377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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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8

강풀만화는 감동이 무서워서 안 보는데(꼭 눈물나게 만들어 짜증)..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어쩌다가 몰아서 다 보게 되는 실수를.. 하여간 강풀시리즈 네번째 영화로 나와서 개봉 첫주에 10위로 살금살금 출발하더니 3주만에 2위로 뛰어올랐다고 하오.. 만화 다 봤는데 극장도 가봐야 하나. 이거 터지면 500만은 갈텐데 강풀영화 중에서 처음으로 대박나는군. 하여간 될 거는 늦게 되어도 되기는 반드시 된다는 거. 영화 네티즌 평점이 9.6..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08.

방향이 옳으냐? 가 핵심이고 ... 방향이 맞아도 세번 실패하면 네번째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원리를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는 극소수...대다수는 세번 실패하면 안되는걸로 판단....    .. 안목이 있으면 자금력이 부족하고  자금력이 있으면 안목이 없는 영화업계의  자본과 기획(끼)의 구조적 모순도 관전포인트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08.
우울할때 보려고 아껴두었는데 영화로 대박나려하네. 영화 안보고 나중나중에 만화로 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9.

이거보고 강풀만화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봤는데 이 시간까지 봐버리다니...으....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야지 하고 생각했건만.)

이거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 . 어후...정말... 이런 거  질색인데... 계속 보게 만드는군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워터   2011.03.09.

  강풀만화,영화는 순정만화만 하나 보았는데.. 공감이 가더라는..쪼매 아껴두었다가 영화로 봐야지.. 



병현이 형 살아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08n21389?mid=s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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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8

다들 회의적으로 보며 올시즌 1군무대에 오를까말까 한다던 소식이 불과 엊그제의 일인데, 그새 3게임 무실점투로 주전마무리를 꿰찰 기세네. 참 알 수 없는 선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언더, 사이드 암은 워낙 궤적이 지랄맞아서, 구속이 130Km 만 되어도 꽤나 까다로운 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로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음.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잘나가던 시절 최고구속이 155Km에 플리스비 슬라이더 업슛. 병현 3년 놀아도 최고구속이 140Km가 나온다니... 제구만 되면 못해도 1이닝은 무난하게 막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김병현의 투구, 포수시야에서 바라본 공의 궤적과 속도.

http://blog.naver.com/ggm033?Redirect=Log&logNo=70080851397&jumpingVid=509CE8C8552FBA97A7489B4AE236E28DA6E2

프로필 이미지 [레벨:6]바라   2011.03.08.
독하게 맘먹은거 확실허오


국정원장이 명진스님 몰아내

원문기사 URL :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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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8

교회 장로가 사찰 주지 임명하는 더러운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08.
명진스님 각오가 있는 표정이었음. 2부가 기대됨. 영화가 삽질로 끝나는 법은 없다구.


1번으로 복수할 대상은

원문기사 URL : http://j.mp/ftai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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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8

일간지 신문사 대표 빵가빵가한 놈. 31명단 이개박과 국정원은 봤다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SBS가 어금니 꽉 깨물었나 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1.03.08.

sbs가 조중동 역습한거 아니겠소? 종편때문에 죽게 생겼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3.08.
앗 그러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3.08.

소심해서 손모가지는 좀 그렇고, 자본주의사회니까 10원 걸겠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8.

31악마가 지금 터진 본질은 딱 하나.. 레임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31악마... 어쩐지 영화제목 같소. 확실히 사람들은 드라마를 원하게 되었나보오. 다음편이 기대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3.08.

베스킨세이튼31

프로필 이미지 [레벨:6]바라   2011.03.08.
하나씩 하나씩 터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