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ldCNv4rbVUU


하버드대 학생들이 일제히 하마스 지지를 선언했다. 하버드에는 사람이 있었다. 인간과 비인간이 가려지는 시점이다. 진중권이라면 교묘하게 둘러대고 빠져나가는 기술을 보여줄 것이다. 인간이 사냥당할 때 고통을 느껴야 인간이다. 네타냐후는 230만을 게토에 몰아넣고 사냥하고 있다. 10여년간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여성과 어린이가 살해될 때 이스라엘인들은 도시락 싸들고 희희낙락하며 학살현장을 구경했다. 그 사진을 본 사람이라면 조만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어야 한다. 인간증명이 먼저다. 인간이 아닌 자와는 대화하지 말라.

 


윤석열 중간평가 강서구청장 보선


후폭풍이 왜 없어. 언론이 국힘 질거라고 미리 쉴드 쳐주는 거 봐라. 윤석열이 사법부 판결에 불복하여 멋대로 정치사면을 한 거

윤석열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고 불법적인 사면을 해서 억지로 출마시켰으므로 국힘당 공천이 아니고 윤석열 사천인 거. 김태우가 지면 윤석열 공천개입이 추궁되는게 정상. 노무현은 민주당이 이기길 바랜다는 말 한 마디로 탄핵당했는데 윤석열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교환비가 문제


짐승들이 교환비 1 대 100으로 인간사냥을 벌일때 자신이 사냥당한다고 느끼지 않은 자들이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민간인이 왜 전투지역에 들어가 있나? 거기 전쟁터 된지 언젠데? 민간인이 왜 전쟁터 한 가운데서 파티를 벌이고 있나? 

거기서 10여년 사이에 사상자 3만명 이상 나왔는데 총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시체들이 쌓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인가? 


21세기에 게토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교환비가 1 대 100으로 깨지는데 하마스가 잠자코 있으면 2년간 웅크리고 있었던 사다트 시절의 욤 키푸르가 재현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말인가? 나는 알았는데 당신들은 왜 몰랐나?

인간이 아닌 자들은 발언권이 없다. 먼저 자신이 인간이 살해될 때 고통을 느끼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것


이스라엘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대백의 교환비가 전쟁 원인. 스파르타가 메세니아를 착취하는 것과 같은 방법. 스파르타는 메세니아를 충분히 합병할 수 있는데도 부러 메세니아를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매년 침략하여 약탈.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를 억압하는 방법과 판박이. 가자지구 억압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지나지 않는 것. 모든 노예주는 인류의 공적이다.


빈살만이 해결해야. 원래 가자지구는 이집트 일부. 사실은 이스라엘도 원래는 이집트이며 출애굽이 아니라 이집트 영토 안에서 맴돌았던 거지. 람세스가 시리아에서 힛타이트와 카데시 전투를 벌였으니까. 근래 오스만 제국에 먹혔다가 이집트가 독립하는데 영국이 멋대로 땅을 빼앗고 유대인에게 팔아먹은 것.

이집트는 인구가 많아 가자지구를 떠맡을 형편이 안되고 요르단은 거지국가라 역시 형편이 안 되고 땅이 넓고 돈이 많은 사우디가 가자를 먹으면 해결. 전쟁을 막으려면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단절되어야 한다.

그럼 뭘 먹고 사느냐? 돈 많은 빈살만이 먹여살릴 밖에. 아니면 인구대국 이집트가 떠맡든가. 


네타냐후 주요학살

2008년 1417명 학살

2012년 139명 학살

2014년 2300명 학살

2021년 283명 학살


궁지에 몰린 인간은 원래 사생결단할 수 밖에 없어. 가자지구는 현대판 노예제도, 게토와 정확히 같은 것.



대놓고 블랙리스트 유인촌


김미도교수 이미도와 다른 사람이네

장관이 연예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좌표 찍는게 블랙리스트

 이명박 정부 초기에 작성된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실 명의의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문건을 내보였다. 

"단기간에 좌파 척결을 위한 전쟁을 하기 보다는 좌파를 대신할 건전 우파의 구심점을 신진세력 중심으로 조직화."
"의도적으로 (정책) 자금을 우파 쪽으로만 배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문화예술인 전반이 우파로 전향하도록 추진."

이 문건은 2008년 8월 27일에 작성된 것으로 기록돼있다. 유 장관이 2008년 2월 29일~2011년 1월 26일 문체부 장관을 지냈으니 그의 임기 중 작성된 것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김두일


이념 원칙 강조하는게 말싸움에 이기는 비결이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아. 흐름을 따라가는 수 밖에. 



맥아더 클린스만 윤석열


맥아더 -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하룻밤도 보내지 않은 자

클린스만 -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빠져나갈려고 머리 쓰는 자

윤석열 - 한국이 싫어서 외교 핑계대고 해외로만 떠도는 자



전율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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