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상우님의 고군분투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143716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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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1.06

예전에는 학교 바깥에도 보이지 않는 학교가 있었지요.
할아버지할머니와 형제가 많았고 동네분위기랑 골목대장놀이가 있었고 친척들의 한마디들이 그거였는데 다 없어지고 사탕발림하는 학원 정도만 남았는데
이젠 학교 선생님 어깨만 무거워진 것.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은 선생님 뿐.
원성이 한 군데로 몰리는 구조.
뭔가 이 구조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1.06.

한국의 교내 폭력 및 부조리는 한국(이라는 상부구조)의 문제점들의 복제겠지요? 이론적(장기적)으로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현실적(단기적)으로는 현재 스쿼드 안에서 답을 내야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9.01.06.

페이스북 글을 시사리트릿으로 해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마을 공동체 문화, 공터놀이 문화가 사라지고, 아이들간의 다툼과 폭력을 모두 도매금으로 학폭법으로 채우려니 사단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제는 교사도 싫은 소리 잘못했다간 학부모폭력의 등쌀에 교단의 이슬로 사라질 지경이지요. 한 번 구조론모임에서 더 의견을 나눠야 겠습니다. killlian님 말씀대로 우선은 학급, 학년, 학교 안에서 아니면 교육부 교육청 단위에서 해결의 모델이 만들어져야 뭔가 돌파구가 생길 겁니다. 최근들어 언론 기자들과 협력해서 적어도 무분별한 학폭법의 현실을 알리기는 것만으로도 학부모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교사들에게도 정당한 행동을 요구해야하구요. 



총체적인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1050603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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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6

영화멸망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옛날에 90년대는 해외로케 하면 망했는데


백인 용병이 할 일을 억지로 

한국인에게 맡기면 뭐 입양보낸 것도 아니고


게다가 프로인 용병이 의사결정 못해서 좌고우면.

주연이라고 악을 써도 조연으로 보이는게 현실.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는 것.

백인 용병이 형식이고 한국인은 내용인데


황인종이 어설프게 백인 흉내 내는 거.

그걸 좋다고 보는 관객이 미친 넘.


백인 용병 졸라 멋있다 와 나도 용병 해보고 싶다. 

흑인 총잡이 서부영화만큼 우스운 거.


흑인 총잡이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백인 총잡이 따라하는건 더 쪽팔린 거.

흑인이지만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구. 엉엉.


황인종이지만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구. 엉엉.

애잔해서 못봐주겠네. 



어랍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5162732261?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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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5

답이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5.

트랙터가 등장하기 전까진 숫소도 역할을 했었지요. 시대가 이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것.



기강을 세워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509530406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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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5
친문이 소수파여서 만만해 보이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5.
악역을 맡아줄 호랑이가 필요합니다.


스키장을 왜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50302124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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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5

한 철 유행



추악한 참여연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1913360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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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쳐죽일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1.05.

요때다 싶어서 또 주특기 뒤통수치기를 시전하는군요.



암약중인 남재준 패밀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2034079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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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법원 내에서 활동하는 박근혜 간첩을 소탕해야 합니다.



부족민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1629486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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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근거없이 권력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누군가를 조지는 것.

1) 전두환 - 광주를 때리면 대통령이 된다.

2) 자한당 - 북한을 때리면 집권을 할 수 있다.

3) 아베 - 한국을 때리면 선거에 이길 수 있다.

4) 트럼프 - 중국을 때리면 재선에 성공한다.

5) 영국 메이 - EU를 때리면 선거에 이긴다.



일본의 도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14000796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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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안보를 국내정치에 이용하는 자한당수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1.05.

외계인이 쳐들어온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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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9.01.04

세계 7번째 성과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지표도 좋아졌다는데, 한국경제 망한다는 놈들은 대체 뭔 심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이게 진짜 성적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1.05.
시청에 여권 갱신차 갔다가 놀랬네요.

꼴통들의 난리 부루스는 한 마디로 지네들이 죽을 맛이라는 것!


달리 말하면, 대한민국호는 꼴통들의 바램과 반대방향으로 잘 운항하고 있다는 것! ㅎㅎㅎ



웃긴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10071447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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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민주투사 나셨네.

하려면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붉은 머리띠 매고 제대로 함 해봐라.



충전문제 해결은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6000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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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앞차 꽁무니와 연결하여 다음 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불가능한 임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1040850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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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웃기셔.



얼빠진 신재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900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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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일개 사무관이 아주 대통령과 맞먹으며 국가정책을 논의하려고 하는구나.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한겨레는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04.

군대로 치면 일병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방에 대한 진지한 보고를 한다는 뜻인가?

입사3년차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신파를 찍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001361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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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쳐죽일 놈 같으니라고.

일개 사무관이 정책 결정과정에 


개입하려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등병이 사령관의 전략에 토를 달고 있어.


이후 

짜장면 배달원 - 왜 건강에 안 좋은 탕수육을 시켜먹냐고 시비.

피자 배달원 - 경쟁사 피자가 더 맛있는데 왜 우리가게 피자를 시키느냐고 항의.

택배 아저씨 -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줘야지 왜 택배로 시키느냐고 핀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걍 쓰레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1.04.
공익제보라고 보도하는 언론이 더 기레기
한겨렛ㅂㄹㅁ


천하의 워런 버핏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7502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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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나이 앞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저도 하루빨리 알프스를 넘어야 할텐데요~


우병우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3371233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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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하여간 희한한 넘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재주 부리다 미운 털이 더 박힐 듯~


뭔가 아는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2050252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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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앞으로도 기여할 기회가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03.
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하나를 건드리면
그와 연결된 다른 파급을 조직에서 부속품처럼
일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1.03.

다음 서울시장에 민주당 후보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문가가 서울 시정을 맡아 한 번 다듬을 때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김동연의 소신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1.04.

정무적 감각이 있다는 평가가 많았죠.





한국영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1031345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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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박근혜 때부터 망했는데



일본에 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7582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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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새해 첫날부터 조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