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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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65 vote 0 2023.09.12 (18:02:10)


예술의 본질은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줄타기 하며 인간을 갖고 노는 것이다. 넘을 수 없는 선을 살짝 터치해야 한다. 어쩌면 선을 넘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성인은 일관되게 인간의 자유를 옹호하는 편에 서야 한다. 그것이 글자 배운 사람의 도리다. 마광수 형님의 가르침에 깊은 뜻이 있었던 것이다. 가만 놔두면 사설권력이 범람해서 중세의 암흑시대로 가버린다. 


https://youtube.com/live/YXOdyh8jPN0


이재명 찾아가 사진 박은 박지현


윤석열은 연기 못해도 대통령 되잖아. 연기 잘해서 대통령 된 사람 아직 없다. 진정한 악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천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민주국가에 아직도 대표가 공천권 쥔다는게 말이 되느냐고? 



이종섭 국방장관 사표 썼다는데


이건 윤석열이 배후라는 사실을 자백한 거. 떳떳하면 왜 사표 써?

문제는 대타로 들어온 자가 살인자 신원식. 자기 부하를 박격포로 쏴죽인 쓰레기 군인.

지가 짧게 쏘라고 명령했다고 다 들켜버렸어. 



협살에 걸렸다.


정치기술의 최고는 협살. 양면전쟁



단체로 머저리가 된 한국인들


마이클 잭슨은 생쇼를 해도 가만 있더니 참. 

한국인이 단체로 머저리가 되어버린듯. 이게 굥이 18번 외치는 자유냐? 

화사인지 꽃뱀인지 모르지만 마광수는 한국인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지성인은 지성인답게 행동해야. 엄마부대 아류는 나타나게 되어 있고 우매한 대중과 싸우려는 결기를 보여야 지성인.

대중과 영합하는 자는 지성인이 아냐. 허슬러의 래리 플린트를 지지할 수 있어야 지성인

한국에서 아기가 안 태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어.



한심한 원주사람들


곡성은 영화에 협조해서 떳으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보자 하는 초딩 반사놀이 소인배의 대칭행동. 욕을 먹을 일은 욕을 먹는게 정답. 맨 입에 협조할 수는 없고. 돕지 못하면 괴롭히고. 단세포 행동. 이게 글자 배운 지성인 행동이냐? 



게이병 걸린 미국인들


비오는 날 우산 안 쓰는 것은 나도 어지간 하면 안 쓰는데 장마비에는 쓸 수 밖에 없음

앞머리를 내리면 게이지. 이건 확실하네. 한국인은 죄다 게이라는게 함정.

성소수자 권인을 인정하면서 맞대응을 하는 거. 이제는 와인도 못 마시는 세상



외모강박은 거짓말이다.


159㎝ 남고생 외모 강박, 아이돌 보며 자격지심…정신과 치료에 극단 시도. 물어보살 어쩌고 하는 TV프로가 있는가본데. 서장훈 이수근이 뭘 안다고 참. 작가가 대본을 써주겠지만 작가는 또 뭘 안다고 참.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 등은 모두 거짓말이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는 다른 원인이 있는데 그걸 본인도 모르는 거. 인간이 그러는 것은 게임의 구조에 갇혔기 때문. 원시인이 터부를 생산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할만한 큰형님, 삼촌, 보스, 동료, 우두머리다. 부족민들은 자아의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씨족집단이었으므로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가 없었다. 인간이 신을 믿는 것은 보스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차칠왕등 수수께끼


신라사에 빈번히 등장하는 상대등, 대등에서 등은 회의참석자를 말한다. 그러므로 전세이왕은 등이 될 수 없다.

등은 숫자로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단순 회의 참석자를 뜻한다.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한 6~7세기 금석문에서도 공론(共論)을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회의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공론에 참여한 사람들을 「단양 신라적성비」에서는 ‘대중등(大衆等)’, 「진흥왕 순수비」에서는 ‘대등(大等)’이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높은 관등(官等)을 보유하되 특별한 직(職)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와 관련 신라의 최고 관직으로 알려져 있는 상대등(上大等)이 이러한 대등 회의의 의장이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지암 회의에서 수석에 앉았던 알천공 역시 당시 상대등이라는 관직을 갖고 있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등과 상대등은 숫자가 아닌데도 등을 사용하고 있는 점. 

차칠왕등은 일곱 임금 참석자를 의미한다. 당시에는 개나 소나 임금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매금왕이나 대왕이라고 하지 않으면 된다. 실제로 그 당시에는 왕이 그렇게 높은 지위가 아니었다. 전제왕권이 확립된 지금과 다르다는 거.

중국은 춘추시대 4천개 나라가 망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당시는 중국도 작은 성읍을 국이라고 불렀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숫자로 읽으면 대중등 상대등 대등이 대중무리 큰무리 위큰무리 이건 아니지.

계급과 신분을 나타내는 것이며 관등을 관무리라고 하면 곤란한 거. 대등은 직이 없는 것도 그렇고. 



권력균형


자연은 0 퍼센트가 아니면 백 퍼센트다. 권력과 이득+리스크의 균형이 세상의 작동원리다. 


[레벨:30]스마일

2023.09.13 (15:47:40)
*.245.254.27

아마 한국국민이 조선시대 역사 중에서 

가장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것이 예송논쟁일 것이다.

조선사회에서 아무 자극이 없으니 예송논쟁이나 하던 시대.


지금 대한민국이 2차 예송논쟁시대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것도 엘리트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는. 

도덕적 잣대로 상대방을 타살시키거나 질식시켜 죽이려는 시대.

예송존쟁시대와 뭐가 다른가?


지드래곤, JYP도 선정적인 논란에 휘말릴때가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아슬아슬하게 만들 때가 있었다.

그때가 한류가 시작되었던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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