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3XPoDH144TI



      
   


    범죄 혐의자가 압수수색 나온 검사한테 개겨도 된다는 법은 언제 생겼나? 막 가자는 것인가? 어떻게든 유권자들에게 이름만 기억시키면 미통당 가니까 정치검사질은 성공이란 말인가? 한동훈은 조만간 대선후보 나오겠다. 


SBS의 상습적 일베행동은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거기다가 어린이를 이용하다니. 전 직원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한국내 취업을 막고 해외탈출을 권해야 한다.


생태주의는 이원론의 오류다. 권력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의 미숙함이 문제다. 더 많은 다양한 문화권력을 만들어야 문제는 해결된다. 인류의 위기는 백년전에도 있었다. 제국주의 발호와 양차 세계대전은 무슨 이념 때문이 아니고 아일랜드 대기근을 비롯한 식량부족 때문이었다. 비료와 핵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념타령으로의 도피, 관념으로의 도피는 비겁한 짓이다. 당면한 인류의 위기는 인구억제, 경작면적 확대, 기술발전으로만 해결될 수 있다. 미국이라는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장치가 유엔인데 미국이 유엔을 무력화 시키고 개판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일년에 군사예산으로 쓰는 천조원의 반만 투입해도 온난화 문제는 해결된다. 미국과 중국과 아프리카와 아랍을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언제나 답을 내는 것은 물리학이다. 이념은 위기를 알리는 도구에 불과하다. 생태주의 캠페인은 지구의 온난화 위기를 알리는 도구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답은 과학에서 찾아야 한다. 



###


1) 검사는 압수수색 거부하고 공무집행방해해도 무죄인가?



2) SBS방송범죄단


전직원이 공범 블랙리스트 만들어 영구취업금지 해외추방이 정답


어린이를 이용한 악의적인 일베방송 천벌을 받을 것이다.

번지점프 = 번지 = 운지(노통 자살을 비하하는 표현)

중력 = 노통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 걸 중력사로 비하
김대중 = 노통과 더불어 단골 비하 메뉴
탱크 = 전두환을 추종하며 탱크 부릉부릉 등으로 부름
시동 = 탱크와 같은 의미로 쓰임
부엉이 = 노통 자살 장소인 부엉이바위


3) 아베조각상 문제있다


상대가 맞대응할 수 없는 분야를 발굴해야지 

뻔히 맞대응이 예상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일본은 혐한서적이나 없애고 말해라.



4) 우주시대 개척


고채연료 사용제한 철폐. 우주시대 선제적 대응.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돈 내라고 하면 하나 더 달라고 하면 되고.

방산업체 키우면 되고.


5) 참 나쁜 생태주의


6) 구조론의 장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SSiCu2ixnKIRfCQsDNb5w


유튜브 생방송은 수요일 오후 7시에 합니다.

유튜브에서 '김동렬의 구조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64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345
1263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346
1262 구조론 3월 17일 제 11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17 359
1261 구조론 제 8회 진리의 초대 김동렬 2024-02-25 400
1260 구조론 제 10회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410
1259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426
1258 구조론 방송 제 13회 정 반 초월 김동렬 2024-03-31 434
1257 구조론 제 12회 패러독스 김동렬 2024-03-24 436
1256 구조론 제 9회 신의 초월 김동렬 2024-03-03 479
1255 구조론 방송 2월 11일 제 6회 에너지 김동렬 2024-02-11 514
1254 구조론 2월 18일 제 7회 천재의 통찰 김동렬 2024-02-18 556
1253 이명박근혜에 매달리는 한동훈 김동렬 2024-03-26 658
1252 유튜브 구조론 방송 4회 7시 30분 이것과 저것 김동렬 2024-01-28 669
1251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690
1250 윤석열의 용병행동 김동렬 2024-04-16 696
1249 이준석의 개고기 윤석열 김동렬 2024-04-23 725
1248 조국이 앞장서는 일구혁명 김동렬 2024-04-02 736
1247 구조론 2월 4일 제 5회 양자역학 김동렬 2024-02-04 747
1246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78
1245 비트코인 뜨는 이유, 토리야마 아키라 드래곤볼 김동렬 2024-03-12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