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29 vote 0 2021.06.23 (09:03:11)



https://youtu.be/0je0WBw8He4


김종인이 대형 폭로를 했다. 김건희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부인들끼리 인맥이 있는 모양이다. 조용기가 성병에 걸려도 신도들은 모르더라는 말이 있다. 윤석열의 비리를 보수는 모를 수 있다. 우연히 게시판에서 봐도 내용을 읽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장성철의 폭로가 파괴력이 있는 이유다. 조중동이 쉴드를 쳐줄수록 리스크는 높아진다. 한 방에 가는 것이다. 김건희는 국민 노리개가 되려고 하고 있다. 다들 궁금해 하고 있다. 비리의 내용이 궁금한건 아니다. 밑자락에 깔고 들어가는 웃기고 자빠진 드라마가 궁금한 것이다. 3류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다. 옷로비는 별게 아니었지만 타격이 컸다. 뭐 그런 거다. 정치가 희화화 되고 있다. 검증이 안 된 인물이 정치에 뛰어들면 이렇게 된다. 선거로 당선된 적이 없는 자는 대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이런 걸로 진을 빼는 국민이 불쌍하다. 대한민국이여! 진도 좀 나가자.



윤석열 부인 김건희가 주범


김건희가 김종인 부인을 만나려고 한다는걸 보면 알만한 거

르네상스는 뭐고 쥴리는 또 뭐야?



일베가 일베했네


보도를 가장한 테러

끝까지 파헤쳐서 주범을 구속해야 한다.

조선일보 조국 명예훼손 고의범죄

SBS도 그렇지만 신문사 방송국에 일베가 쫙 깔려 있어

일부 못 배운 찐따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명문대 나온 알만한 자들이 그러고 있는게 드러난 현실



스마트폰은 커진다


스티브 잡스 한뼘폰 멸종

문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권위있는 사람의 말에 넘어간다는 것.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두 명.

이해관계가 걸리면 열 명 중에 한두 명

잡스가 오판한 것도 권력집착 때문.

미니멀리즘이 권력이다.

작아야 한다.

그런 황당한 이데올로기.

왜 잡스는 이 쉬운 문제를 오판했을까?

인간들이 지긋지긋하게 말을 안 듣는 것을 보고 

탐미주의, 미학, 미니멀리즘,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워야 사람들이 쫄아서

잡스형님이 뭔가 알고 그러는가 보다.

탄탄한 사유의 기반이 있는 거야. 아무렴.

괜히 똥고집을 피우는게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는 거야.

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말씀이라고. 

개소리 같지만 뭔가 촉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일단 따라가 보자고.

왠지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우니까 맞는 거 같아.

즉 이데올로기는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수단이었던 것

말하자면 정치적 프레임 걸기.

프레임 걸다가 망하는게 여당과 야당의 정치

남의 권위를 추종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해보더라고.

외계인은 없다



이기는 법



결정론 자유의지론 상호작용론



악법도 법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07 제 158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김동렬 2019-08-25 1228
1106 제 194회 2부 교육이란 무엇인가? 오리 2020-05-10 1229
1105 유튜브 영상 제 12 강 마음을 깨닫기 김동렬 2019-02-19 1229
1104 제 179회 2부 인간은 차별하는 동물이다. 오리 2020-01-26 1232
1103 제 147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06-09 1233
1102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33
1101 제 183회 2부 의리는 공존의 룰이다 오리 2020-02-23 1236
1100 제 162회 준비자료 1 김동렬 2019-09-22 1237
1099 진중권과 심상정의당, 진보의 전략 김동렬 2020-07-16 1238
1098 유튜브 방송 제 5 회, 구조론의 예 김동렬 2019-01-01 1240
1097 추신수 의리있다 김동렬 2023-01-24 1240
1096 폭염에 전기걱정 없는건 문재인 때문이다 김동렬 2023-08-15 1242
1095 제 176회 2부 이춘재의 욕망동기 오리 2020-01-05 1243
1094 제 158회 2부 하나는 곧 전체다 오리 2019-09-01 1251
1093 판사와 도둑 나경원 VS 전여옥 김동렬 2023-01-15 1251
1092 제 128회 2부. 허무와 초인 ahmoo 2019-02-04 1254
1091 제 142회 준비자료 image 1 김동렬 2019-05-06 1256
1090 게이는 게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김동렬 2020-07-16 1256
1089 비대칭과 대칭 2 김동렬 2020-07-13 1258
1088 제 130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김동렬 2019-02-10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