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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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53 vote 0 2023.08.03 (16:19:31)


https://youtube.com/live/DJ1In4r9F4s


나는 원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다. 냉소주의를 경계한다.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실패한 도전이라도 경험치를 얻었다면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돈이 개입되면 다른 문제다. 상온 초전도체는 된다. 단 이번에 나온 것은 가짜다. 진짜라 해도 그런 식으로 발표하면 안 된다. 논문이 허접한 것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주식시장을 건드려놓고 모르쇠 한 것이다. 사기꾼이 활개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놓고 시치미다. 당신이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새벽부터 게시판 순례하며 지지글 백개씩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 상한가 풀려도 옥쇄작전을 외쳐야 하지 않겠는가? 이미 그들은 부작위 방법으로 작전세력의 공범이 되었다. 후유증은 남고 그 에너지 총량은 보존되며 결국 윤석열을 심판한다. 



LK99가 윤석열 잡는다


나는 원래 이런 문제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인데 돈이 개입되면 다른 문제다. 상온 초전도체는 된다. 단 이번에 나온 것은 가짜다. 진짜라도 그런 식으로 이상하게 발표하면 안 된다.


밸런스 축이 내부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 하나만 보면 된다. UFO 사진도 사진의 번짐, 잔상이 없어야 진짜다. 이것만 보면 백 퍼센트 판단이 가능하다. 나는 내 눈을 믿기로 했다. 다른 권위 있는 사람 말 듣다가 망한게 한 두 번이 아니다. 천경자 그림도 그렇다. 전문가가 가짜라는데 헐. 근데 진짜였어. 내 눈은 진짜였거든.


천경자가 미쳤다고 그런 자해행위 하는가? 그렇게 한다. 안할 거 같아? 주변의 흐름에 말려들면 그렇게 된다. 수렁에서 탈출할 수 없다. 게임이 걸리면 동선이 좁혀지고 이겨먹으려고 하는 거. 김현탁 교수? 원래 이상한 사람 많음. 창조과학회 하는 교수도 있는데. 무당 만나는 교수도 있고.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음. 



새만금 잼버리 사람이 죽는다


이틀만에 온열질환자 2천여명. 5퍼센트. 12일까지 가면 2만명? 미쳤구만. 

돌아다니면서 별 이상한 곳을 다 다녔는데 이곳은 진정한 죽음이다. 습기, 열기, 모기의 삼위일체, 인사사고 난다. 이 상황인데 내외빈이 오셨다며 25분간 세워놨다고 외국인들이 항의했다네.



주호민 인간의 교만


누구든 시험에 드는 때가 있다. 그런 경우에 그렇게 행동한다. 보이지 않는 힘에 휩쓸리는 것이다. 선배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1세대라고 생각하는 순간 건방이 들대로 든다. 인간에 대한 적대행위가 본질. 교사를 고소한 순간 전쟁은 시작된 거지. 법이라는 칼을 휘두르는 순간 선의성실의 원칙은 아득히 사라지는 거. 인간이 인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해놓고 이기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 이겨먹으려고 하는 행동이 범죄. 반사회적 행동. 독재자의 사고방식. 윤석열 행동.

인간은 다들 조금씩 손해보고 사는데 나는 힘이 있으므로 손해 안보겠다? 이게 개놈들의 행동. 누가 한동훈처럼 휴대폰 안 까고 버티나? 한동훈이 수사한다면 한동훈 마누라를 털어서 한동훈이 휴대폰 까게 만들지. 이성윤이 착해서 못한거.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이기면 된다? 



호남죽이기 윤석열


첨단산업 특화단지 경상도 셋, 충청도 둘, 호남 하나, 경기도 하나. 경상도 안에서도 경북 둘 경남 하나. 서열대로 논공행상. 호남과 거리가 제일 먼 울산을 선택. 호남 안에서 가장 귀퉁이 군산을 선택. 울산은 공장 부지도 없어. 이래 놓고 표 안 주면 재미 없다고 호남 협박.



이동관의 공산당 선언


국민을 상대로 기술을 걸었다는 사실이 본질. 기술을 걸었다는 것은 국민을 적으로 설정했다는 거. 공산당인지 아닌지 판단은 자신이 한다는게 속임수 기술. 내한테 밉보이는 넘은 공산당으로 몰아서 죽이겠다는 협박. 주호민 기술이잖아. 재판만 이기면 정당화 된다고 전제를 치고 전제를 숨기는게 기술. 기술을 건 사실 자체로 반사회적 범죄행동. 



미국 신용등급 하락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충견이며 바이든의 호랑이 이율배반 행동. 최재형 윤석열과 같은 개의 무리.

