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76 vote 0 2023.08.31 (13:13:21)


https://youtube.com/live/0vKtVSIpmPk


열리면 살고 닫히면 죽는다. 부드러운 것은 산 것이고 뻣뻣한 것은 죽은 것이다. 국힘은 당내 인사가 전멸하자 외부영입으로 기사회생 했다. 최소한은 열려 있었고 동물의 유연함이 있었다. 우리는 너무 뻣뻣하다. 이재명 까는 똥파리 부대는 부모 죽인 불구대천의 원수를 만난듯이 뻣뻣하게 행동한다. 이재명에 붙어서 문재인 까는 자도 있다. 죽은 자의 행동을 하는 자가 죽은 자다. 살아있다면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여야 한다. 우리는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 경직된 집단사고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집단에 붙어서 호르몬 빼먹으려는 소인배는 더 볼 것이 없다. 


김어준 또 틀렸다



김용민 뭔 짓이냐?



한겨레 또 삽질각



이재명 단식돌입


나라가 망하면 국민은 수치를 당한다. 인간이 아닌 사이코패스들만 행복하다. 이재명이 스스로 헤쳐가야 하는데 박지현 영입 등 실수가 많았다. 정당개혁 한다면서 낙하산이 웬말이냐? 이재명은 사심없이 정당개혁만 하고 손을 뗀다는 각오로 가야 뭐가 되어도 될 것이다. 보여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  



공산 전체주의 궤변


굥 본인이 전체주의 숭상하는 파시스트니까 앞에 공산 붙여서 빠져나갈 구멍 찾는거 봐라. 공산주의=전체주의=힘의 논리

흠. 이젠 더 떨어질 지지율이 없다. 집권 중반기에는 이게 진바닥이라는 거.

집권초반.. 윤석열 길들이기로 여권에서 먼저 지지율 폭락

집권중반.. 지지자도 윤석열 포기. 위기의식에 보수집결. 보수 철밥통 숫자

집권후반.. 대체재 등장, 새인물에 대한 관심으로 윤석열 지지율 멸망



태극기는 고종황제 작품


박정희도 좌빨 공인, 애국가 안익태도 친일 공인, 그럼 태극기는? 태극기는 고종황제 작품이다. 태극팔괘는 조선왕조 왕실문장이고 태극기는 고종황제가 청나라에 대항하려고 만들었다. 원세계가 청나라 깃발에서 용 발톱 한 개만 빼고 똑같이 만들라고 압박해서 일본 일장기 닮은 태극기 만들어서 청나라에 반기를 든 거지. 고종황제 혐오하는 일뽕극우는 태극기부터 찢어버려야 맞는 거. 태극기도 찢어버리고 애국가도 없애버리고 출산파업으로 망한 나라 확실하게 제거하는 굥



간첩 태영호 처형하라


국가기밀 북으로 빼돌리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 백 퍼센트 간첩이다. 70곳만 압수수색 해보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북한으로 기밀 빼돌릴 수 있는데 왜 안 빼돌리겠는가? 북한 정보기관은 놀고 있나? 내가 북한 대남공작 담당자라면 벌써 태영호 가족 약점 뒤져서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정보 빼돌렸다. 북한이 이런 짓을 안하고 놀고 있는데 김정은이 자애롭게 봐주고 있다고 보는게 정상이냐? 북한에 태영호 가족 친지 다 살아있을텐데.



LK99 졋잘싸냐?


과학을 애들 장난처럼 생각하는 쓰레기들. 첫 번째 거짓말을 했을 때 바로 생매장을 했어야 되는데. 천번 실험을 반복하는데 드는 시간, 비용, 장소, 장비, 인원은? 더러운 것은 초딩 정치 짓거리를 한다는 것. 샘플은 내 손 안에 있다. 내가 갑이다. 용용 죽겠지. 이런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 인간이 아님.



손바닥에 임긍왕짜 쓰는 과학자들


적어도 과학 타령 하는 사람이라면

1. 점쟁이나 풍수사, 주술사를 찾지 않을 것.

2. 종교행사에 얼굴 내밀지 않을 것

3. 유기농, 신토불이, 성찰, 진정성 같은 개소리 하지 말것.. 증명되지 않는 것은 입에 담지 마. 

4. 오펜하이머 보고 매카시즘 반성할 것

5. 로또 사지 말 것

우리나라에 과학을 말할 자격이 되는 사람 몇이나 될까? 아마 한 없이 0에 가까울 것. 

옛날 영화 개그맨


영화의 본질은 서스펜스, 스펙타클, 서프라이즈, 스릴러지 눈물, 감동, 교훈, 주제의식, 사회비판이 아니다. 그건 뭐라도 건지려는 것이고 영화를 상업적 거래로 보는 비뚤어진 생각이다.  



전율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8.31 (14:52:07)
*.98.183.184

LK 99에 대해 일반인들은 정치적 기동으로 착각하는듯. 시점 맞춰 과학 예산 깎는 발표가 나기도 했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45 제 186회 2부 연역의 재현과 귀납의 관측 2 오리 2020-03-15 1156
1144 조국 보스기질 한동훈 자객기질 1 김동렬 2024-02-22 1156
1143 일원론의 사유를 훈련하라 김동렬 2020-07-19 1157
1142 제 167회 준비자료 1 김동렬 2019-10-27 1160
1141 부족주의가 문제다 김동렬 2020-06-20 1162
1140 특권본색 정호영 1 김동렬 2022-04-18 1163
1139 제 121회 준비자료 5 김동렬 2018-12-09 1164
1138 제 169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11-10 1169
1137 진정성 없는 진정성 타령 1 김동렬 2020-06-27 1169
1136 용산 개고기는 어쩌고? 김동렬 2023-02-05 1172
1135 제 138회 준비자료 2 김동렬 2019-04-07 1173
1134 112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4 김동렬 2018-10-07 1176
1133 139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04-14 1177
» 김어준 김용민 진지하게 가자 1 김동렬 2023-08-31 1176
1131 푸틴의 삽질 김동렬 2022-04-02 1178
1130 제 143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05-12 1180
1129 박원순 진중권 배현진 김동렬 2020-07-14 1181
1128 제 131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1 김동렬 2019-02-17 1183
1127 율곡이냐 퇴계냐 김동렬 2020-07-08 1183
1126 제 125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6 김동렬 2019-01-06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