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010 vote 0 2018.04.23 (10:59:49)







꼭지 9 구조론적 사유의 예
벚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이유는 잘 안 죽고 너무 키가 크지 않고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꼭지 9-1 인간에게 눈썹이 있는 이유
눈두덩과 눈썹과 머리칼과 이마는 세트로 진화한다.


꼭지 10 질문을 잘하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먼저 검색을 해서 개념을 정립한 다음 현실을 대조해 보고 그 어긋난 편차를 얻어낸 결과값에 대한 의견을 덧붙이면 글쟁이가 될 수 있다.


꼭지 11 장자와 플라톤
우리는 플라톤적 사유의 풍부함에 주목해야 한다. 장자의 사유는 빈곤하고 왜소하다.


꼭지 12 나를 이해하라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신과 인간이 공유하는 토대의 확인에 있다.


꼭지 13 나의 입장
사건 안에서만 인간은 신과 하나가 될 수 있고 신을 이길 수 있고 신을 만날 수 있다.




[레벨:17]눈마

2018.04.23 (23:57:39)
*.120.156.152

꼭지 10 질문을 잘하자


1. 잠이 좋다?

2. 나무위키: https://namu.wiki/w/잠

3. 잠 많이 자면 게으르다, 현대엔 무조건 오래일하는게 중요한건가, 아마존 사장 제프베조스의 경우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9601011

4. 잠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기계와 컴퓨터가 반복재생의 일을 대신해주는 현대사회에서는, 의사결정의 스트레스를 이겨낼수 있는 충분한 잠이 필요하다. 

5. 잠을 못자고, 잘못된 선택을 하면, 안좋은 호르몬이 나와 전략적이지 못한 선택을 하고, 그 결과의 괴로움이 무한 반복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65 제 63회 준비자료 image 김동렬 2017-10-29 2014
864 나경원 안철수 박영선 승자는? 김동렬 2021-03-03 2013
863 예수는 누구인가? image 김동렬 2020-12-24 2013
862 제 11회 방송주제 및 질의응답 8 김동렬 2016-10-30 2012
» 제 87회 2부. 구조론적 사유의 예 1 ahmoo 2018-04-23 2010
860 제 23회 열린방송 제안 및 질의응답 4 김동렬 2017-01-22 2009
859 트럼프를 보내며 2 김동렬 2020-11-08 2007
858 설거지맨 윤석열 2 김동렬 2021-12-08 2006
857 제 94회 1부. 북한 압박론은 공화당 달래기용 ahmoo 2018-06-08 2006
856 제 106회 1부. 축구는 인맥이 정답 1 ahmoo 2018-08-30 2002
855 유튜브 생방송 8시 30분 화목일 1 김동렬 2023-04-27 2001
854 제 48회 준비자료 5 김동렬 2017-07-16 2001
853 기레기왕 김용호 1 김동렬 2021-08-30 1999
852 김태규 윤서인 손창현 1 김동렬 2021-01-18 1996
851 71회_2부_공자는 세속적인 출세주의자인가? ahmoo 2018-01-01 1994
850 트럼프 펜스 꼴통대결 김동렬 2021-01-09 1993
849 나경원의 세속오계 김동렬 2021-02-08 1992
848 77회_1부_서지현 검사의 용기 ahmoo 2018-02-08 1992
847 유시민 대안론 김동렬 2021-03-08 1989
846 제 105회 1부. 마녀사냥에 나선 엘리트들 ahmoo 2018-08-23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