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3Ep1dE6egxE



이명박근혜 시절 그쪽 동네는 다들 눈이 뒤집어져 있었다. 정신병자처럼 보였다. 마을에서 제일 띨한 사람이 권력을 잡고 광분하는 꼴을 나는 보았다. 지금도 그런 분위기가 조금 있을 것이다. 그런데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서울사람 윤석열이 경상도 사람을 물가로 끌고갈수는 있는데 먹일 수는 없다. 그들은 목이 마르지 않다. 문재인 욕하는 데는 동참하는데 그게 전부다. 이재명에 대한 분노는 없다. 문재인은 PK다. TK에서 국힘당표 5퍼센트만 빠져도 그게 어디냐 말이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이긴다. 저쪽이 시들해진건 확실한데 우리쪽도 같이 시들해지면 진다. 우리는 아직도 받아놓은 미션이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표준이 될때까지 정치한류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한류가 꺾이면 문화한류도 꺾이는 법이다.



쥴리의 진실 



이재명 경북표 가져오나?


과연 영남당 사람이 비영남 후보를 찍을 것인가?

이명박근혜 다 TK인데 윤석열은 서울출신. 정이 안 가.

이재명이 경북표 5퍼센트만 더 뺏어와도 이길 거.

박근혜로 똘똘 뭉친 과거와는 대구경북 분위기가 과거와 달라.

흥이 안 살아. 나쁜 짓을 할 때는 눈이 뒤집어져야 하는데 과거와 달라.



이수정 국모타령


국모 뽑나?

이 말은 김건희가 

특권층 상대 고급 콜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나쁜 짓을 감출수록 수렁에 빠져든다는건 글자 배운 사람은 다 아는데.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


http://gujoron.com/xe/1366271

쥴리와 막상막하



모략가 김종인


여야를 동시에 틀어쥐고 

꼭두각시 놀음 하려는 비열한 김종인

그런 식으로 하면 국민은 바보가 되고 의사결정능력을 잃어버린다.

정치가 국민의 집단지능을 끌어올리는 게임이 아니라 

몇 사람의 밀실에서의 음모와 권모술수로 돌아가게 된다면 

일본 정치가 아베와 기시다의 뒷거래로 흘러가듯이 된다면?

피해자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신세가 되어 의사결정능력을 잃어버리는 국민이다.

원래 이런 식으로 뒷수작을 벌이면 언론이 강력하게 규탄해서 매장시켜 버려야 하는데

언론이 김종인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갖고 놀려고 하니 개판이다.

과거에 김영삼, 유치송, 유한열, 유진산, 이민우, 이철승이 이런 식의 뒷거래를 하다가

죄다 김대중 한 명에게 박살이 났는데 지금은 김대중이 없으니 개판. 

김한길 아버지 김철도 전두환과 뒷거래 해서 금뺏지 달았지



고립주의 일본


마크롱 경악 다시는 방일 안해

오미크론 무섭다고 열도를 걸어잠궈

심리적 지정학에 따라

섬나라들은 죄다 고립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음

섬나라가 아니라도 과거 남아공과 아르헨티나처럼 

흑인 속의 백인, 메스티조 속의 백인으로 고립되면 고립을 지향함.

임진년과 병자년에 당한 조선과 미국에 매 맞은 북한도 마찬가지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일본 모두 코로나 고립주의



원삼국의 문제



사유의 법칙들 


마이너스의 법칙


확률과 게임



누가 볼츠만을 죽였는가?


[레벨:30]스마일

2021.12.11 (15:47:17)
*.7.46.91

모든 언론이 벙어리가 되었다.
김종인이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쥐고 흔들어서
공산당처럼 일당체제로 가려고 하는데
규탄하는 언론하나 없다.
늙은이 헛소리를 규탄하는 언론하나 없다.

82세 김종인모사꾼을 꾸짖는 언론은
뇌물범에 호감을 보이가?
범죄자와 사랑에 빠졌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4 노무현과 문재인의 의리정치 김동렬 2023-04-18 2180
1103 윤석열 김건희 임금놀이 김동렬 2023-04-16 1962
1102 윤석열 홍준표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3 1611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1608
1100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518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452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1796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061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1793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1476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1883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496
1092 한국야구 망친 김성근 주술야구 김동렬 2023-03-19 1658
1091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1820
1090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1910
1089 한동훈과 죽음의 굿판 2 김동렬 2023-03-12 1579
1088 대검찰청에도 JMS 정명석 김동렬 2023-03-09 1629
1087 정명석 윤석열 자웅동체 이익공동체 5 김동렬 2023-03-07 1731
1086 명석, 준석, 용석, 윤석, 엄석.. 오석의 난 김동렬 2023-03-05 1483
1085 일장기 테러 윤석열 지령 김동렬 2023-03-0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