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read 8891 vote 1 2008.12.31 (00:59:02)

사랑은 신과의 대화다

인연

사랑의 밀도(密度)

사랑으로 가는 일곱걸음

삶과 사랑에 관한 도움주는 글,

사랑을 욕망하기

저 높은 곳에 빛나는 완전성이 있다.

그곳을 한 번 보고 온 사람의 삶은 그 이후로 완전히 달라진다고 한다.

신이 있다.

그리고 그 신의 완전성이 있다.

인간은 문득 신의 정원에 초대를 받아

흘낏 엿보고 완전히 매료된다.

용기있게 자기 자신에게 그 매료됨을 허락하는 순간이

바로 부분이 전체와 만나는 순간이다.

그 이후로 그 사람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그것은 바늘끝과 같이 첨예한 초극의 어떤 정점을 통과함이다.

내 인생의 운명이 통째로 결정되는 지점이다.

나의 일생을 관통할 룰이 결정되는 지점이다.

천지창조에서 하느님과 아담의 손끝이 맞닿는 지점이다.

그리고 인간의 삶은 그 신의 정원에 초대받아 본 것을 재현하는 것이다.

본받아서 가꾼 바 되는 나의 완전성의 정원에

당신을 초대하는 것이 온전한 사랑이다.

온전한 사랑은 또 온전한 자유를 필요로 한다.

그 무대는 순수한 나의 설계에 의한 것이어야 하는 까닭이다.

온전한 자기 자신과 정직하게 대면하여 온전한 나의 자유를 완성시키고

그 방법으로 나의 정원을 완성시켜서

온전히 자유로움 가운데 머무르는 당신을 초대하기다.

그것은 신이 슬쩍 보여준 과제를 인간이 재현하는 것이다.

신의 완전성이 내게 감염시킨 사랑을

배달하여 네게 감염시키는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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