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60 vote 0 2021.12.29 (12:22:14)


https://youtu.be/XmJmMLtMNA4


털 깎인 멧돼지 윤석열


김한길의 신당창당 음모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김종인이 김한길에게 경고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노무현의 열린우리당 창당 따라하기로 각 정당에서 사람을 빼내서 신당으로 헤쳐모여 하려는 심산이다. 내각제를 고리로 개헌을 밀약하고 내부적으로는 당명도 정해놓은듯 하다. 당명은 길어야 김한길당 삘이 난다. 새시대국민연합당 강추. 검찰자료를 빼와서 이준석을 단칼에 날려버리는 것 하며 이것들은 모든 것을 정치공작으로 하고 있다. 정치귀족들이 뒷구멍에서 거래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려고 하고 있다. 옛날부터 그래왔다. 진산파동부터 이어진 사꾸라의 역사가 짧지 않다.



윤석열의 패착


자력으로 이겨야지 남의 도움 받겠다는 태도가 이미 지고 들어가는 거. 그런 심리를 들켜.



발악 윤석열


네거티브 안 한다며 대장동 꺼내는건 검사후보로 출마한 거.

최후의 발악, 어차피 죽을거 최대한 상대 몸에 상처 내고 죽자. 그런 심리를 들켜버려


젊은 수컷은 깨끗하게 졌다가 나중 재도전 

늙은 수컷은 발악하고 더럽게 죽어서 자진소멸



이재명을 다시 본다


이재명은 구조론에서 꾸준히 강조해 온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구도를 알고 있는 사람. 민중은 실패해도 자생력을 키우지만 엘리트에게 맡기면 악순환이 고착화. 한국 진보의 문제는 운동권 엘리트의 점조직 위주 김일성주의 사상과 비엘리트의 에너지가 삐꺽거리며 겉도는 문제. 시행착오를 거치며 민중이 똑똑해져야 하는게 노무현 주의. 대중노선의 위험성을 알면서 엘리트주의로 가지 않는게 미덕.



윤석열 후보교체 되나


박근혜 당선때부터 탄핵된다고 떠든 사람 있었는데 나는 소극적이었어. 이번엔 과감하게 질러버려.

나는 일단 교체된다에 걸어봤어. 준표냐 철수냐?



문재인 정치력 발휘


국민이 준 권력을 한 번은 써먹어야 권력을 위임하는 국민도 즐겁지.

좋은 쪽으로 못 써먹으면 나쁜 쪽으로 써먹게 되는데 어쨌든 존재감은 과시. 국민 전체로 보면 합리적

대통령제를 하는 의미를 살리는 행동



이준석 죽이기


털 깎인 메머드가 쫓아온다. 멧돼지가 아니라서 다행

에프엠코리아 난리났다는데. 이게 검찰의 수법이로구나.

이준석과 윤석열의 관계는 요단강을 건넜어. 돌이킬 수 없는 파국.

검찰 자료를 이용해 정치공작을 하다니.

이준석은 커밍아웃 하면 되고.



김한길의 열린석열당 공작본부


천정배 정동영 영입해서  노무현의 열린우리당 공작

이재명이 눈치채고 재빨리 민주당 입당성사



위선은 선이다

물질과 성질


언어는 주어와 동사, 세상은 물질과 성질, 과학은 렙톤 쿼크와 사대힘, 구조론은 의사결정단위와 의사결정구조

생물은 유전자와 진화, 조각은 돌과 망치질, 그림은 캔버스와 물감. 작가는 펜과 아이디어. 둘을 통일하는 것은 변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44 올리버쌤 인종차별 피해 김동렬 2022-11-28 1284
1043 월드컵 벤투 축구는 MBC 김동렬 2022-11-26 1323
1042 MBC 죽이기 윤석열 김동렬 2022-11-23 1420
1041 MBC 탄압위헌 다시 촛불로 김동렬 2022-11-21 1427
1040 케빈 카터의 죽음과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9 1164
1039 김건희 무뇌 포르노 1 김동렬 2022-11-16 1719
1038 김건희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4 1775
1037 권성동 홍준표 안철수 악담대결 김동렬 2022-11-12 1268
1036 이병철 김건희 웃기고 있네 1 김동렬 2022-11-09 1714
1035 LG야구 염경엽 김성근 우상의 시대 1 김동렬 2022-11-07 1366
1034 사기꾼 천공이 나라 망친다 김동렬 2022-11-05 1731
1033 참사투어 윤석열에 역대급 빌런 오세훈 1 김동렬 2022-11-02 1948
1032 이태원 학살 누가 살인자인가? 3 김동렬 2022-10-31 1991
1031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251
1030 탕탕절에 생각한다. 1 김동렬 2022-10-26 1736
1029 정지훈 비 안정권 흉내 홀딱쇼 2 김동렬 2022-10-24 1812
1028 박원순 타살 2 김동렬 2022-10-22 1934
1027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868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863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