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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나는 늘 당신을 초대하고 싶지만
김동렬
2008-12-30
2791
89
시조창을 처음 들으러 갔을 때
김동렬
2008-12-30
2792
88
자아에 대하여; 하나
김동렬
2008-12-31
2793
87
신은 완전성의 표상
김동렬
2008-12-30
2797
86
가치의 언어들
김동렬
2008-12-30
2822
85
존 레넌의 Imagine에서
김동렬
2008-12-30
2830
84
사람과 사람
김동렬
2008-12-30
2835
83
20세기 들어 혁명이 일어난 나라들의 공통점
김동렬
2008-12-31
2855
82
구원에 대하여
김동렬
2008-12-31
2855
81
나의 계획은 둘이다
김동렬
2008-12-30
2863
80
세상 어딘가에 신의 언어가 있다면
김동렬
2008-12-30
2871
79
미학
김동렬
2008-12-31
2876
78
깨닫는다는 것은
김동렬
2008-12-30
2889
77
불평하기 없기
김동렬
2008-12-30
2891
76
사랑은 깨달음이다
김동렬
2008-12-31
2891
75
무릇 깨달음이란
김동렬
2008-12-30
2901
74
옛 작가의 명화를 보고
김동렬
2008-12-30
2901
73
예술은 진리의 보편성에서 가치를 유도하고
김동렬
2008-12-30
2910
72
더 높은 가치를 바라보려는 희망
김동렬
2008-12-30
2926
71
영혼은 있을까?
김동렬
2008-12-30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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