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도둑놈이 열 번을 훔쳐도 경찰에 잡힐 때는 그중에 증거가 확실한 건 하나로 기소되는 것이다. 윤석열이 거짓말을 들켰다. 이전에도 무수히 거짓말을 했고 무수히 들켰지만 언론의 비호를 받아 야당탄압 맞불 지르기로 물타기 하며 어물쩡 넘어갔다.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다. 확실한 내부 고발이 나와버렸다. 중요한 것은 이전까지 그럭저럭 넘어갔던 무수한 거짓말도 같이 들켰다는 점이다. 하나가 걸리면 모두 걸린 것이다. 하나가 유죄면 모두 유죄다. 그동안 국민은 어쩌나 보자 하고 속아준 것이지 실제로 속은 것이 아니다. 내부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데는 속아줄래도 더 이상 속아줄 방법이 없다. 


https://youtube.com/live/TfC7a-xT4ow



병역회피자가 해병대 죽였다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할 사안인데 이번에도 조용하게 넘어가는듯. 워낙 개판이라서 국민은 지쳐버린 것. 경제멸망, 양평고속도로 사태, 오송 지하차도사태, 잼버리 사태, 이동관 사태. 이 정도면 쪽팔려서 제 발로 기어 내려오는게 정상. 말이 안 통하면 주먹인데. 주먹을 휘두르기도 그렇고. 심리로 하다가 안 되면 물리로 가는 법. 언젠가 물리적 해결책을 찾게 될 것. 



이승만 김구 김일성 박헌영


공산당이 불법화 된 시점부터 논해야 하는 거.



홍범도의 진실


까면 깔수록 친일파는 곤란해지는데.. 우리가 아는 민족진영 사회주의 진영 공식은 그냥 날조된 프레임에 불과한 것, 레닌이 임시정부에 준 200만 루불로 독립운동한게 사실. 김좌진은 언플을 한 지식인이고 실제 전장을 뛴 사람은 홍범도

프레임을 짜서 말이 되도록 그럴듯하게 아귀를 맞추지만 사기다. 실제로는 해결해야 할 물리적 과제가 있는 거..

홍범도는 1868년 생으로 강원도 산포수 출신인데 60 나이가 되어 실전을 못 뛰게 되자 자연스럽게 전사생활을 은퇴한 것. 세력을 거느리고 숭배되는 지식인과 다르다는 거.



프레시안 초딩이냐?


총선에서 극우이념 평가받아보자는 주장. 굉장히 위험한 주장이다. 이념을 이념이라고 믿으면 초딩.

최초의 마녀.. 내가 왜 마녀냐? 순회판사에게 정식 재판을 받아보자. 마녀확정. 공정한 심판을 받으려다가 마녀사냥 물꼬. 

프레시안은 이념이 이념이라고 생각하는 거. 그게 초딩. 이념은 이념이 아니라 동원수단입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말이지요. 

선거가 동원경쟁이 되면 바로 내전상태입니다. 나라는 이미 망하고 민주주의는 무너졌고 선가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거. 

나폴레옹이고 박정희고 독재자들이 국민투표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깨는 손쉬운 방법이라는 거.

민주국가가 내각제 하는 이유. 동원경쟁이 되면 민주주의 자체가 평가되는데 이때 반드시 독재가 이깁니다. 히틀러 수법.

투표로 민주주의 할까말까 하면 아무도 민주주의 찬성 안 합니다. 투표까지 갔다는 사실 자체가 민주주의 숨통 끊어진 것.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범국가들이 내각제를 하는 이유는 민주적으로 투표해서 다시 독재국가로 돌아갈까봐 못박은 것. 

마녀를 재판으로 판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마녀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므로 마녀확정은 당연한 공식

동원경쟁은 독재의 것이고 민주주의는 그런 참주의 등장을 막는 제도. 즉 프레시안 같은 멍청한 짓을 막는 것이 민주주의



서부전선 이상없다


김종대 김갑수 두 꼰대가 헛소리를 했는데 이데올로기는 개소리고 동원력 싸움이다. 동원기술이 발달했다는 거. 특히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문자의 보급, 봉건사회는 전쟁기술도 낮고 동원력도 낮았는데 갑자기 기관총의 등장에 의해 전쟁기술이 발달한다. 구조론으로 보면 심리학적 기동은 개수작이고 물리적인 방해자를 하나씩 제거하는게 정답이다.

문제는 더 우수한 동원력을 가진 집단이 이긴다는 것다. 신미양요에서 전투로는 압도적으로 깨졌으나 동원력에서 조선이 이겼다. 미국은 고장 1천명의 병사를 데려왔을 뿐인데 조선은 그 당시 주변에 수십만 병사를 집결시켰다.

민족을 상상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개소리고 동원력의 구심점이다. 하여간 전쟁이 뭔지 역사가 뭔지 암것도 모르는 두 팔푼이 헛소리. 동원력의 발전과 전쟁기술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고 그것을 눈으로 학습하는데 이 정도 비용이 지불된 것이다. 이데올로기나 민족주의는 동원기술에 불과한 것다. 최종적으로는 외교술에 의해 결판이 난다. 외교 역시 동원이다.

민주주의가 가장 동원력이 센 이유는 외교술로 다른 나라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족주의 아무리 해봤자 같은 민족을 동원할 뿐이지만 민주주의는 세계를 동원한다. 



서경덕은 거짓말 그만해라


반일만 하면 거짓말 해도 되는 특허가 있는듯이 행동

숫자 뻥튀기 수법은 일본인에게 조롱당할 뿐, 관련자료가 다 있는데 기분대로 아무말 대잔치. 관동대학살이 조선인 6천명 죽인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걸로 조롱당하지 말자. 6천명 죽이려면 60만명이 필요하다. 총도 없는데 민병대가 죽창으로 6천명 죽일 수 있냐? 학살당할 6천명이 있었다면 전쟁을 해했겠지. 



마동석이 귀엽다


남녀 사이에 예쁜 것의 차이가 있다.

여자.. 예쁘다면 진짜 시각적으로 예쁜 것을 의미함

남자.. 예쁜 것은 예쁜 것 + 사랑스러운 것, 호감을 느끼는 것, 편안한 것을 의미함. 애정본능을 자극. 인형같이 예쁜건 성괴. 불쾌한 골짜기.


남녀 사이에 귀엽다는 말의 차이가 있다.

남자어 : 귀엽다.. 작고 깜찍하다. 아기 느낌이 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다.

여자어 : 귀엽다.. 위협적이지 않다. 친근하고 만만하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다. 


최홍만이 귀엽다고 때리고 시비 거는 여자들 때문에 방송에서 제발 때리지 말라고 호소한 적 있다. 개들 중에도 큰 개만 보면 덤비는 작은 개가 있다. 근데 큰 개가 작은 개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작은 개가 알고 있어.

남자는 최홍만이나 마동석의 덩치를 보면 본능적으로 위축.. 링 위에 올라가 있어. 여자는 남자가 안 때린다는 사실을 알아. 매력공격으로 남자를 제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세 번째 모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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