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 |
비겁한 문까들, 방향전환 못하는게 인간
4
|
김동렬 |
2024-09-05 |
1679 |
| 128 |
구조론 제 36회 생각하는 인간
|
김동렬 |
2024-09-08 |
1050 |
| 127 |
콤플렉스 한동훈 비밀번호는 172
2
|
김동렬 |
2024-09-10 |
1534 |
| 126 |
마포대교에 김건희 출몰
|
김동렬 |
2024-09-12 |
1456 |
| 125 |
구조론 제 37회 구조론의 선물
|
김동렬 |
2024-09-15 |
1028 |
| » |
휴방공지
1
|
김동렬 |
2024-09-17 |
1194 |
| 123 |
곽튜브 이나은 이현주 라쇼몽
|
김동렬 |
2024-09-19 |
1295 |
| 122 |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
김동렬 |
2024-09-22 |
1066 |
| 121 |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
김동렬 |
2024-09-24 |
1597 |
| 120 |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
김동렬 |
2024-09-26 |
1430 |
| 119 |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
김동렬 |
2024-09-29 |
989 |
| 118 |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
김동렬 |
2024-10-01 |
1017 |
| 117 |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
김동렬 |
2024-10-03 |
1291 |
| 116 |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
김동렬 |
2024-10-06 |
1087 |
| 115 |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
김동렬 |
2024-10-08 |
1275 |
| 114 |
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
김동렬 |
2024-10-10 |
1356 |
| 113 |
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
김동렬 |
2024-10-13 |
1071 |
| 112 |
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1
|
김동렬 |
2024-10-15 |
1606 |
| 111 |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
김동렬 |
2024-10-17 |
1508 |
| 110 |
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
김동렬 |
2024-10-20 |
1012 |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75382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레벨:1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5272point (2%), 레벨:13/30"){kind=icon}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