당장 암살하지 않으면 인류가 재앙. 트럼프 때는 지나친 저금리 지금은 지나친 고금리.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는 위험인물



쓰러진 아프리카


사헬지대 전부 쿠데타. 모리타니, 말리, 니제르, 차드, 수단, 기니, 부르키나파소 죄다 러시아 속국화.

민주주의 수출 실패. 생산력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 민주주의와 진보는 허상. 

민주주의는 국민이 권력을 가지는 것이며 그것은 국민이 생산수단을 사적소유할 때 가능한 것. 

공유라는 것은 그냥 거짓말. 인류 역사상 생산수단을 공유한 적은 없음. 

봉건시대는 부족 단위로 사유하는 것이며 의사결정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부족일 뿐 그게 사유의 형태다. 

법인이라 해도 권리의 위임에 의한 법적 개인이다. 21세기도 사유의 형태가 개인이 아니라 가족이나 집단인 경우가 많다.

공유와 소유는 정확히 반대되는 말. 공유는 소유가 아니고 소유는 공유가 아니다.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소유하지 않는 방법으로 소유한다는게 말이 되나?

가르치지 않는 방법으로 가르친다. 밥을 먹지 않는 방법으로 밥을 먹는다. 개소리. 

공유지는 개발되지 않는 국유지 공원으로 남겨둘 때만 의미가 있다. 



무량판 구조 원래 문제


택배혐오, 하인혐오, 차별행동이 모든 사태의 원인. 아파트 가격 올리기 소동.

원래 기사는 무량판 전체 금지였는데 논의중인듯. 기사가 삭제됨.

공법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문제. 공법이 문제 없으면 부실공사 해도 폭싹 하면 안됨. 징조 보이고 서서히 틀어져야. 

갑자기 폭싹하는 것은 공법 자체의 문제다. 

윤석열은 과학타령 하는데 과학적으로 보면 공법에 문제 있어도 안 무너짐. 건물은 원래 안 무너지는 거.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는 부실공법+부실설계+부실시공+부실감리+놀이터 공사에 모아둔 흙+하필 그 지점에 흙산+

갑자기 쏟아진 비로 7연타를 맞은 거. 부실공법이라도 5연타 정도에는 안 무너짐.

과학적으로는 안전하니까 그냥 살어. 이래 보시지?

춘향그림 문제 있다


화가가 자기 얼굴 그려놔. 거대한 쪽진 머리. 이게 초딩 장난이지 그림이냐? 춘향이 16세라면 만 14살. 요즘으로는 중 3인데. 작가는 춘향전 읽어나 봤냐?



JMS 광신도의 고백


세뇌와 협박 때문에 탈퇴 안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탈퇴하지 않는 이유는 탈퇴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왜 탈퇴해? 인생을 갈아타기는 원래 쉽지 않으며 신도가 줄어들면 그만큼 이득이 있다. 사이비 종교 안에 머무르는게 편안하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 안에 있는 것이다. 그게 인간의 원래 한계다. 사이비를 나가는 이유는 야심이 있기 때문이다. 야심이 없는 사람만 모으면 나가지 않는다. 



신의 형벌과 인간의 구원


[레벨:10]dksnow

2023.08.03 (20:41:33)
*.135.226.9

두가지.


1. LK99- 20년전의 황우석 사태와 비슷한전개라 묘한 감정. 이공계쪽이 진보쪽에서 등을 돌리게 만든 대표적사건이 황우석 사건이었고. LK99도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초전도체 연구는 계속되지만, 국제기준을 얻고 동의를 얻어야 가능. 황우석 사태도 개-양 복제는 가능하지만, 인간복제에대해서는 국제 기준을 얻어야 함. 


2. 제3세계 인구문제 - 우리나라도 60-70년대까지는 많이 낳았는데. 삶이 편안해서 많이 낳은게 아님. 남녀차별이 심해서 여자족들이 존재하고, 여자족들 사이에서는 출산과 육아가 한사이클을 만들어서 권력을 생산함.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https://namu.wiki/w/%EB%AF%BC%EC%A1%B1%EC%9E%90%EA%B2%B0%EC%A3%BC%EC%9D%98

에 상당한 의심을 가지는데, 미국의 윌슨과 소련의 레닌에 의해 제기된 영국중심의 식민주의에 대한 민족국가 생성. 결과는, 서구권+일본+한국 소련+동유럽 이외에는 멸망. 특히 중동-동유럽 (러-우)쪽은 아직도 내전중. 아프리카 노답. 


따로 글을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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